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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후원을 기다리며....!] 나눔의잔치 명단과 내용
교무처장/高RPM(신희지) 추천 0 조회 327 12.08.23 20: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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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혹여 모르는 분들 '아름다운 별채'의 '아름다운' 대목의 과대광고에 속지는 마시구요.ㅎㅎ
    굠처장집과 가까운 곳이라 맘만 먹으면 온종일 독대 할 수 있다는 큰 실리에 주목하세요.
    그런면에서 아주 멋진 상품이 될 것입니다.
    녹차 라떼는 (500g 한 봉지) 우유 한 잔에 한 숟갈 넣어 휘리릭 젓어 먹음 차게 마셔도 굿, 뜨겁게 마셔도 굿입니다.
    비가 조금 멈추면 기분 좋아 2봉지 내 놓겠습니다.

  • 작성자 12.08.23 21:21

    비야비야 멈춰라~ 얍!!

  • 12.08.23 21:28

    선녀님네 상품 당첨되면 좋겠다!! 저는 사과 1박스 들고 갑니다.

  • 작성자 12.08.23 21:31

    와우~~~~

  • 저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생활한복 티바지 한벌을 상품으로.......

  • 작성자 12.08.24 01:53

    ^^ 서쌤, 조만간 가게 갑니다.
    하동 느리게 걷기 발동 걸렸는데 사진이 없어서...ㅋㅋ

  • 상품타고 싶다....생활 한복 한 벌....착하게 살아야겠다.ㅎㅎㅎㅎ

  • 12.08.24 20:14

    나두 착하게 살고싶다...

  • 12.08.24 09:31

    생활한복 탐난다. 당첨되고 싶다. 읕빛그림자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08.25 13:15

    요리선생님...
    자격 과다로 ㅋㅋㅋ
    우찌까요오~~~

  • 더할나위 없이 좋으신 분들이 경쟁을.하시면.어찌.하오리까.^*^

  • 작성자 12.08.25 13:14

    ㅋㅋ 걱정마샴~ 그분들은 가서 다 구입하실 분들이고
    대신 지리산학교 학우들 방문시 할인 뭐 이런 거 해주시고 가게 주소 주세요.
    제가 곧 우리 학우들 가게 알려드리는 난 만들려고요.^^

  • 작성자 12.08.26 02:06

    저희집에 아이들이 좋아할 한쪽 어깨에만 메는 멜빨가방 있습니다. 분홍색인데요. 제가 메려고 샀는데 요즘 제가 넝쿨당 김남주처럼 두어깨에 메는 가방을 사서...
    상품으로 내놓겠습니다.

  • 막걸리 한 말 생길 것 같네요. 준급 장인이 빚은.ㅎㅎㅎ
    술은 적당히 천천히 드시면 좋겠지요.
    제가 내놓은술 땜시 필름끊기는 분들 나옴 아니될텐데 걱정하며 부들 부들 들고 가겠습니다.ㅋㅎ

  • 12.08.26 12:14

    저 맛 보고 싶습니당. 꼭꼭. 선녀님만 따라 댕기면 주시겄지요^^

  • 12.08.29 21:55

    저두 썬녀님 따라댕겨두 되죠?

  • 12.08.29 17:59

    예쁜 장우산 10개 후원합니다. 찾아보고 또 좋은거 있음 가져가겠습니다.

  • 작성자 12.08.29 18:49

    아이구~ 캄솨^^
    울학교는 부자라니까여~ 이렇게 나누시는 분들이 많아서~

  • 작성자 12.08.29 18:50

    나은님~ 지난번에도 후원금 내주시고 이번에도 못오신다면서 또 후원하시고
    아, 이 고마움을 우짜쓰까나~

  • 12.08.29 21:57

    나은님 안와요? 이런들어떠하리님이 서운해라 하실것 같은디...ㅋㅋㅋ

  • 12.08.29 23:03

    에구~~교무처장님~ 쑥스럽게~~ㅠㅠ
    아주 쬐금 참가하는 맘으로~~^^

    형C님~!!!
    못가는 제맘은 훨~ 서운합니데이~~~~ㅠㅠ

  • 12.08.29 19:49

    울 학교에 얼마나 아름다운 분들이 많으신지
    세상엔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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