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 비어 가는 여의도...공실,공실,또 공실 = 올바른 수익형 투자법
LG.교원공제 등 속속 떠나
증권가도 도심.강남권 선호
여의도 오피스 시장에 찬바람이 강하다. 대한민국 금융중심지라는 상징성이 약해진데다 마곡지구라는 경쟁자까지
등장한 탓이다.
18일 젠스타에 따르면 지난달 여의도의 공실률은 9.4%에 달했다. 10월보다 0.3%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1년 전 보다
무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여의도의 공실률 상승세는 증권사나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가 모여 있는 동여의도 지역(공실률 10.9%)이 주도하고
있다. 이 지역은 HP빌딩에 공유오피스 기업인 위워크가 들어오기로 하면서 공실률 하락이 기대됐으나, IFC를 임차해
쓰던 LG전자가 마곡지구로 이전하면서 전체 공실률을 끌어올렸다. 앞으로 전경련 빌딩에 세들어 살던 LG CNS 역시
마곡으로 이전한다. 63빌딩에 있던 교직원공제회도 새 사옥으로 옮겨갈 예정이다. 당분간 동여의도의 빈 사무실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터줏대감이던 금융회사들의 탈(脫) 여의도 행렬은 진작부터 진행됐다. 2011년 미래에셋증권이 중구 센터원으로
옮겨간데 이어 합병한 대우증권도 센터원으로 불러들였다. 삼성증권 역시 진작에 여의도를 떴다. 증권사 빅5 가운데
2곳이 여의도에 없다.
이 같은 공실률은 빌딩 임대료로 쏠쏠한 재미를 본 건물주들에게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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