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O 에서 한달을 기다려 받은 답변이 제일만 처리하는게 아니라 바빠서 늦었다는 변명 같지도 않은 변명과 함께 전적으로 고객책임으로만 돌리는 은행의 안일함을 호소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유학온지는 1년이 돼어가는데요. 유학오자마자 만든 은행 계좌가 제 뒷통수를 때려놓고 안일한 태도를 취하기에 다른 분들의 도움을 얻어보고자 혹은 다른분들은 이리 돼시지 말라는 말씀에 제 경우를 말씀드립니다.
BMO에서 계좌를 열은것은 제가 하와이에 온 날 당일이었는데요.
유학생들이 무슨돈이 있어 크레딧 카드를 만들겠습니다. 제 전 룸매와 저는 통장에 마이너스가 돼지 않게 돼는 부분에 대해 강조까지 하면서 데빗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은행분께서는 저희에게 책자를 주셨죠.
그렇게 은행의 책임은 끝이납니다.
유학생들은 은행의 데빗카드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없이(책자를 읽으라는 한마디를 꼭 던져주지요. 번역이 다 돼지 않는 것을 떠나 예의상 저희도 슬쩍 ?어는 봅니다.) 은행을 믿고 돈을 예금하죠. 그런데 초반에 데빗카드면 마이너스가 날리 없는데 마이너스가 발생했다는 편지가 옵니다. 은행에 직접 찾아가서 물어보지만 은행은 바로 돈을 입금했으니 괜찮으실거에요. 라고 짧은 답변만 주었습니다. 의아해 했지만 크게 게의치는 않았습니다. 제가 계산한 양의 돈보다 크게 나온것에 의아해했을 뿐이었죠.
그때 BMO의 데빗은 이미 크레딧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깨닳아야 했습니다.
5월 부터 갑자기 마이너스가 계속돼었습니다. 이유는 생활비가 간당간당한 달이었는데 ATM에는 30~40불 가량의 금액이 있기에 5월 7일에서 10일 2불~6불하는 것들을 7번 카드로 계산했습니다. 그리고 5월 12일 후 300달러를 더 입금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후 5월 11일 26달러씩의 네가티브 차지가 5번 ?것을 일주일 후에야 편지로 받습니다. 이유는 제가 5월 7일쯤 ATM에 금액조회를 했을 때는 이미 마이너스 였다는 것입니다. 가게에서 몇일간 펜딩을 했다가 나중에 결제했기 때문에 5월 11일날 한꺼번에 네가티브 사용료가 차지 ? 것이라고요. 그런데 더 황당한 것은 은행에서 출력한 내역서에는 제가 어떻게 돈을 사용했는지는 보여주지도 않고 은행에서 어떻게 돈을 빼갔는가만 보여주면서 자신들이 제가 돈을 사용한 내역(개인적인 부분)을 보는 부분까지 강조하며 제게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전 떳떳하게 쓰지 않은 돈은 없었기 때문에 볼테면 보세요. 라고 했지만 은행의 태도는 제 일방적인 책임만을 강조하며 ATM에 실시간으로 돈을 적용하지 않은점, 외국인에게의 은행 서비스 안내에 대한 부실등에 대해서는 일절 책임을 지려 하지 않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이 대답: 전적으로 고객님의 통장운영 책임입니다. 라는 것을 듣기 위해 절 한달이나 기다리게 한 것입니다. 이한달도 제 경우를 완전히 잊고 계셨는지 제가 직접 전화로 여쭤본후 얻은 대답입니다.
저는 8월 11일 담당자분을 다시 만나러 갑니다.
제 룸매도 80달러의 네가티브료를 내었고 주변의 여러 유학생이 굳이 BMO가 아니더라도 하와이 은행들에 네가티브료를 낸 경험들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과의 은행시스템 차이도 이유이겠지만. 전 은행들의 서비스 부실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에게 책자 하나 던져주고 그것으로 자신들의 의무는 끝났다고 말하는 은행. 그곳을 믿고 돈을 입금하는 고객들 어느쪽이 더 잘못한 것일까요?
은행 믿은게 그렇게 잘못입니까? 돈이 있다고 떴으니까 있는돈 조금씩 쪼개서 쓴것인데 돈을 여유롭게 통장에 안 넣어놨다고 지적받았습니다. 31센트 데빗으로 쓰고 26달러 은행에 차지받은 경우를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제 네가티브 금액들은 20달러 미만으로 은행에서 꾸준히 차감한 26달러들이 절 계속 네가티브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은행은 제게 협박성 말까지 했습니다. 네가티브가 계속돼면 고객님 신용에 좋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은행에 돈을 안냈습니까?....전 꼬박꼬박 냈고 그걸 일주일씩나 시간에 걸쳐 안내한건 은행이잖아요. 그럼 은행에서 가져가신 돈을 돌려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는 억울함을 다들 분들께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Does somebody can help me? I want to fight with BMO. Their ATM shows wrong amount of money at balance by pending money, but they only blame customers who check their bank account through ATM. BMO took my money more than 400 for negative state. Because they took my money without announcement my bank account was keeping negative. I'm sure Bank must show current amount of money at Balance either through ATM or Internet. But what they told me is opening internet service to check it.
A month ago, I visited BMO to talk this, Then They made me to wait about a month to get the answer they cannot return the money what they took. I want to send a letter to customer service or let know governor Hawaiian Bank system must be changed to be better. I even didn't expect to get a credit card but they gave me and blame me than I didn't read the service book at all. And their evidence which shows the history of my bank account is not correct as well. It only shows when Bank took my money from my bank account. I waited a month, and they said they were so busy. It was the reason. WTF is it. Because I'm a student BMO doesn't be serious to care about service? If you ever had similar experience or complain about BMO. Please let me know. I will meet the MF next WED. I need your help.
첫댓글 저도 오버리밋 수수료를 내본적 있어서 님께서 어떤 심정이실지 알거 같아요.. 우선 한국과 미국은 은행 시스템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한국에선 공과금을 자동이체 신청을 했어도 통장에 잔고가 없으면 인출해 갈수가 없는데.. 미국은 은행에서 공과금 기관에 우선 돈을 내어주고 은행은 고객한테 고액의 수수료를 받아가죠.. 매일매일 잔고 확인을 한다면 하루의 수수료 26불만 납부하면 되겠지만 며칠씩 인터넷으로 잔고 확인도 못하고, 오버리밋 우편물을 받지 못한다면 하루에 건당 26불씩 매일 통장에 잔고가 있을때까지 청구가 되는데 그 금액이 어마어마 하겠죠? 정말 피같은 쌩돈을 내려고 하면... 정말 욕나옵니다...
저도 몇번 겪어보니 은행 거래하는게 무섭더라구요.전 아침에 눈뜨면 젤 먼저 통장 잔고부터 확인합니다. 뭣 모르고 통장 만들어서 이런경우 겪으시는분 많을거 같아요... 은행 거래 오랫동안 안하시거나, 유학생활 하시고 한국으로 돌아가실때 꼭! 은행에 가셔서 계좌 폐기신청하세요..
안그러면 또 매달 월회비 청구되서 계속 마이너스되는 상황 발생됩니다..
저도 그 심정 백배 이해 하는데요, 중요한건 내가 은행에 얼마가 있는지 항상 염두하고 돈을 쓰는것도 공부라고 생각 합니다.
이 은행뿐 아니라, 미국에 있는 은행은 다 그렇습니다.. 2불 모자란것 때문에, 25불 패널티를 내죠.. 내가 충분히 돈이 있는지 의심이 될때는 체크도 안써야 되겠죠..
지금 이런 문제 때문에 미국 전체있는 은행들이 8월 15일 부터 은행에 매달 얼마씩 돈을 내고, 통장이 마이너스 될경우 카드가 되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는거 아세요? 전, 제가 제 통장에 얼마 있는지 항상 염두 하고 있어서, 이 시스템을 이용 안할거예요..
이번 기회를 통해 내 돈 관리 하는걸 비싸게 배웠다 라고 생각 하세요.
윗분들의 설명도 같은 것이지만, 이게 다 공부입니다. 비싼 공부이죠. 사실 미국과 한국의 문화적인 차이에서 나타난 것이도 한데, 이것뿐만이 아니고 처음 유학생분들이 신분유지나 학교와의 관계나, 이런 공/사 기관과의 관계에서 서비스스타일을 포함해서, 오해나 잘 못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자기 권리는 알아서 찾아야하는 곳이 미국이고, 가만히 있으면 당연히 받아야할 돈도 얘기하지 않으면 돌려주지 않는 곳이 바로 미국이랍니다.
어떤 은행도 외국인라서 라든가, 각 서비스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은 것을 설명해주는 곳은 없습니다. 그나마 한국분이 계신 곳이라면 좀 덜할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말이죠.
제가 더 분한 것은...한달전에 깨닳았을 때는 도와주신다는 선생님도 계셨지만 저 스스로 일을 해결해보고자 BMO와 직접 이야기하였고 최소 그달에 일어난 마이너스는 환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인 담당자분과 연결해준다고 하길래 상황이 좀더 잘 이해돼는 쪽으로 분위기를 몰고가 그분을 믿고 한달은 기다렸는데 제가 받은 답장이 자신들이 다른일로 바빳기 때문에 지금까지 연락을 주지 않았고 전부 제 부실로 넘기는 안일한 은행쪽의 태도에 더욱 분노한 것입니다. 아무리 어린 학생일지라 하더라도 스스로 계좌를 틀 수 있는 성인의 입장인데 제 인권은 완전히 무시한 처사로 보이시지 않으세요?
억울하고, 화나고, 분한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허나, 하와이 은행에 근무하는 일반직원들은 식당 웨이츠레스보다 급여가 적고, 복지혜택도 낮습니다. 그리고 단지 급여문제를 떠나서 한국하고는 직업의식이나 생활방식의 차이가 있는 것이어서 태도나 서비스 수준에 대한 문제를 나무라기에는 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마 현지인이 똑같은 일을 겪었으면 몇번씩 다시 확인하고, 은행에서 알려주기 전에 지속적으로 문의하고 해결할려고 했을 겁니다.
원래 이곳이 그렇습니다. 어제 뉴스에도 직장에서 물건 훔쳤다가 해고 당했다고, 총들고 가서 회사직원 8명을 죽였다고는 내용을 들었는데, 이게 한국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것과
같죠. 미국은 자기권리는 철저치 자기스스로 100% 찾고, 책임져야하는.... 권리위에 잠자는 사람의 권리를 찾아줄 필요는 없다는 상식이 통하는 곳입니다. 너무나도 개인주의적이라고 정떨어진다고도 하지만, 나름 매력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본주의의 최대 병폐를 보는 듯도 하고, 누구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기도 하고, 저도 답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비싼 수업료내고, 미국문화를 배우셨다고 이해하세요. 긍적적으로~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었는데요, 은행 직원말에 의하면 안 그래도 이번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 새로운 법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수수료는 강하게 항의하니까 깍아주던데요. (-0-;; 정말 재래시장도 아니고 ) 한국과 달리 여기서는 입출금이 바로 바로 ATM에 업데이트가 안 되더라구요.. 좀 황당했어요. 선진국(?)에서 온 저희가 참아야죠.
로컬 은행들이 더 심한 것 같아요. 저도 본토에 있으면서 로컬 은행에 엄청나게 당했었죠...그러고 보면 미국사람들은 애향심이 대단한가 봅니다. 이 불편하고도 막돼먹은 로컬은행을 꾸준히 이용해 주는 걸 보면요. 전 뉴욕에 한달 잠깐 어학연수할때 시티뱅크 만들었는데 역시나 메이저는 다릅니다...온라인 뱅킹(타은행 트랜스퍼 수수료 없음 등)이라던가 커스터머 서비스 같은게 비교가 안돼요. 잘못된 결재같은 것도 전화로 10분만에 해결이 되고 이틀이면 새 데빗카드가 발송이 되더군요. 같은 유학생으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지만 어쩌겠습니까...여기는 로컬인 것을...화내면 결국은 본인만 손해라고 저희 선배도 그러더군요 ㅠㅠ
문제는 하와이는 하와이 현지 로컬은행밖에 없고, 하와이 습성이 좀 그렇습니다. 융통성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볼래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