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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과 등대
 
 
 
카페 게시글
자작 시와 글방 천둥치는 밤에
청운의 꿈 추천 0 조회 60 16.09.04 17: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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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5 08:45

    첫댓글 그렇습니다.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만도 그렇게 많으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옛날에 6 25때 살던생각을 하면 기막힌 이야기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08 20:07

    고맙습니다. 푸른잔디 님!!!~~~^_^*
    부페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25년이 지나간 오늘의 현실은
    상상을 초월하리라 짐작이 되겠지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의 난국을 어찌 수습해야 좋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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