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때 팔을 흔들게 되는데
오른 팔이 뒤로 가면
어? 팔 어디 갔지?
다시 그 팔이 앞으로 오면서 왼 팔이 뒤로 가면
아.. 여깄네. 근데 왼 팔은 또 어디 갔지?
ㅎㅎㅎ
이것이 눈에 보이는 것만 받아들이는
인간의 지능 수준이라는 말씀에
아..증말! 최근 들어 젤로 재밌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게 엄청 많죠.
빈 손바닥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세균이 우글우글
100미터만 떨어지면
누가 누군지 구별도 못할 정도로
새들보다 훨씬 성능이 떨어지는
시력을 가졌으면서도
뭘 그렇게 보이는 거에 집착하는지..
때론 우리 인간은 너무 코미디라 헛웃음 나와요^^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쑤욱 들어가고 싶습니다.
(영적세계에 머물려면 계속 잠을 자야 할까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도
강한 에너지가 내려와 우리를 감싸면서
살짝 둔감한 저까지도
마치 다른 차원 혹은
우주선 안에 탑승한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강력한 빛의 워크 감사드려요)
끝나고 처음 참석하신 분이
머리가 많이 아프셨다길래
아.. 우주선 멀미인가? 했지요 ㅋㅋ
방해도 많았습니다.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했고
시간도 늦어지고
(기차표 변경하며 입석도 없어서 예매될 때까지 신경 쓰임)
어떤 분은 폰도 잠깐 분실하고
마커도 잘 안 나오고 등등
많이 어수선하고
에너지가 복잡하게 엉키는 것 같아
하늘의 빛이
나와 참석하신 분들 위로 내려와
룸 안이 빛의 보호막과 축복으로 가득차도록..
서툴고 병아리 눈곱만치 미약하지만
나름대로 빛을 끌어당기려고 시도하면서
비로소 마음이 안정되었어요.
모임 이후로 생각했어요.
혼란과 질서
가짜와 진짜
어둠과 빛은 늘 양면으로 붙어 있으니
그때마다 휘둘리지 말고
허상인 물질세계가 아니라
실상인 영적세계로 넘어가자.
신이었던 내가 인간이 된 것은
이런 저런 중생의 맛을 체험하고
하늘의 미각을 단련하기 위함이니
뭐든 실컷 맛보자. 다만 무엇이든
각성의 기회로 삼자.
단 몇 번의 참석으로
좁아져 있던 저의 마음을 일깨워
본질에 성큼 다가서게 하시며
이토록 강한 상승의 기류에
올라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온 우주와 선생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모임이
원자에서 원자핵의 거리 만큼이나
멀게 느껴지지만^^
다시 만날 때까지
가슴 콩닥콩닥 기다릴게요.
후기가 좀 정신없는데..
4번 참석에
4년의 세월이 지나버리는 바람에
정신없어 그런 것이니^^
양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모임 후기 체험담
3/29 모임 참석 후기
해답은있다
추천 1
조회 88
26.04.01 08: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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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연재님, 모임후기
제 강의 보다 더 리얼하고 재미 있네요!
수고 고마워요
제가 두번이나 읽었어요 ㅎㅎ
포항 대구 대전 계룡 등 불원천리하고 멀리서
그 진지함과 열성으로 하루를 투자하여 오신 분들이라,
본전을 뽑아가지고 가셔야 되는 데요, ㅎㅎㅎ
아이고 선생님~
본전이 무슨 말씀! 1년치씩 뽑아가고 있는데요 ㅎ 고맙습니다. 꾸벅😊
@해답은있다 와, 1년치나요!
비우고 열린 만큼 많이 뽑아 간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