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
서예가
백련 윤재혁 작가
한국예술문화명인(제19-06-05-16호)
고산 윤선도 11대 손, 공재 윤두서 8대 손
(조선 후기 회화의 개척자
공재 ‘자화상’ 국보 제240호)
한국서화세계로작가회 회장
한국서예정예작가 운영위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전 운영위원,
통일미술대축전 운영위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동 심사워원,
전라남도 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수상, 초대작가, 심사위원, 운영위원,
대한민국 남농미술대전
대상수상, 초대작가, 심사위원,
동아국제미술대전, 소치미술대전 심사위원,
중국서화세계행연합 국제우수작가 선정
주요 개인전
백련 윤재혁 초대전,
KOCAF NEW 기운생동전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2017),
한국서화명문가(공재가, 단원가, 소치가)
대표 3인전(목포문화예술회관, 2017),
백련 윤재혁 서예전
‘신개념 양자역학적 서예와 슈퍼 스타링 아트’
-신개념 양자역학적 서예展-
(인사동 한국미술관, 2016)
주요 국내외 초대전 및 단체전
통일미술대축전(2018),
평창동계올림픽 세계미술축전(2018),
한, 중, 일, 대만 국제세화전,
2018 올해의 작가 100인 초대전
제12회 한국서예정예작가전
‘통합99‘(한국미술관, 2017),
세계서예축전(서예문화사 초대)
(인사아트프라자, 2017)
광주서예페스티벌 문자추상전(2017),
전국서예유명작가전, 대한민국 서화디자인전,
세계서화아트페스티벌, 부산서예비엔날레,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대중국섬서미술관, 북경신천년미술관 초청전,
제11회 한국서예정예작가전 ‘대구419’(2016)
한국서예문인화 대표작가전 등 수백회 참가
주요 수상
제42회 전라남도 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
제2회 남농미술대전 대상(2007),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입선 2회, 특선 3회,
전라남도 미술대전 서예부문 특선 3회,
서예대전(월간 서예) 대상,
서예대전(미술문화원) 대상 및 특선 수상 등 다수
백련 윤재혁, 양자역학적 서예와 슈퍼 아트 통해
독특한 필획의 철학적 세계를 열다!
위 서예 작품들/ 서예가 백련 윤재혁 작.
서예에 있어서 획은 비록 1차원적이지만 불가역적 함축성을 지닌 고차원의 선 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궁극적으로 심오한 깨달음을 수반하는 동양사상의 정수를 나타낼 수 있으며 서양 물질문명의 핵심인 양자역학의 불가사의한 특성들을 표현할 수도 있다.
소립자이론에서의 슈퍼 스트링(Super String)들의 진동과 얽힘들이 시공간상에 다양한 물질입자로 나타나는 양자역학적 실체들을 상징함으로써 문자를 초월하여 전혀 새로운 예술세계를 구현하고자 한다. 따라서 나의 작업을 '슈퍼 스트링 아트' 줄여서 '슈퍼 아트'라고 칭한다- 백련 윤재혁 작가 노트 중에서
백련 윤재혁 창시, 신개념 서예와 슈퍼 아트,
전통 문자를 변화시켜, 고품격과 운치를 품다
위 서예 작품들/ 서예가 백련 윤재혁 작.
해남을 대표하는 서예가 백련 윤재혁은 올해로 47년간 서예가의 길을 걸어온 신개념 양자역학적 서예와 슈퍼 스트링 아트의 창시자이다. 그의 서예 작품들은 구속함이 없이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이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릴 듯 통쾌하고 시원해진다.
백련 윤재혁은 서예의 경구나 운필에 집착하지 않고 공간을 무한대로 쪼개어 시공간의 요동과 최소 단위로 끝없이 진동하는 물리학 '끈 이른'을 접목, 글자와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성이 극대화된 새로운 역영의 서예술을 꽃피워냈다.
고산 윤선도 11대손, 공재 윤두서 8대 손
해남을 대표하는 서예 대가 백련 윤재혁
사진/ 2017 슈퍼아트서예 출품작. 고산 윤선도의 11대 손인 백련 윤재혁 작가가 역동적이면서도 수려한 필력으로 윤선도의 시를 작품화했다. '무권애숙기도구 산명수려첨유정'. 안개와 먼지 사라지니 뱃노래가 일어나고 산과 물 산뜻하니 노닐 마음이 더해지네.
명량대첩기념공원에서 열린 나라기원 행사,
백련 윤재혁, 충무공 이순신의 시를 쓰다
사진/ 2016년 10월29일, 전남 해남군 울돌목 명량대첩기념공원에서 열린 내일포럼전남 주최 나라기원 행사에서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국회의원과 박지원 국회의원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충무공 이순신의 시를 쓰고 있는 백련 윤재혁 서예가.
해남 지역 대표 서예가 백련 윤재혁,
전통 서예를 초월, 슈퍼 아트를 창시하다
사진/ 2016년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 백련 윤재혁 개인전 오프닝에 참석한 백련 윤재혁 작가와 내외 귀빈들이 함께 했다. 윤재혁 개인전은 '신개념 양자역학적 서예와 슈퍼 스트링 아트'라는 주제로 개최됐는데 기존의 일반 서예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영역의 현대 서예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2017년 백련 윤재혁 슈퍼 아트 서예전 초대전이 열린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의 전시 모습.
한국서화명문가 '공재, 단원, 소치'家 작품전
슈퍼 아트 대가, 공재 8대손 백련 윤재혁 전시
사진/ 2017년 한국서화명문가 3인전 오프닝에 참석한 백련 윤재혁 서예가와 내외 귀빈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한국서화명문가 3인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재 윤두서, 단원 김홍도, 소치 허련의 후손인 서예가 백련 윤재혁 작가, 담원 김창배 선생, 허진 전남대 교수의 수준높은 작품들을 한 자리에 볼 수 있었던 특별한 전시였다.
백련 윤재혁, 우주의 신비와 자연의 섭리 표현한
서예 스트링 아트로 신개념 서예술을 꽃피우다
서예가 백련 윤재혁 작가,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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