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아들 오늘부터 기말고사 들어갔네요 셤공부좀 하라하면 다 알아서 할테니 걱정말라고 큰소리 뻥뻥지면서 공부한다고 들어간지 30분만에 좀 쉬겠다고 나와서 1시간.... 속터저 죽는줄 알았네요
노력한만큼 성적이 나오걸니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잘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기말고사 치르는 모든 아들 딸들 홧팅!!!!
첫댓글 화이팅엄마 마음 알아주는 중2 는 에 몇명없을겁니다.
윗분말에 동감이에요^^ 아자 아자 화이팅해요^^
첫댓글 화이팅에 몇명없을겁니다.
엄마 마음 알아주는 중2 는
윗분말에 동감이에요^^ 아자 아자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