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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석 13만원 / OP석 12만원 / S석 11만원 / A석 8만원 B석 6만원 / C석 4만만원입니다 |
●진 행- 이같또 로따 010-3711-2585/호수 010-4946-6822
● 입금통장-신한은행 381-02-094510 (공윤자)
● 참가찬조금 1,000원은 당일 공연장에서 받습니다.
● 당일 취소시 대기자 없으면 환불 불가 합니다(대신,가까운 지인이 보도록 하세요)
예술의전당 교통편 안내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출구 22번마을버스 또는 셔틀버스이용(도보10분 소요)
2호선서초역번출구 마을버스11번타고 4번째 정류장하차(도보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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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생명력으로 압도하는 에너지!
2017 뮤지컬 <아리랑>
소설에서 뮤지컬까지 - 12권의 소설이 뮤지컬로, 새로운 생명을 얻다!
천 만 독자에게 충격과 감동을 선사한 국민 대하 소설 <아리랑>은 일제 침략부터 해방기까지 한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 이민사를 다룬 대서사시로, 박제된 민족의 역사에
강인한 생명력을 불어넣고 우리 민족의 뜨거운 숨결과 기상을 되살려낸 작품이다.
조정래 작가는 “우리 역사는 지울 수도 없고, 지워서도 안 된다. 식민 지배 하를 극복하고 살아냈던 그것이 바로 민족 정체성의 뿌리이고 핵심이다. 뮤지컬로 다른 생명을 받은
<아리랑>을 통해 우리 국민이 응집되고 단결될 수 있길 소망한다. 민족적 증오와 울분에 공감하고, 우리 선조들의 힘든 인생사를 통해 눈물 흘리게 하는 그런 작품이 탄생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그렇게 뮤지컬 <아리랑>은 태어났다.
뮤지컬 <아리랑>에는 연출 고선웅을 비롯한 스태프 100여명,
그리고, 안재욱, 서범석, 김성녀, 윤공주, 김우형 등 배우 42명이 함께 힘을 합쳐 공연을 완성하였다.
뮤지컬 <아리랑>의 각색뿐 아니라 연출을 맡은 고선웅은 “그 어느 때라도 진실과 본질은 진부하지 않다.”고 단언한다. “절대 슬프지 않은 아리랑을 만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슬픔을 딛고 압도하는 에너지가 있어야 할 것이다. 관객들은 우리 뮤지컬 <아리랑>을 통해 “보지 않고선 말할 수 없어. 내 안에 아리랑이 있어.”라고 말하게 되는 감격을 맛보게 될 것이다.”
라고 연출의 각오를 말했다.
전문가 선정 ‘올해의 공연’ - 문화일보(2015)
관객이 뽑은 최고의 창작뮤지컬 - 스테이지톡(2015)
올해의 연출상 “고선웅” 선정 - 한국연극연출가협회(2015)
고선웅의 애이불비(哀而不悲: 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않는) 정신을 담은 뮤지컬 <아리랑>은 2015년 초연 당시 대 성공을 거두었다. 총 68회 공연 동안 총 40,000여명이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각 연령층에 고루 어필하였으나 특히 20,30대 관객들이 총 구매층의 59%를 차지하여 뮤지컬 <아리랑>이 일제식민지 시대를 기억하고 배워온 노년층, 장년층에 국한되지 않고
젊은 관객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문화유산임을 확인시켜주었다.
또한 매 공연 종료 시마다 1,000여석에 빼곡히 들어찬 관객들이 기립박수와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화합하는 진풍경이 펼쳐져, 감동받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더욱 더 열연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레퍼토리화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 창작 뮤지컬 <아리랑>은 보다 나은 작품으로 재정비하여 2017년 7월 25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재공연을 올린다.
초연 배우 31명 다시 참여,
그리고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배우 11명의 합류로 한층 단단하고 깊어질 뮤지컬 <아리랑>
한국인이기 때문에 운명처럼 아리랑을 만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초연을 이끌었던 안재욱, 서범석, 김성녀, 김우형, 윤공주, 이소연, 이창희, 김병희 등 주연부터 조연과 앙상블까지 31명의
초연 배우들이 다시 재공연에 합류한다. 이것은 상업 뮤지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응집력과 조직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들은 모두 입을 모아 “ 아리 랑에 다시 합류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탄탄한 호흡에, 초연 아리랑을 보고 한없이 감동했다는 배우 윤형렬 (양치성 역), 박지연 (방수국 역), 그리고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를 전달할 장은아 (차옥비 역)와 젊은
소리꾼 이승희 (차옥비 역)등 11명의 배우가 새롭게 합류하여, 한층 깊어진 아리랑의 정서를 관객들에게 선물할 것이다.
< REVIEW >
더 할 나위 없이 탄탄한 창작뮤지컬 ‘아리랑’ - 스포츠서울
풀처럼 누웠던 민초들의 삶.. 눈물 삼킨 관객들 - 파이낸셜 뉴스
살아갈 수밖에 없는 힘겨운 삶에 관한 공감 - 뉴스엔
뮤지컬 <아리랑>은 한국판 <레미제라블>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 - 시사인
이제는 ‘아리랑’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다. 벌써부터 재공연이 기다려진다! - 동아닷컴
<캐스팅>
안재욱, 서범석, 김성녀, 김우형, 윤형렬, 윤공주, 박지연, 이소연, 장은아, 이승희, 이창희, 김병희 외
<스태프>
원작 조정래 / 극본·연출 고선웅 / 작·편곡 김대성 / 음악수퍼바이저 김문정 / 안무 안영준 / 무대디자인 박동우 / 조명디자인 류백희 / 음향디자인 김기영 /
영상디자인 정재진 / 의상디자인 조상경 / 분장디자인 김유선 / 소품디자인 조윤형 / 기술감독 유석용 / 무대감독 김재홍 / 조연출 이지영
<기획사 정보>
제작: ㈜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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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26일대기취소하고 30일공연에 동행1명 신청합니다
참가19.20/밝은햇살님
마니반갑습니다 친구분과뜻있는공연이되지않을까싶네요 함께하니 좋으네요
30 일공연신청합니다~
동행1명도신청합니다1
참가21.22/임수정님 동행님과즐거운시간보내셔요 함께하겠습니다
30일공연2분받고대기3분받겠습니다 26일공연은마감합니다
바람숲/30일 공연신청합니다
참가23/바람숲님
공연함께하겠습니다
오심을반깁니다
@호수 입금완료요
바람따라/ 30일공연 신청합니다
참가24/바람따라님
반갑습니다우리미족에노래 아리랑 공연함께하겠습니다
바람따라 입금했습니다 우리 김ㆍ숙
30일공연마감합니다
대기3분만받겠습니다
이매줌마/30일공연 대기1번이가요?
참가/이매줌마님 함께할기회가되었네요
마니반깁니다 입금부탁합니다
입금 했어요~
빠담빠담 휴가일정이 잡혀서 부득이 취소합니다.대기자분께 기회드리겠습니다
취소/빠담빠담님 담기회에뵈어요
26일아리랑 공연참가자
지금부터 팽이 봄내림외2명
독수리 페드라 형제섬외1명
우리강산 서리산 보쿵 새우깡
13명입니다
30일아리랑공연 참가자
휘파람소리 송이 손착해 나오미외1명 항산 바람숲
임수정외1명 바람따라
이매줌마 이같또로따 호수
13명입니다 대기2분받겠습니다
페드라대기합니다...송금하고 대기해야 하는지요?? (26일 공연대기입니다)
@호수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기다리겠습니다 ^^
참가/페드라님 기회가되었네요 함께하겠습니다 입금하셔도되어요
@페드라 송금했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
@페드라 네입금확인하였습니다
30일 대기 신청합니다. 좋은기회 감사합니다
26,30일 대기신청합니다. 기회가 오기를
참가/좋아요님26일공연
함께할수있는지요
낙우송/26,30일 대기신청합니다. 기회가 오기를
30일 대기 신청합니다. 기다립니다.
나연이/ 26일 공연
아쉽지만 일이 생겨 취소합니다...
아~일이먼저죠 일잘보시고 담길에뵈어요 겨좌번호일러주세요
제폰문자로주세요
이스탄불 / 일이 생겨 30일 공연 대기 취소 합니다.
26일 30일 혹시 여유가 있으면 대기합니다 2명
좋아요,낙우송/ 대기 취소합니다
난초/일이생겨 26일공연 취소합니다~^^
대기 취소합니다
서여니/26일/취소
힘들게 잡은 기회인데 그 시간까지 일을 마치지 못할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서여니님 변하게일보시고담기회에
함께해요
새우깡 참석하고싶습니다 대기합니다 26일 공연
참가/새우깡님26일아리랑공연함께하실수있는지요
26일 참석가능합니다
오늘입금합니다
밝은햇살과동행/집안사정으로 공연참가취소합니다 다음기회에 함께할께요~
에구~함께하면좋ㅇ았을껄요 편한맘으로일보셔요
담에함께해요 계좌번호
제폰으로문자주세요
자몽/30일 대기신청 합니다
이매줌마/갑자기 일이생겨 참석 못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