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필요한 물건 보내기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초대한 이에게도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루카 14,12-14).
11월에 우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방문할 것입니다. 그래서 며칠 후에는 필리핀으로 해운 화물을 보낼 예정입니다.
봉사자들과 우리 아이들에게 줄 선물들, 영어 동화책들, 필요한 물건들을 미리 보냅니다.
이번에 들어가면 우리 민들레국수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며주어야 합니다.
얼마나 컸을까!
9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2019년 9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의 나보타스 시티 탱고스 바랑가이에 있는 민들레국수집, GMA 카비테의 데 라스 알라스 바랑가이에 있는 민들레국수집 두 곳이 있습니다.
모진 태풍에도 다행스럽게도 모두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낌없이 나누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9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은인입니다.
닮고싶습니당/ 최근수님/ 감사만이 행복/ 권무성님/ 전혜영님/ 김경순님/ 권영지님/ 이선주님/ 손경희님/ 후원/ 대구 김동규님/ 반석교회/ 정선민님/ 한무리님/ Rufina님/ 서영만님/ 이차숙님/ 김광빈님/ 박소영님/ 고춘순님/ 박우진님/ 정은우님/ 정은서님/ 이은진님/ 정선용님/ 동해플랜트릭/ 홍제환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문주영 요안나님/ 이재원님/ 계인권님/ 김은진님/ 김현진님/ 노은정님/ 용인 삼성치과/ 김인재님/ 남용연님/ 조현희님/ 이희성님/ 한국유압/ 신혜정님/ 박준성님/ 국중빈님/ 왕기래님/ 부소윤님/ 강형순님/ 방재홍님/ 정만석님/ 박경호님/ 정장희님/ 정정호님/ 김동희님/ 강영숙님/ 변성혁님/ 김동환님/ 나금단님/ 구지숙님/ 명산님/ 김대원님/ 김지연님/ 양원도님/ 강현숙님/ 김지영님/ 홍성호님/ 박수환님/ 조선화 데레사님/ 이상훈님/ 방영택님/ 조용훈님/ 구마네/ 정주희님/ 황성호님/ 옥춘선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정인식님/ 홍용구님/ 장진희님/ 김민규님/ 정영문님/ 김은송님/ 신연화님/ 이철호님/ 박경국님/ 이현자님/ 이경옥님/ 이미숙님/ YUPDDUKTX님/ 정봉점님/ 이예진님 하바/ 김영주님/ 이은정님/ 박동규님/ 이정아님/ 이희정님/ 배정혜님/ 김희은님/ 임미자님/ 석보경님/ 구본호님/ 꿈이 있는 성결/ 한세나님/ 송재홍님/ 박대선님/ 강지영님/ 이지향님/ 윤계임님/ 김형만님/ 전태일님/ 조춘순님/ 이소영님/ 이현종님/ 민병례님/ 고옥자님/ 박현주님/ 크리스티나님/ 연명숙님/ 김연순님/ 정강용님/ 방경철님/ 김은숙님/ 최연주님/ 백임련님/ 예수님 사랑/ 김미경님/ 구정숙님/ 김옥경님/ 이승희님/ 한순옥님/ 정예연님/ 황영숙님/ 장철현님/ 안경숙님/ 유신자님/ 아주 작은님/ 한동화님 필리핀/ 정은영님/ 김영현님/ 이동욱님/ 김현주님/ 이향순님/ 배미련님/ 최승미님/ 김희연님/ 정은희님/ 전호님/ 구정미님/ 민들레 월세지원/ 엄상영님/ 이정실님/ 김진휘님/ 박석우님/ 이지희님/ 김미경님/ 전은희님/ 공미선님/ 김영용님/ 김수하님/ 안금란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이광일님/ 박상주님/ 정태진님/ 방영철님/ 정인석님/ 김정화님/ 김기복님/ 문정남님/ 유양순님/ 이선주님/ 후원/ 강유권님/ 여은아빠/ 반석교회/ 김완주님/ 심창우님/ JEEKIM님/ 사랑합니다/ 정선민님/ 장정자님/ 권영지님/ 서금주님/ 김민정님/ 정영선님/ 이창호님/ 우복선님/ 장인자님/ 김흥면님(변호사 김흥면)/ 강 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하영자 이레나님/ 윤홍석님/ 김병훈님/ Jiin Jung님/합계:5,308,807워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비가 너무 많이 옵니다.
나보타스 탱고스마을 민들레국수집
비가 너무 많이 쏟아집니다.
동네가 물바다
그래도 봉사자들의 정성으로 밥을 나눕니다.
고맙습니다.
카비테 민들레국수집은 비가 많이 와도 물난리 걱정은 없습니다.
맛있는 밥 한 그릇.
즐거운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인천고에 재학중인 임형준입니다
필리핀 민들레에 희망을주는 서영남대표님을 응원합니다
항상 필리핀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 구태균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웃음소리가 울타리를 넘어 온 마을로,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날이 언젠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전폭 지지합니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일상입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인천고 2학년 양정훈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순천에서 인사올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작은학교 개원을 축하합니다.
집안 형편의 어려움으로 절망했을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민들레공동체은 새로운 희망과 꿈을 심어 주시고 계십니다.
너무나도 멋진 사랑입니다.
나누어 먹는 밥, 정말 대단한 민들레 공동체의 힘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있음으로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어른들에게는 희망이 가득 생기는 날들이 되길~
맛있는 걸 먹을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민들레 사랑과 평화를 느낍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민들레 스콜라쉽^^
멀고먼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저마다 희망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릅니다..
민들레 아이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감동입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배움입니다.
배우는 법을 못한다면 나중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마다 제약이 있을 테니깐요..
아낌없는 민들레 스콜라쉽에 아이들이 꿈 꿀수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