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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샤츠슈나이더의 RPG RPG 공화국은 아직 죽지 않았다 - (1)
E.E.샤츠슈나이더 추천 1 조회 697 26.05.31 00:34 댓글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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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6 10:00

    @dear0904 그만큼 몰입해서 플레이하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저는 플레이할때 자신을 투철한 마르크스-레닌주의자로 세뇌(?)하고 있습니다(...)

  • 26.06.16 10:01

    @dear0904 전 언제나 몰입을 안한 적이 없습니다. 예외적으로 죽공하와 유고에서는 몰입을 못했지만.

  • 26.06.16 10:01

    @통장 아. 아래의 gm님이 기계적 해석은 곤란하다는것과 별개로 저는 또 그렇게 해석합니다. "3만 아니라면" 결과에서 굴리는 다이스가 폭망한다고 모든 과정을 부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아마 통과되지 않아도 저런 플레이어측 호가 있었을것이고 통과 되었다면 통과되어서 더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ㅋㅋ

  • 26.06.16 10:02

    근데 구글링 해보니 벨랭 이양반 비시정부 인사였네요…?

  • 26.06.16 10:43

    @차들어 홍차야 뭐 전 항상(...)

  • 26.06.16 10:44

    @로콘 그게 가능하면 참 좋은거죠 ㅋㅋㅋ 항상 어려움을 겪는 사람으로써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 26.06.16 10:56

    @dear0904 이외로 PUP에 대한 이점 고증이 있었군요!(?)

  • 26.06.16 10:58

    @차들어 홍차야 조르주 르프랑도 비시정부 때 친독 논문을 썻읍읍.....

  • 26.06.16 11:12

    @dear0904 저 당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면, 우선 제가 의도친 않았어도 급진당 우파에 속하게 되었으니 당혹스러운 것도 있었겠고.. 법안이 대체로 노조와 다투다가 정부인사의 제안을 좌쪽으로 더 끌어들이며 나왔고, 급진당 우파 인사들과 합의를 하는 행위도 없는 상태에서 하원에 막혔으니, 좌파쪽이 더 타격을 입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를 읽어보면 급진당 분열이 더 가속화되고 좌측은 노조통합으로 더 강해지고 선명성을 띄는 좌파 강세로 마무리 지어져서, 당장 떠오르는 이유가 공화국 수호라서 물어봤습니다. 만약 급진당이 통합/분열되는게 도움 되는 루트라면 그쪽으로 노력하려고 했고요. 따로 논쟁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

  • 26.06.16 11:21

    @통장 급진당 우파가 사고쳤다 = 급진당 우파에 속한 캐릭터를 털어야 한다라던지 반대로 그 캐릭터가 소속 정파를 결사옹위해 다른 캐와 모두 대립한다던지 하는 양극단으로 갈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 26.06.16 11:33

    @통장 아하... 정파적 문제가 좀 있던거군요. 아마 급진당 통합/분열이 이벤트였던거 보면 그것도 루트가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파리그 행보 꼬라지 보면(...)

    + 아래 렌지파일님 말과 일맥하는 점이라면 정파가 사고 친다고 캐릭터가 털려야 하진 않는다에 동의 합니다. 그랬다가 험한꼴 본 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싸움 제외하고 제일 분화가 심한게 바이마르였다고 보는것도 정파가 하도 쪼개지는데 방향성도 다르니... 합일하기가 어려웠죠 ㅋㅋ

  • 26.06.16 11:34

    @dear0904 분화가 제일 심했던건 만협추 아닐까요? 총격전에 인질 억류에 쿠데타에 회담장 뒤엎기까지...

  • 26.06.16 11:35

    @렌지파일 그런 텍스트로 읽힐거라는 생각도 안했는데, 이거 아니면 저거 아니냐, 라는 식으로 적었으니 오해될법한 내용이긴 하네요. 적대할 생각도 없고, 세가 우세한 쪽이 개혁드라이브 같은걸 거는데 유리할거란 생각만 했습니다. 그간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체로 협력플을 해왔다 생각했는데 그정도로 보이진 않았나보네요...아닌가? 단독행동이 많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 26.06.16 11:37

    @차들어 홍차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과 목표는 하나로 유지되었죠. 그거에 반대한 사람은 죽거나, 참가 빈도를 극도로 감소시켰으니...

  • 26.06.16 11:41

    @통장 아무래도 난이도가 높지만 가장 좋은건 단독행동을 계속 하는것(!)아닌가 싶습니다. 바로 이번 이벤트에서도 노동부 법안을 계속 지지한다던지.. 회의장이 엉망이었던걸 생각하면 직접 지지자가 있었다면..

  • 26.06.16 11:59

    @통장 사실 목표를 긍정하는 전제하에 단독행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뒤퐁의 행동이 납득하기 어려운것도 아니고....

  • 26.06.16 11:59

    @렌지파일 생각해보니 이번 이벤트에서 공산당도 단독 행동해서 이득보긴 했네요...?

  • 26.06.16 12:15

    @렌지파일 근무형태가 바뀌다보니 참여가 쉽지 않은게 아쉽네요 ㅋㅋ... 아, 설마 폰이 잘 안터지는게 문제가 될줄은 몰랐네(..)

  • 26.06.16 12:16

    @dnjdss 정파: 중도우파(우파가 악역인 세상(..))

  • 26.06.16 12:16

    @통장 오히려 단독이라면 시차때문에 GM님과는 잘 맞지 않을까요 ㅋㅋ 단독이 적어서 글치(...)

  • 26.06.16 12:16

    @로콘 그... 공산당은 항상 단독 행동을 해왔 읍읍

  • 26.06.16 12:17

    @통장 이럴땐 극중주의 빠따로 극우들을 내려치시면 됩니다(?)

  • 26.06.16 12:17

    @통장 여기 우파는.. 전후 프랑스에서 비시정권과 함께 싹쓸리고 급진당이 껍데기만 남긴 했죠(...)

  • 26.06.16 12:18

    @dear0904 사실 단독 행동 비율이 높은 캐는 루이앙리읍읍.....

  • 26.06.16 12:20

    @dnjdss 그니까 묘한것이 이번 참가 4명중 한명은 공산이라 단독을, 한명은 루이앙리라 단독을, 한명은 캐릭터 특성으로 단독을, 한명은 플레이어 특성으로 단독을 찍어가지고(...) 진짜 고생하셨을거 같드라구요 ㄷㄷ

  • 작성자 26.06.16 14:58

    @통장 개별적으로 답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답하자면..

    1. ‘파시즘에 맞선 공화국 수호’라는 언어를 좌파가 실제 역사보다도 더 일찍 선점한 상황이고, 제출한 법안의 내용도 정부의 노동감독권 강화, 작업장 위생/보건/안전 기준 강화 및 위반시 처벌근거 마련 등 SFIO 입장에서도 ‘최소개혁적인’ 내용입니다. 아예 말도 안되는 내용(노동자평의회가 공장을 운영하게 해달라던지..)을 제출했다면 정말로 좌파 내부 분열로 이어졌을 수 있겠지만, 정당성을 보유한 상황에서 의회 입법으로 처리하려던 게 부결났으니 좌파는 더 선명성으로 뭉칠 수밖에 없죠.

    2. 급진당이 분열되는 게 ‘도움’이 되는가? 장단점이 있을듯 합니다. 사회개혁에 우호적인 급진당 좌파가 따로 들어온다면 인민전선의 단결도는 확실히 증가하겠지만 보수적인 상원 급진당(GDPRR)과 좋게좋게 설득할 길은 좁아집니다. 반대로 봉합을 해버리면 중산층이 약간은 안심하고 상원과의 관계도 나아지겠지만, 개혁이 느려지고 내각 안정성이 떨어지겠죠. 참고로 원역사에서는 바로 그 문제때문에 2년도 못 가서 인민전선 정부가 붕괴했습니다(..)

  • 26.06.16 14:58

    @E.E.샤츠슈나이더 +로 르브룅이 적극적으로 분탕을 놓은것도 있죠.

  • 작성자 26.06.16 15:05

    @통장 3. 세가 우세한 쪽이 개혁 드라이브를 거는 데 유리한가? 급진당 당권을 ‘어떤 쪽으로든 개혁하자는 쪽’이 먹어버린 상태라면 조심스럽게 Yes입니다. 지금은 이도저도 아니죠.

    4. 우파는 무조건 악역인가? 그렇진 않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인민전선(PCF-SFIO-CGT-급진당)이다 보니, 그 대척점에 서있는 프랑스 우파세력은 개혁에 발목이나 잡는 이상한(..) 집단으로 묘사되기 쉽긴 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진짜 싸구려 악역같은(…) 등장인물도 있고, 나름 협력할만한 인물도 있고 아무튼 다양합니다.

  • 26.06.16 15:04

    @E.E.샤츠슈나이더 급진당이 봉합되면 나중에 상원급진당은 오른쪽에서, 공산당은 왼쪽에서 인민전선을 폭파시키겠다고 협박하게 되는건가요(?)

  • 작성자 26.06.16 15:07

    @로콘 ???: 뤽상부르 궁전 문을 부숴서라도 끌고 나와라. 넷이서 상원의원 한 명을 들고 끌어내라.

    (?)

  • 26.06.16 15:10

    @E.E.샤츠슈나이더 4번의 경우 적세력이 무능해보이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만 사실 그렇게 무능했다면(...) 이라는 질문이 나오는게 사실이긴 하죠 ㅋㅋ

  • 26.06.16 15:50

    @E.E.샤츠슈나이더 사실 이 세계선에선 PUP와 SFIO간의 재합당 가능성도 점점 낮아지고 있는것도 사실이죠(?)

  • 26.06.16 22:17

    @E.E.샤츠슈나이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흠.. 마이너 루트긴 한가 보네요. 쉽지 않은 여정이 되겠군.. 역시 분리하자고 했을 때 적극적으로 꼰대론(...)을 들고 왔어야 했나

  • 26.06.17 20:39

    @통장 2화 올라와있고, 다음 이벤트 시간 수합중입니다!

  • 26.06.15 23:47

    사실 오늘 이벤트 중간에, '먹고 살 걱정 없는 지식인 동지들과 숙련 노동자 동지들께서 진짜 가난한 노동자 동지들보고 열심히 죽으라고 하고 있네요. 다들 라로크에게 살기 위해 빌붙을텐데 그땐 또 뭐라고 할 건가요?' 라는 대사를 치려고 했습니다. 그게 그 황급히 바꿨단 그 대사입니다 (...)

  • 작성자 26.06.16 06:08

    아무래도 1936년 공장점거운동으로 본때를 보여줘야..(?)

  • 26.06.16 09:57

    사실 그렇죠(...) 일단 먹고 살아야 그 다음 정치적 자유가 있는데 이러면 정치적 자유를 잃을테니 먹고 살지 말아라는 말을 하는 모순적인 상황에 + 그걸 노조 간부랑 싸우면서 하는(...) 사실 말 안했으면 끝까지 몰랐을것 같아서 나중에 보니 참 가관이더라구요(...)

  • 26.06.16 10:04

    @dear0904 정말 재밌는게 저 대사가, 드술리가 하기엔 너무 똑똑해서(!) 바꿨습니다..

  • 26.06.16 10:05

    @렌지파일 아…. 표트르가 프랑스어 인사 하는 급이군요 ㅋㅋㅋㅋㅋ

  • 26.06.16 10:43

    @렌지파일 아하 ㅋㅋㅋ... 아직 그정도로 똑똑해지기엔 시간이 더 필요하군요(?)

  • 작성자 26.06.16 13:41

    @dear0904 그래도 우파한테 책임전가에 성공했으니(?)

  • 26.06.16 15:04

    @E.E.샤츠슈나이더 그렇죠(?)

    + 왜 SFIO 말고 급진당이냐구요? 그야 SFIO는 이미(...)

  • 26.06.16 22:50

    @E.E.샤츠슈나이더 이 이벤트에서 아예 노동조합원인 마르그리트빼곤 노동조합과 가장 싸우지않은건 루이앙리죠 사실....

  • 작성자 26.06.17 03:01

    2화를 빨리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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