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의 모습 6모둠(이다연, 정현지, 서영상, 최진영, 서성혁)
(서영상)20년후의 나는 컴퓨터 기술자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컴퓨터를 좋아했다. 우리반의 대해 먼저 소포로 업글시킨 컴퓨터를 보내었다. 우리반이나 모둠에게 인터넷을 업글시킨 컴퓨터를 하나씩 주고 편지내용은 얘들아 이거 받고 잘써 그리고 나중에 뭐 보내줄게.이었다 또 못 만날 시 컴퓨터로 이야기를 할 것이다. 먼저 컴퓨터나 인터넷을 업글시켜 우리 학교를 더 빠르게 하고 이제 모둠에게 연락을 해서 몇일 뒤에 동창회를 한다고 알렸다. 드디어 동창회날이다. 나는 학교에 대해 컴퓨터를 고쳐주고 농구 게임도 만들어 온 사람들이 즐기게 할수 있게 만들어서 여러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또 나는 그것 때문에 농구를 하자고 하였다. 20년 후 농구선수가 된 성혁이와 과학자 진영이와 같이 1:2로 농구를 붙어서 게임을 시작하였다.
(서성혁)1코더 2코더를 나누어 농구 게임을 시작하고 난 농구선수지만 진영이와 영상이는 아직 나의 직업을 모르고 있다. 나는 봐주면서 했고, 아이들은 날 농구를 못한다고 놀렸다. 그때 내 직업이 농구선수라고 하고 말했지만 그말을 믿지않았다. 난 2코더의 열심히 싸워 승부는 비기게 되었다. 하지만 애들이 미련이 남는지 자이어투를 하자고 말했고, 난 그 말을 들어 주었다. 난 일부러 져 주었고, 농구를 하고난뒤 배가고팠다.
(정현지)서성혁은 농구선수였다. 오랜 만에 만나 같이 농구를 했다. 농구를 하면서 예날 20년전의 일이 생각날 것이다. 농구를 하고나서 배고플때 내가 오리사가 되었다는걸 말하고 미리 많은 음식을 싸온걸 동산에서 돗자리를 펴놓고 그 위에서 같이 먹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이런 직업을 가지게 되기까지의 힘든일들, 즐거운 일들을 서로 이야기를 하며 과거를 되돌아 보면서 맛있게 먹었다.
(최진영)정현지가 만든 요리를 다같이 맛있게 먹었다. 요리를 먹고 난 후에는 내가 인조강아지 로봇을 만들었던 과학자라는 것을 밝혔다. 처음에는 다들 믿지 않는 눈치였지만 인조 강아지를 선물로 주면서 리모컨으로 강아지를 움직이게 하는 것을 보여주었더니 정말 좋은 물건을 만들었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다시 동창회를 열면 새로운 인조 동물을 만들어 선물로 준다고 약속하였다.
(이다연)최진영은 초등학교 때부터 바라던 과학자가 되었다.
초등학교를 종업하고 중학교는 평범한 중학교를 나오고, 고등학교도 평범한 곳을 나왔다. 대학교는 무슨 대학교를 나오고 과학자가 되었다고 하였다. 나는 책을 나누어 주었다. 최진영은 선물로 모두에게 강아지를 한 마리씩 선물해줬다. 그런데 갑자기 안 움직이더니, 최진영이 인조 강아지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나는 모두에게 선물한 책의 내용을 말해주고는, 내가 쓴 책이라 말하고는 다른책을 준비중이라고 하고 그 책이 나오면 책을 보내주기로 약속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의 일들을 알려주었고 다음에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고 동창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