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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음식 용구 분청사기 그릇들...,
박희성(창원) 추천 0 조회 1,163 12.05.27 22: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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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분청자기들 넘 고운 그릇들이네요..
    욕심 나게...
    어렸을적 서투르게 써 보던 다리미도 내 양은 도시락도 반갑구요.
    울 큰언니 집에도 가면 큰언니가 수 놓아 만든 옷가리개.
    두루마기 덮개 등등 보관 되어 있더라구요...
    고운 그릇 정겨운 추억들 얻어 갑니다...

  • 12.05.28 13:36

    정감이 가는 자기들 이네요.
    옛날 베 짤때 풀먹이던 베솔에다 숯다리미, 무쇠 주전자에 작두까정......
    이런 거 좋아하시는군요?

  • 12.05.28 10:22

    요리하시는 분인가봐요. 벽가리개는 저도 잘 알아요. 저희집에서도 어릴때 썼던 것들입니다. 모두가 다 정이 가는것들이라 흐믓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5.28 18:29

    저는 양은냄비 보고, 절대 안웃었습니다. 그냥 기분만 좋았습니다. 정이 많이
    가는 그릇, 품위있는 그릇, 추억의 그릇들... 잘 보았습니다.

  • 12.05.28 22:01

    도자기 떡살이 마음에 들어요 정겨운 생활도구들 이네요

  • 12.05.28 23:38

    횃대보 있군요
    하나마련할려니 제법비싸든걸요~
    그래서 열심히자수를 배우고 있습니다
    만들어볼까하구요~~ 소나무뿌리로 만든것 같은 풀솔도있네요(베짤때 필요한 솔이랍니다)

  • 12.05.30 18:24

    주전자는 찻물 끓이는 주전자 인가요 ? 너무 예쁩니다 ............

  • 12.06.03 15:29

    바닥에 깔린 보! 마구 향수에 젖게 하네요.그 시절이 그립네요.어릴땐 어느집에나 있었죠.양은냄비도^^

  • 12.06.15 18:35

    이쁜그릇 정감이 흐르는 할머니 그릇 아름다운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 12.08.28 15:25

    저도 어릴때 사용했던 옷가리개~~추억의 저편으로 빠져들어가는군요..
    어쩜...너무 기분좋네요..잘보고 갑니다..

  • 13.03.02 11:12

    너무부럽네요
    그릇하나하나가 정감이넘치고 추억이
    담겨져있어서좋아요
    저도 요리를좋아하고 그릇에관심이
    무척이나많아요

  • 13.03.14 12:23

    남자 분이었군요?
    위에 사진보고선 다실을 넘 아담하게 꾸며놓으셨길래 여자분인줄 알았습니다.
    우리그릇을 좋아하시는 남편을 두신 아내는 행복하시겠습니다 ^^

  • 13.03.21 20:40

    새내기입니다만, 그릇들이 너무 예뻐서 한참 감상하고 갑니다^^
    제가 갖고 싶은 것들입니다^^

  • 13.04.19 14:45

    십자수 옷가리개 ㅎㅎ 옛날생각이 절로 ,, 십자수 방석이며 온갖것 수예품 만들어 시집가던 울 고모생각도 ㅎㅎ
    개성있는 그릇에 차한잔하고싶구요 ㅎㅎ

  • 13.10.11 23:28

    아!!!횃대보!!! 옷가리개로 쓰이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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