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밭 석회 시여 방법 채소밭에 무조건 석회를 주는 것이 아니라 작목에 따라 연도별로 달리 주어야 한다. 먼저 작목을 선정하고 시료를 채취하여 농업기술센터에 검증을하면 정확한 PH농도와 비료및 퇴비시여량이 나오게 되면 거기에 맞추어 주면 된다. 토양을 개량할 경우도 있고 붕소가 결핍한 겨우도 있고 연작의 피해도 있고 다양한 원인이 올 수 있으므로 면밀하게 관찰해야 한다.
- 시여방법 : 2~3주전이나 3~6개월전 - 금지사항: 일반 퇴비와 함께 사용하지 말것/ 매년 사용하면 토양경화로 석회 중독 현상. - 최소 3년에 한번... 농업기술센터에서 토양검정 실시( 무료) - 참고사이트: 거제도 이야기 | 토양산도(ph)작물재배 - Daum 카페
|
석회 비료(거름)를 다른 거름과 동시에 주면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비료 성분이 날아가거나 작물이 흡수할 수 없는 상태로 변해 비료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석회는 강한 알카리성 성질을 가지고 있어, 질소나 인산 성분이 많은 다른 거름과 만나면 화학 반응을 일으킵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질소 성분이 가스로 변해 날아감 (가스 피해 및 비효 저하)
화학 반응: 석회가 퇴비나 화학비료(요소, 유안 등)에 들어 있는 암모니아태 질소와 만나면, 질소 성분을 암모니아 가스로 변화시킵니다.
결과: 질소 성분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 버려 거름의 효과가 사라집니다. 또한, 밀폐된 하우스의 경우 발생한 가스로 인해 작물의 잎이 말라 죽는 가스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2. 인산 성분이 굳어버림 (불용화 현상)
화학 반응: 석회의 칼슘 성분이 화학비료나 퇴비 속의 인산 성분과 결합합니다.
결과: 물에 녹지 않는 단단한 화합물(인산칼슘)로 변해 토양에 굳어버립니다. 작물은 이 인산 성분을 전혀 흡수할 수 없게 되어 뿌리 발달이 둔해집니다.
💡 올바른 석회 시비 방법 (뿌리는 요령)
위와 같은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석회와 다른 거름 사이에 반드시 시간 차이를 두어야 합니다.
2주 간격 두기: 밭을 만들기 최소 1~2주 전에 석회를 먼저 뿌리고 흙과 잘 섞어줍니다. 석회가 토양 속에서 산성을 중화하고 안정화될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그 후 퇴비·비료 넣기: 석회를 뿌린 지 1~2주가 지난 후에 퇴비와 일반 화학비료(복합비료 등)를 넣고 다시 밭을 갈아줍니다.
혹시 올해 어떤 작물을 심으실 예정인가요? 심으려는 작물이나 현재 토양 상태를 알려주시면, 그에 맞는 정확한 석회 시비량과 밭 만들기 일정을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토양의 평균 산도
산림 토양: 평균 pH 4.3 ~ 4.7 정도로 강한 산성 경향을 보입니다.
농경지(밭·논) 토양: 작물 생육에 알맞은 수준을 유지하려 노력하지만, 보통 pH 5.5 ~ 6.0 내외의 약산성을 나타냅니다. 일반 작물의 적정 토양산도는 pH 6.0 ~ 6.5입니다. [1, 2, 3, 4]
토양이 산성화되는 원인
기반암의 특성: 국토의 70%를 차지하는 화강암과 화강편마암이 풍화되면서 산성 물질과 모래를 형성합니다.
많은 강수량: 물 빠짐이 좋은 토양 구조 탓에 빗물이 내릴 때 칼슘, 마그네슘 같은 비산성 양이온이 쉽게 씻겨 내려갑니다.
비료 사용: 농경지에서는 연작과 화학비료 사용 등이 토양 산성화를 촉진하는 요인이 됩니다
채소 작목별 ph 최적
| 구분 | 최적 pH 범위 | 대표 채소 작물 |
| 산성에 매우 약함 | pH 6.0 ~ 7.0 | 시금치, 상추, 양파, 마늘, 완두, 부추, 셀러리 |
| 산성에 보통 | pH 5.5 ~ 6.5 | 토마토, 고추, 배추, 무, 오이, 수박, 당근, 대파 |
| 산성에 강함 | pH 5.0 ~ 6.0 | 감자, 고구마, 토란, 생강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