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고무나무 관리..

* [2012년]   * 10월 5일.. 지난번에 꺾꽂이 해서 뿌리 내린 화분 3개중 1개를 친정에 갖다 드렸더니.. 이뿌다며 좋아하시네..^^ [2011년]   * 5월 30일.. 물꽂이 중이었던 고무나무 중간줄기 2개 화분에 심었다.. * 5월 20일.. 고무나무 물꽂이 3개중.. 뿌리가 가장 길게 많이 내린 맨윗줄기 화분으로 옮겨 심었다.  중간 줄기들은 아직 뿌리도                  그닥 많이 나오지 않고.. 화분 밑바닥 거름망도 여의치 않아 담에 하기로.. * 5월 4일.. 물꽂이 중인 고무나무 3등분 중.. 맨윗줄기.. 뿌리가 확실하네.. 중간 줄기는 아직 돌기만 보이고.. * 4월 27일.. 4/9 꺾꽂이한 인도/고무나무.. 요즘 아직도 날이 추워서 그런가.. 2주면 뿌리가 나올꺼라 그러더니.. 당췌 발아할 기미                 가 없더니.. 오늘 살펴보니 3등분한 꺾꽂이 3개중 맨 윗가지 줄기에서 뿌리 발아 흔적일까?  약간 도돌도돌한 돌기가                 보이기 시작.. * 4월 9일.. 꺾꽂이(물꽂이) 했다.  한 줄로 키만 자꾸 커서.. 인터넷 뒤져보고.. 벼르다 벼르다 결국 오늘 질렀다.  일단, 흙위에서                14cm정도 위치에서 잘라낸뒤.. 잘라낸 줄기를 또 3등분해서 자르고.. 자른 부위에서 흐르는 흰즙은 독성이 있다길래                물로 씻어내고.. 물꽂이 중이다.  인터넷에서 어느 경험자는, 잘라낸뒤 두어시간 물꽂이 했다가 바로 흙에 심는다던데..                얼마전 kbs1TV [아름다운 정원]에선 물꽂이 2주정도면 뿌리가 나오고 그때 심어주면 된다고 해서.. 그나저나, 줄기가               워낙 단단해서 일반 가위로 자르기가 넘 힘들어.. 과정에서 억지로 자르다 보니.. 일부 짓이겨지다시피 심하게 눌리고               스트레스 받았을텐데.. 괜찮을런지 모르겠다. [2010년]   * [2009년]   * 12월 12일.. 동생에게서 입택 선물로 받은 인도/고무나무..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