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함산 산행 모든것이 좋았습니다만 안부(365) 이전에는 이정표가 하나도 없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산행 들머리를 찾아가는 또래회 님들

▼산행 들머리인 솔향내 식당(주위에 주차할 공간이 없습니다)

▼산행 들머리에서 만나 청솔모


▼길을 잘몿들어 숲을 헤쳐 찾은 등산로

▼길이 아닌 숲을 헤치고 오는 님들



▼산행 중간에 만남 하얀 노루귀

▼산행 주 능선에 올라서는 님들

▼토함산을 향하며

▼어떤 아주머니 두분으로 부터 길을 안내 받았으나 잘몿된 등산로로 25분 가량을 헤매였슴(잘몿되 등산로 진입중)

▼정상적인 등산로를 들어서며(왼쪽 토함산 정상, 오른쪽 하동지로 하산 하는 길).....얼마전 강풍으로 부러진 소나무


▼정상적인 등산로를 찾아 놓고 휴식을 취하며....막걸리&족발&오랜지등을......


▼토함산 정상을 향하여


▼생강나무


▼안부.....토함산 정상과 시부거리 갈림길

▼잘가꾸어진 송림

▼얼마전 강풍으로 부러진 소나무 모습

▼정상을 향하여


▼생강나무

▼산행중에 만남 산우님들......마창 푸른솔 산우회 산우님들의 휴식

▼잘 가꾸어진 잣나무 숲




▼갈림길(615m)







▼저멀리 경주 남산이 보이고 (왼쪽 봉이 고위봉, 오른쪽 봉이 금오봉)

▼토함산 정산 전경


▼또래회 님들

▼또래회 님들








▼토함산 정상석 뒤면의 시문

▼정상주 한잔을...


▼석굴암 주차장으로





▼얼마전 강풍에...

▼석굴암 일주문

▼석굴암 주차장

▼불국사로 가는 길







▼불국사 앞 전경


▼처음 주차해 놓은 곳(불국사 입구에서 여기 까지 택시비 6,000원)

▼경주에서 점심 식사를 몿하고 감포 해수욕장을 조금 지난 곳(옛날두부)...순두부와 기타음식들이 깔끔하면서 맛이 좋았습니다

▼두부에 동동주 한잔씩 나누고


▼정자 방향으로 가든중 어느 해변에서





▼창원시 팔용동 만선참가자미횟집

▼모든 여행을 마치고 저녁식사겸 뒷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