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검 앞에서의 기자회견
나무에 노란리본 묶기 목동역 2번출구 앞에서의 결의대회
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이제학 후보의 자유발언
4월 8일 5시경 남부지검 정문 앞에서 열린 "남부지검이 양천고 비리 의혹을 엄정수사 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이제학 후보가 참석하여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양천고 교육비리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교육비리의 종합판이라 볼수 있는 양천고 비리에 대해 벌써 언론에서 백 여차례이상 보도 했고, 서울시 교육청마저도혐의를 확인하고 인정한 양천고 교육비리에 대해, 무슨이유인지 두번이나 부실수사로 일관하는지 묶는 순서였는데,이제학 후보도 "안양천 뱃길 반대"라고 쓴 노란리본을 나무에 묶었습니다.
뒤 이어 이어진 결의대회를 겸한 시민문화제를 위해 목동역2번 출구까지 이동하며 참가자들은 노란리본을
화이팅을 외치고, 시간이 거꾸로 가는듯한 현 정권을 국민이 투표로 심판하기 위해서는 진보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하고, 김형태 선생님이 복직되고, 교육비리가 뿌리뽑히는 그 날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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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양천의 봄날~이제학과 함께! 원문보기 글쓴이: 미래눈빛-이제학
첫댓글 국가 백년지대계 교육비리는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 김도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