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래 살래. 하면서 가는 이쁜길.
임진강 북한이 바라다 보이는 통일전망대.
바로 건너편 동산 이었습니다.
변화가 많아 재미있는 길이기도 했구요.
검단사 라는 절도 있었습니다.
지장보살을 외고 있는 스님.
며칠 후에 지옥문이 열리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롯데 파주 아울렛.
맛난것도 먹고 재미 있었습니다.
옆에 영화기록소 건물도 들리고.
갤러리 까페도 들렸지요.
멋진 토요일이었습니다.
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카페 게시글
느림 동호회 휴게실
8월 18일. 파주 살래길과 롯데 아울렛 쇼핑.
우하
추천 1
조회 239
18.08.18 19:1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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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하님 함께한시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늘 함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절 벽면의 그림 입니다.
소년이 앉아있다가 하얀 소가 나타납니다. 타고 거닐다가.
소의 색이 누렇게 변하더니 사라졌네요.
뭔가 의미가 있을텐데.
우하선배님~~
즐거운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했고요
걷는길도 즐거웠어요 ㅎ
빨간핼멧 선배님 ㅋ
보셨네요. 쌔앵 하고 지나갔습니다. ㅋ
깜찍하니 예쁘게 잘 올려 주셨네요 보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 잘 감상 했습니다.
저 회전목마. 요금이 삼천원 이었습니다.
멋진 사진들 잘 봤읍니다.수고 하셨읍니다.
너른 강과 평야. 멋졌습니다.
비록 참석 못 했지만. . . . . 세세히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추천 콕!
어느분의 제사 인듯 했습니다.
지장보살 지장보살. 이라고 외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