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68:33 ; 옛적부터 있던 하늘들의 하늘들을 타시는 분을 찬양할지어다. 보라, 그분께서 자신의 음성을 보내시니 곧 강력한 음성이로다.
오늘 말씀은 하늘들의 하늘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의 권세와 인간의 능력이 아무리 커 보여도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 음성은 웅장하게 울려 퍼지며, 그 말씀에는 반드시 이루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 우리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만나고, 앞날이 보이지 않아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 환경을 바라보며 낙심하기보다 하늘들의 하늘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람의 말은 변하고 세상의 권세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모든 염려와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의 말씀을 붙듭시다.
우리의 가정과 자녀와 삶의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찬양하는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웅장한 음성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염려를 맡아주시고 가정과 삶을 지켜주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육사 교정을 아파트 부지로 전락시켜서는 안 된다
태릉 육군사관학교 교정을 없애고 그 자리에 아파트를 짓겠다는 발상은 단순한 부지 활용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호국의 정신이 깃든 공간을 무엇으로 바라보느냐의 문제다.
육사는 단순히 장교를 배출하는 학교가 아니다.
6·25전쟁 당시 갓 입학한 생도들까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선으로 달려갔고, 수많은 생도와 장병들이 피 흘리며 목숨을 바쳤다.
태릉 육사 교정은 바로 그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후대에 전해야 할 대한민국 국군의 요람이자 호국의 상징이다.
그런 역사적 공간을 아파트를 짓기 위한 땅으로만 바라본다면 우리는 무엇을 잃게 되는가.
당장의 주택 공급 숫자만 계산하다가 대한민국을 지켜온 군의 역사와 선배 장병들의 희생을 너무 가볍게 취급하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은 역사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이다.
특히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이라면 더욱 신중해야 한다.
육사 교정은 단순한 부지가 아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이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상징이다.
아파트 몇 채를 더 짓기 위해 그 의미를 훼손해서는 결코 안 된다.
주택 공급은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있지만, 한 번 훼손된 역사와 정신은 다시 되돌리기 어렵다.
이 정부의 패악질을 그만 그치고 육사 교정에 새겨진 역사의 무게부터 돌아보라.
대한민국을 지켜낸 사람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 그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다.
🤩[현장영상] "육사 이전은 치밀한 음모" '우르르' 회견 나오더니 '깜짝' - https://youtube.com/watch?v=pvmkycMmuvg&si=xKVK1fcGKvHOq_qI
#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