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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동
 
 
 
카페 게시글
수련일기 수련일기 보호대를 풀다...
飛流 추천 0 조회 80 08.11.23 13:3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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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3 14:14

    첫댓글 확실히 보호대를 했다고 마음놓고 하단을 차대는 버릇은 독이 된다고 봅니다만... 반대로 제 타이밍에 강하게 차 주는 것에 소극적인 버릇이 붙을 수도 있다고 보기에... 보호대는 차 주는 게 좋다고 봐요

  • 작성자 08.11.23 14:29

    일장일단인듯 한데 현재 제 타이밍은 풀어서 차는게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_~

  • 08.11.23 17:28

    오오...하긴..그렇죠..습관이 되면 또 안되니까요...음...차라리..샌드백을 맨발로 차고..정강이 단련을 해주면서..연습시에는 보호구를 차는 방향으로 하는게 좋지 않나요? 음....하긴 무술마다 메커니즘이 다르니 뭐라고 하기는 그렇죠..음..음..어찌해야 되나..

  • 08.11.24 00:16

    글러브와 맨손의 사용법과 유사하군요,,,흠

  • 08.11.24 19:38

    저희 도장에서도 타격 연습할때 맨손/맨발을 강조했었죠. 강하게 치지 않아도 좋으니 정확한 가격과 손목 발목에 타이밍좋게 힘을 주는 연습을 하도록...ㅎ

  • 08.11.25 10:31

    뭐 저도 가끔 무에타이 스파링을 맨주먹 맨다리로 살살 하곤 합니다...물론 훈련된 선수들끼리만요...ㅡ.ㅡ;;;

  • 08.11.26 01:31

    힘빼고 묵직하게 해보세요 ㅎㅎ... 더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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