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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살빠지는 음식 1. 양파 기름기 가득한 음식에는 지방분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양파를 꼭 넣어야 지방분해도 돕고, 담백한 맛을 낼수 있습니다. 마늘에는 비타민C를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B가 들어있으며 또한 치료약으로도 쓰이는데 마늘 추출물을 오랫동안 복용하면 그래서 혈소판의 엉김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3. 파 지방분해에 쓸모있게 작용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캡사이신은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데. 일반적으로 고추씨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나머지는 껍질에 있습니다. 캡사이신은 지방세포를 분해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하고 엔돌핀 생성을 촉진 시켜주기도 합니다. 체내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서 피로회복을 하게 해주며 식중동균을 살균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신체 조직에 축적되어있는 젖산을 분해합니다. 6. 도토리묵 도토리묵은 89%정도가 수분인데,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감소에 효과 가 있고, 담즙산의 배설을 증가시켜 콜레스테롤 농도를 줄여줍니다.
요즘에 해조류가 심장건강에서 체중감량까지 여러 가지 장점이 부각되면서 새로운 수퍼푸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자들은 아일랜드와 캐나다에서 들여온 8종류의 해조류를 연구중이며 이들이 심장병의 두 가지 위험 요인인 혈전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강력한 성분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최근 농업 및 식품 화학 저널(the Journal of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실린 또 다른 보고서는 거의 100개에 가까운 이전의 연구들을 검토한 후에 어떤 해조류의 단백질 성분은 혈압약과 똑같은 효과를 낸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리고 동물실험에서도 갈조류(갈색 해조류)의 성분이 쥐들을 체지방을 더 소모하도록 도왔다고 밝혀졌습니다. 연구는 제쳐두고라도 켈프,김,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는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중요한 미네랄인 요오드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신진대사를 촉진하면 우리 몸에서 열량을 더 소모하므로 다이어트에 매우 중요합니다. 사분의 일 컵에 하루 섭취량의 275%나 들어있습니다. 요오드의 부족은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나 갑상선 기능항진증, 피로, 체중증가 그리고 우울증 등을 불러옵니다.
미역샐러드 만드는 법
■ 준비할 재료 생미역 100g, 방울토마토 5개, 양상추 50g, 오이. 자주색 양파, 참깨,소금 약간씩, 발사믹드레싱 (올리브오일 2큰술, (올리브오일이 없으면 참기름으로 대신 합니다.)발사믹식초 1½큰술(발사믹 식초가 없으면 그냥 식초로 대신합니다.), 레몬즙 1½큰술(레몬즙이 없으면 사과즙으로 대신합니 다.), 설탕 1큰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① 생미역은 소금물에 씻은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친후 찬물에 행궈서 짧게 자른다. ② 방울토마토는 4등분한다. ③ 양상추는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오이와 양파는 어슷썰기로 썬다. ④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 발사믹드레싱을 만든다. ⑤ 그릇에 양상추를 깔고 오이,양파와 방울토마토, 미역을 담는다. ⑥ 참깨를 뿌리고 발사믹드레싱을 끼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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