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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0:29
가나안의 핵심 세력들인 다섯 왕들과 그들의 동맹군을 격파한 여호수아는 거침 없이 주변 성읍들을 정복해 나갑니다. 왕과 군사들을 잃은 성읍들은 무방비 상태였고 여호수아는 피신하지 않고 남아 있는 이들을 모조리 죽입니다. 여호수아가 거침 없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가? 막게다에서 5왕과 그들의 군대를 무찌른 여호수아군대는 립나로 진격을 하였습니다. 립나, 라기스, 에글론, 헤브론, 드빌을 차례차례 접수한 후 진멸하여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Joshua, who defeated the five Canaanites' core powers and their allies, relentlessly conquers the surrounding towns. The towns that lost their kings and soldiers were defenseless, and Joshua did not take refuge and killed all those who remained. Why was Joshua able to win without hesitation? The Joshua army, which defeated the five kings and their troops in Magheda, advanced on Lipna. After taking over Lipna, Ragis, Eglon, Hebron, and Deville one after another, they disappeared and devoted all of them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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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로 가나안 진영을 돌파하여 만나는 곳을 모두 정복한 것입니다. 물론 여호와께서 친히 싸워주셨기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은 여호수아의 전쟁이 아니라 여호와의 전쟁이었고 여호수아의 눈에 거슬리는 세력을 정복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눈에 악한 자들을 진멸한 거룩한 정복 전쟁이면서 동시에 순종의 전쟁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전쟁사로 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They broke through the Canaan camp and conquered all the places they encountered. Of course, I was able to win because the Lord fought me personally. The Canaan Conquest War was not a war in Joshua, but a war in the Lord's eyes, and it should be regarded as a holy war of conquest that destroyed the evil in the eyes of Joshua, and at the same time a war of obedience. It seems that some people view human history as a war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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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그중에 한 사람입니다. 모든 전쟁이 다 나쁘다고 도매금으로 넘길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중세나 근대에서는 전쟁을 긍정적으로 미화 했고 현대에 와서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신의 이름으로 무슬림을 약탈한 십자군은 비잔틴의 원군 지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교황 우르바노 2세가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제1차 십자군을 소집을 위한 연설의 목적은 1.교황 권 강화 2. 동서 화합 3. 비잔틴이 뚫릴 경우 카톨릭 국가(서유럽)위협 등의 이유입니다.
I am one of them. Not all wars can be passed on to wholesale just because they are bad, but in general, wars were glorified positively in the Middle Ages and modern times, and it seems that they are viewed negatively in modern times. The Crusades, which looted Muslims in the name of God, began with the support of the Byzantine Yuan Army. Pope Urban II's speech at the Council of Clermont to convene the first Crusade was aimed at strengthening the Pope's authority, 2. harmony between East and West, 3. threatening the Catholic state (Western Europe) if Byzantine is brea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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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슬람 튀르크족에게 위협을 느낀 동 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알렉시오스 1세를 위한 군사 원조가 그 명분이었어요. 죄 사함은 신의 영역이고 벌을 면제해주는 면죄(벌)부와 사후 구원 보장을 당근으로 한 교황의 연설에 1차 원정대는 오합지졸(10만 명 중 1만 이상 거짓 선지자 은자 피에즈가 규합)이었고, 2차 십자군 전쟁부터는 명분 없는 성지의 수복이니 인간의 탐욕이 낳은 학살 전쟁일 뿐입니다. 결국 그 전쟁이 골란고원과 관련해 21C까지 불씨가 남아 있다고 봅니다.
At that time, military aid for Alexios I, the emperor of the Eastern Roman Empire (Vizantium Empire), who felt threatened by the Islamic Turks, was the cause. The first expedition to the pope's speech, which was the domain of God, was a "messy" (more than 10,000 out of 100,000 false prophets, and from the second crusade, it was only a massacre war caused by human greed because it was the restoration of the Holy Land without justification. In the end, I believe that the war remains until 21C related to the Golan He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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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호수아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치르는 거룩한 하나님의 전쟁은 세상의 침략 전쟁이 노리는 탐욕의 전쟁이 아닙니다.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의도는 폭력의 도시 문명으로 망가진 창조 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공주야! 영적 싸움에서 이기려면 정직, 원칙, 투명성 ,긁힌 곳 구린 곳 없을 때 사단의 험담을 버틸 수 있단다. 다소 어렵겠으나 반드시 짚어야만 하는 중요한 대목이니 집중이 필요할 것 같구나.
However, the holy war of God, in which Joshua is used as an agent, is not the war of greed that the world's war of aggression seeks. God's intention to give Canaan is to restore the creative world that has been destroyed by a civilization of a city of violence. Princess! To win a spiritual battle, you can endure honest, principles, transparency, and gossip from a division when there are no scratches. It may be a little difficult, but it is an important part that must be noted, so I think you need to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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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에 단번에 그 땅을 진멸하고 정복 하는 부분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아빠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더 이상 미루면 안 되는, 내 탐욕과 악에 대하여 헤렘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닐까? 여호수아가 거침없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가?
How should I apply the part of extinguishing and conquering the land at once on the same day? Isn't my father asking for the extinguishment of my greed and evil that can't be delayed any more? Why was Joshua able to win without hes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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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남부 지역의 점령(29-39)
a,림나와 라기스 점령:29-33
b.에그론 점령:34-35
c.헤브론과 드빌 점령:36-39
가나안 남부 전투의 결론(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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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29a)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29b)
막게다에서(29c)
립나로 나아가서(29d)
립나와 싸우매(2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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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30a)
또 그 성읍과 그 왕을(30b)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신지라(30c)
칼날로(30d)
그 성읍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30e)
쳐서 멸하여(30f)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30g)
그 왕에게 행한 것이(30h)
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과(30i)
일반이었더라(3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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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31a)
또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31b)
립나에서 라기스로 나아가서(31c)
대진하고 싸우더니(3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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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32a)
라기스를(32b)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신지라(32c)
이튿날에 그 성읍을 취하고(32d)
칼날로(32e)
그것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32f)
쳐서 멸하였으니(32g)
립나에 행한 것과 일반이었더라(3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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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게셀 왕 호람이(33a)
라기스를 도우려고 올라오므로(33b)
여호수아가(33c)
그와 그 백성을 쳐서(33d)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33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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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34a)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34b)
라기스에서(34c)
에글론으로 나아가서(34d)
대진하고 싸워(3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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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그 성읍을 취하고(35a)
칼날로 그것을 쳐서(35b)
그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35c)
당일에 진멸하였으니(35d)
라기스에 행한 것과(35e)
일반이었더라(3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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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36a)
또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36b)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36c)
올라가서 싸워(3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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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읍을 취하고(37a)
그것과 그 왕과(37b)
그 속한 성읍들과(37c)
그 중의 모든 사람을(37d)
칼날로 쳐서(37e)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37f)
그 성읍과(37g)
그 중의 모든 사람을(37h)
진멸한 것이(37i)
에글론에 행한 것과(37j)
일반이었더라(3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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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38a)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38b)
돌아와서(38c)
드빌에 이르러 싸워(3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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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읍과(39a)
그 왕과(39b)
그 속한 성읍들을 취하고(39c)
칼날로 그 성읍을 쳐서(39d)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고(39e)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39f)
드빌과(39g)
그 왕에게 행한 것이(39h)
헤브론에 행한 것과 일반이요(39i)
립나와(39j)
그 왕에게 행한 것과(39k)
일반이었더라(3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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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10a)
여호수아가(40b)
온 땅 곧 산지와(40c)
남방과 평지와 경사지와(40d)
그 모든 왕을 쳐서(40e)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40f)
무릇 호흡이 있는 자는(40g)
진멸하였으니(40h)
이스라엘의 하나님(40i)
여호와의 명하신 것과 같았더라(4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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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41a)
또 가데스 바네아에서(41b)
가사까지와(41c)
온 고센 땅을(41d)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치매(4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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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42a)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 고로(42b)
여호수아가(42c)
이 모든 왕과 그 땅을(42d)
단번에 취하니라(4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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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43a)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43b)
길갈 진으로 돌아왔더라(4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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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선순환_a virtuous circle of purebredness_
승리 공식_winning formula_
하나님의 도움_the help of Go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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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승리의 길은 그리 멀리 있지 않지만, 그 길을 찾는 이가 적나이다. 순종하되 온전히 순종하고 일관되게 순종한다면 여호수아가 만난 하나님이 우리와도 함께 하실 것을 믿나이다. 승리의 행진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믿음과 순종으로 끝까지 가게 하소서.
Lord, the road to victory is not far away, but few find it. If you obey but fully obey and consistently obey, do you believe that the God Joshua met will be with us. Thank God for making him march to victory and let him go all the way with faith and obedience.2025.1.17.fry.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