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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6:13
번성한 인간이 만연한 죄악으로 세상을 더럽히게 되어있다는 것을, 로마의 멸망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신 것을 후회하시며 노아에게 방주를 예비
하게 하십니다. 그분의 단호한 평가와 심판의 결심은 정신이 번쩍 들게 하며,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지점을 보여줍니다.
that a thriving human being is supposed to tarnish the world with pervasive sin,
The fall of Rome is telling. God regrets the creation of men and makes Noah reserve
the ark. His firm evaluation, The umpire's decision sparks our attention and shows
us where we should be he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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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번성”하는 복을 주셨지만, 인간은 여전히 자기 좋아하는 대로 시집가고
장가가면서 사는 일에만 여념이 없었습니다. ‘용사’의 등장이나 ‘강포(폭력)’한 삶은 힘 있는
자의 횡포가 사회 전반에 만연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존재감을 지웠던 조상들의 죄를
반복한 것입니다. 급기야 “보시고 심히 좋다”하셨던 그 창조 세계가 이제 죄악으로 가득차고
사람의 마음이 늘 악한 것을 보시면서 하나님께서 후회하시는 지경에 이릅니다.
God blessed us with prosperity, but we were still busy marrying and marrying as we
liked. heroic The emergence and the tyranny of the powerful, the tyranny of the powerful,
the whole society. It shows that it is widespread. For the sins of our ancestors who
erased the existence of God. It's a repetition. The creative world, which he once said,
"It's so good to see it," is now full of sin, and you see that the heart is always evil.
It reaches the point where God reg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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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서 하나님도 자기 ‘영‘을 거두십니다. 수백 년을 살았던 인간의
수명이 120년 안팎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떠난 인간 세상에는 인간의 탐욕스런
본능이 지배하고 힘 있는 자의 횡포만 가득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인간의 죄악에 온 피조물을
홍수로 심판하십니다.
From the man who has left God, he also takes his own spirit. The lifespan of humans
who lived hundreds of years has been reduced to about 120 years. In the human world,
where the Spirit of God was gone, man's greedy instinct was dominated by the tyranny
of the powerful. In the end, God is the one who came to the sin of man.
You judge creatures by f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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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람의 죄악으로 에덴에서 쫓겨나 큰 혼돈을 안고 살다가 아예 혼돈 상태(창1;2)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번성과 문명의 발전은 창조 전의 무질서와
흡사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으면 고대의 그 유명한 자들이 홍수와 함께 사라졌듯이
우리도 잠깐의 영화 끝에 영원한 파멸을 보게 될 것입니다.
He was kicked out of Eden for the sins of the first man, and he lived with a lot of
chaos. Returning to chaotic state (window1;2). human beings who have left God
The development of prosperity and civilization is similar to the disorder before creation.
If God doesn't approve, those famous men of ancient times have disappeared with
the flood. We will also see eternal ruin after a short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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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다 멸하지 않고 노아에게 은혜를 주신 덕에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의인으로
살게 됩니다. 이것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새로운 사랑의 출발입니다. 그러고 보면 홍수는
심판을 위한 심판이 아니라, 심판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헤세드입니다.
God did not destroy them, but thanks to Noah's grace, he did not destroy them.
I'll live as a companion. This is the beginning of God's new love for man. Now, if you
think about it, floods aren't judges for judgment Hesed of God, who does not forget
mercy during jud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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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구속사적인 안목이 생기기 전에는 완벽한 창조가 어떻게 타락하게 되었는가를 질문
하였는데 자세히 보니 창1:31절에는 도덕적 완전성에 대한 언급은 없고 다만 첫 창조로서
심히 좋았다고 되어 있을 뿐입니다. 첫 창조는 자연이나 사람이나 모두 보시기에 좋을 만큼
너무나 훌륭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나, 영적인 면에서는 아직 창조가 완성되지 않는 미완성
작품, 혹은 스케치라고 볼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Before I had my own binding experience, I realized how perfect creation was.
When I asked him if he had been corrupted, he said that there was no mention of
moral integrity in 창1:31 but that it was very good as a first creation.
There is only one. The first creation is as good as nature and people.
So brilliant, but in terms of his relationship with God, or in terms of his spirituality,
he mentioned that creation was not yet complete, or that it could be seen as a sketch
I have a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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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6일 창조와 구별되는 창조는 타락으로 인하여 훼손된 것을 회복하는 작업이 아니고,
새로운 피조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새 창조라는 것을 주의해야 하는데 바로 제7일 안식일은
중요한 열쇠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청도교도들의 영향으로 주일성수가 강조되어 오다보니 그
본뜻이 드러나지 않고 율법이 되고 만 셈이지만, 성경전체에서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구속사건을
설명하고 있음이 너무나 확실합니다.
For this reason, creation, which is distinct from creation on the 6th, is not the restoration
of damage caused by degradation.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seventh Sabbath is a
key to creating a new creation that will upgrade to a new creation. in our country
Because of the influence of the Pilgrims, Japan's holy water was emphasized.
It has become a law without revealing its true intentions, but in the Bible it has become a law.
It is very clear that the Sabbath explains Christ's ar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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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은 6일은 첫 창조의 내용이고 7일은 새 창조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마스터플랜이 아담부터 노아까지 진행되어 오는 동안 완벽한 6일 창조(스케치)
작품은 이제 색감이 칠해져서 작가가 의도한 작품으로 완성되어야 하는데 “혈육 있는 자의
포악이 땅에 가득(1)” 하게 되었습니다.
The content is 6 days the first creation, and 7 days the new creation.
While the master plan of God goes from Adam to Noah, The perfect six-day
creation is now colored and should be completed with the work intended by the author.
The Fourak was filled with the groun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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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피조물이 자유의지로 색감 입기를 거부한 것이고, 하나님입장에서는 수채화를
칠하기 전에 의도한 스케치 외의 시커먼 연필자국을 붓이 잘 먹도록 깨끗케 지우는 작업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지시하였을 개연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방주는 심판을 피하기 위한 소극적 의미만이 아니라 작가의 작품을 완성하는
적극적인 뜻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The key thing is that the creatures refused to wear colors of their own free will,
and in God's position, they used watercolors. Before painting, it would have been
necessary to clean out the dark pencil marks for the brush, other than the intended
sketch. So I told Noah he was going to take the ark. I think there is a probability
that you have ordered it to be made. Then, it seems that ark is not only passive to
avoid judgment, but also active in completing the author’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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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로 죄 용서(심판)뿐 아니라 온전한 순종과 성화를 배우는 것처럼, 하나님은 방주의
크기와 구조까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셨습니다. 몇 년 전에 노아의 방주가 발견
되었다고 난리가 났었고 곧 거짓말로 밝혀졌습니다. 저는 천년 역사 고증 찾기도 매우
어려운 작업인데 그 이상 되는 역사를 찾는 시도는 시간 낭비일 뿐 아니라 대개 삼천포로
빠지기 때문에 창조과학이나 고고학으로 성경을 보는 관점을 반대합니다.
Just as the cross taught not only forgiveness of sins (judgment), but also whole
obedience and the torch, God presented a concrete blueprint for the size and structure
of the ark. A few years ago, Noah's Ark was discovered, and soon,
It turned out to be a lie. I've never been able to find a thousand years of history.
It's not just a waste of time trying to find a history that's more than that.
I object to the view of the Bible as a creative science or archaeology because it
usually falls off the wrong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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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가 얼마만한가 감을 잡기 위해 1규빗을 47cm로 환산하면 대략 137m곱하기23m곱하기13
정도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댐의 수로를 열면 물이 쏟아지지요. 그 물을 역류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라고 배웠습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따’를 각오하고 산다지만, 장비도 없던 그
시절 대지 100평에 20층짜리 건물을 산중턱에 지으라고 한다고 그대로 행한(22) 바보가
어디에 있답니까? 그것도 120년 동안.
To get a sense of the size of the ark, if you translate a cubic meter into 47 centimeters,
you'll get about 137m*23m*13cm. the channel of a dam When you open it, the water
pours out. It's a religious life to reverse the flow. I've learned that even though I'm
prepared to live in the world, I'm prepared to use my own equipment.
Back then, build a 20-story building on 100 pyeong of land on the mountainside.
Where is the 22-year-old fool who did it? For 12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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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행 중 인가?
나는 구원을 포기했는가, 아니라면 왜 인내하지 않니?
나는 의의 후사로 살고 있는가, 연일 터지는 교통사고 손해를 감수할 것인가?
난 무엇을 예비할 것인가?
Am I accompanying you?
Have I given up on redemption, or why not persevere?
Am I living as a follower of righteousness, or will I suffer the loss of a car accident
that occurs day after day?
What am I going to 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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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결혼(1-4)
심판의 선고와 은혜를 입은 노아(5-8)
노아의 족보와 부패한 땅(9-13)
방주를 지으라는 명령(14-17)
노아 가족과 생물의 보존(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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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1a)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1b)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2a)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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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3a)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3b)
그러나 그들의 날은 120이 되리라 하시니라(3c)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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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도(4b)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4c)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4d)
여호와께서(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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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5b)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5c)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5d)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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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근심하시고(6b)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7a)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7b)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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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8a)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8b)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9a)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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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9c)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10a)
셈과 함과 야벳이라(10b)
때에(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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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11b)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12a)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12b)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1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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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13b)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13c)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14a)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1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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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15a)
장이 300규빗, 광이 50규빗, 고가 30규빗이며(15b)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16a)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 찌니라(1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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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17a)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17b)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17c)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1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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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18b)
그 방주로 들어가고(18c)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19a)
너는 각기 암 수 한 쌍 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1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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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19c)
새가 그 종류대로(20a)
육축이 그 종류대로(20b)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2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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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20d)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20e)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2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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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21b)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22a)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2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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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후회God's remorse
하나님의 떠나심 the departures of God
하나님의 구원 the salvation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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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면하듯 살아야 하는데 내 맘대로 내 취향대로 선택하고 결정한 것이
죄악인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아는 믿음이 있었기에 아직 보지 못한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 하였습니다(히11:7).
주님, 제 게도 하나님의 구속사를 말씀해 주었사오니 더 이상 썩어질 세상 가운데
투자하는 소모전을 멈추고, 노아처럼 의롭게 살게 하옵소서. 세상의 악한 정신에
편승하지 않고 공정과 인애의 사회를 위해 일하게 하옵소서. 온 나라가 타락해 있을
때 정직하게 경건하게 살았던 노아처럼 사는 인생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I'm supposed to live face to face with God, but I'm going to choose what I want.
Thank you for teaching me that it is a sin to decide. Noah's faith.
I was warned of what I hadn't seen yet, and in awe, I'd like to take the ark into my
I saved the house in reserve (히11:7).Lord, I have also told you the history of God's
bondage that will no longer decay. Stop the war of attrition in the world, and be as
righteous as Noah is. Let me live. of fairness and Hessed camps without jumping
on the evil spirit of the world. Let me work for the community. Please help me live
like Noah who lived honestly and reverently when the whole country was in decay.
2020.1.8.wed.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