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2024.6.22
눈이 즐거운 황리단길, 볼거리가 가득한 감성 놀이터, 경주의 핫 플레이스 황리단길 탐방
황리단길에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다.
과거에 이곳은 오래된 건물이 모여있는 낙후된 거리였지만 재생사업을 통해 옛 건물에 젋은 감각이 입혀지면서 지급의 핫 플레이스로 거듭났다.
경주의 독특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황리단길에는 카페와 식당, 펍, 서점등 없은 게 없다.
또한 경주 터미널과 경주역, 대릉원과 첨성대등 관광명소와 이접해 교통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한옥 게스트하우스도 많이 있으니 황리단길에서 하루밤 묵는것도 좋다. 주말 1박 20만원
이른 아침 비가오는 황리단길 전경이 한적합니다.
그러나 황리단길은 경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과 젊은이들의 문화공간 이며, 만남의 장소로 밤에도 인산인해 입니다.
비 가오는 황리단 길 전경
경주의 핫 플레이스 황리단길
황리단길, 기둥집 주점 메뉴판
뭉티기, 차돌생고기
맛이 좋아여!
두부 김치
해물파전
황리단길, 뼈숯불구이식당에서 뼈 찜
황리단길, 손가맥집에서, 반건조 오징어와 땅콩
먹태 한 마리
흑백 기념사진을 남기고 왔습니다. 가운데 3장 가족사진 입니다.
알맹이 빙수
고등어 구이, 아침식사
어묵우동
순두부 찌게
포항시 남구 가영산장(양동마을 근처), 소불고기 정식
경주의 밤, 음력 보름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