지난 보름간 아이 어린이집 문제로
온통 신경을 그쪽에만 몰려 있어서
카페에 들어와 보지도 못했네요.
어제 수희샘 막차 타러 뛰어가던데, 잘 타고 가셨는지요?
관호샘 앵두요... 아이가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소희샘과 정미샘도 여의치 않은데도 끝까지 함께하시고....
잘 들어가셨지요?
무엇보다 하고 싶은 말이...
나유정샘 환영한다는 거였는데 쬐금 늦었네요
어제 참석도 못하셨는데...
잘 마무리 하시고 담주에 뵈요
수정샘도 못오신 발걸음이 많이 무거웠으니라 생각합니다.
이주희샘도 얼른 완쾌하시어 빨리 뵐수 있었으면 해요, 잉~
그리고, 도사님! 담달 7월달에 축하하러 간다고 한거 잊지 않으셨죠?
여하튼, 이번주 숙제는....
<나의 욕구> 많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첫댓글 그러게요~ 유정샘 한 식구가 되어 넘 좋구요~ 환영합니다~ 저번에 먼저 가서 환영식 참석못한게 넘 아쉽네요...^^; 글구 금조님, 아이가 좋아한다니 다행이네요~ㅎ 수정샘, 어제는 드뎌 볼 줄 알았는데 못뵈어 아쉬웠었여~바쁜일들이 많이 생기시네요~ㅎ 힘내시구요, 주희샘은 아마 조만간 완쾌된다는 왠지 저만의 필~이 오네요~ㅎㅎ 그나저나,.. 울 정한주 샘께서 바쁘시다보니 함께못해 아쉬운데요~ 그래서 7월달(?)있을 목사 안수식 때라도 울 샘님들과 함께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정한주샘 정확한 날짜좀 알려주세요~^^ 가끔 볼 때마다 많이 바쁘셔서 피곤해 보이시던데 힘내시구요, 아쉽지만 시간나실때만이라도 꼭 뵙길 기대합니닭. ㅎ
역시 미모의 반장님은 다르십니다. 함께 브라보를 외치긴 했지만 인터넷 상으로는 그러질 못했네요. 그러나 유정쌤의 뛰어난 친화력을 보자면 오프라인 온라인 할것 없이 얼른 퐁당 빠져주실 것도 같구요^^ 이삿짐 정리는 잘 하셨나요? 여기 힘좋은 청년과 아낙들 많은데 혼자 애쓰셨겠어요. 그래도 진정한 독립을 위해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아주 잠깐... 독립 투사가 된 유정쌤이 부럽기도 했답니다. 하하하하 ^^;;;;;; 담주엔 오실 거죠??
저는 이번주 숙제와 더불어 5장을 다시 한 번 더 공부해야겠어요. 관호쌤 열심히 준비하셨는데 예습 못해가서 죄송했답니다^^;;;;; // 집으로 돌아오는 길, 혹시 폭력대화를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았어요. 제 안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잘못된 언어습관 차근차근 고쳐나가야 할 것 같아요. 말 한마디가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말이죠.
친구에게 이글을 전했습니다. 로그인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굴뚝같으나 지금 상황이 좀 어렵다고요...오늘 낼쯤은 방문하지 않을까하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따뜻하게 맞아주셔서욤^^
저도 나유정 쌤을 환영합니다...누구신지 엄청 궁금하네요, ㅎㅎ ^^
드뎌 로그인 하였습니다...직장이 인터넷이 안되고 이사하다가 저의 넷북의 액정이 깨지는 바람에 카페에 들어오기가 힘들었내여.....이렇게 열렬히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짐정리도 거의 다 되고 맘도 많이 차분해져서 이젠 열심히 요기죠기 관심을 가질 여유가 생깁니다....^^열심히 활동할께여~~~화요일이 기다려 지내여~~~ㅎㅎ 아참 얼굴은 못뵌 키다리이주희님...따뜻한 관심 감사드리구여....칭구에게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빨리 쾌차하셔서 뵙으면 좋겠습니다...^^
네, 유정샘 감사합니다 ^^ 이 여름이 가기전에 꼭 뵈요..*^^*
아 참 소희양에게 정한주샘의 좋은 소식도 전해 들었습니다....정말 축하드립니다....저도 안수식떄 참석하여 같이 축하드리고 싶어여.......저에게도 꼭 연락주셔야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