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일시 : 2018년 2월 6일(화)
ㅡ 트레킹 장소 : 경남 남해군
(우리나라 섬 3천여개 중, 제주도. 거제도. 진도. 강화도에 이어 크기 5위)
ㅡ 코스 : 평산1리마을~유구마을~삼거리~사촌해수욕장~선구마을~선구몽돌해안~항촌몽돌해변
~가천다랭이마을~주차장(소요시간 약 4시간 30분 전. 후)
※ 오래 전에 남해의 금산. 설흘산. 응석봉. 호구산. 망운산 등을 산행한 적이 있으나,
트레킹은 이번이 처음
ㅡ 평산항
ㅡ 금년 최강 한파에 따뜻한 남 쪽 나라가 무색.....
ㅡ 남해 바래길 코스
ㅡ 유자나무
ㅡ 멀리 왼 쪽 뒷산이 남해 금산
ㅡ 마늘밭
ㅡ 열대 식물
ㅡ 서 쪽 멀리 여수가 보입니다.
ㅡ 겨울 바닷바람이 차갑네요
ㅡ 사촌해수욕장
ㅡ 선구마을
ㅡ 선구몽돌해안
ㅡ 바닷가 옆 공동묘지 길도 지나고...
ㅡ 남해가 아니라 남극?
ㅡ 바다 옆 산비탈 다랭이 밭길도 지나고..
ㅡ 여기 저기 펜션이 많습니다.
ㅡ 가천 다랭이 마을이 가까워지네요.
ㅡ 다랭이 마을(탈렌트 박원숙 카페도 있고)
ㅡ 3시간 전에 걷다가 밭에서 할머니한테 시금치를 5천원 주고 샀는데,
다랭이 마을 밭에서 다시 5천원 주고 샀네요. 오 마이 갓! 똑같은 5천 원이 이렇게 다를 수가...
* 나중에 저울로 달아 보니 한 개는 1kg 다른 한 개는 4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