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빕바지를 구매3장을 하여는 대
싸이즈 표기가 안돼서 99를 시켜는대 88인것 같습니다
믿고 구매하려고 넉넉하게 99를 구매한다고 상품을 받고 병원에서
입을수 업어 퇴원하여 집에와서 입어보니 맞지않고
수선을 하려니 구 매한것 보다 수 선비가 더비쌉니다
반품하려고 통화요청 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판매하는
즉시 부재중 폰이 뜨면 즉시 통화를 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맘 같이 불량 판매자 입니다
오늘 아침에 통화하여더니 7주일안에 반품처리 안해다고
오히려 짜증내고 호통 칩니다 이런 불량 판매자가 있습니까
카페 게시글
불량회원신고/주의
불량판매자 아름다운맘
명인효소
추천 1
조회 290
24.12.09 13:35
댓글 8
다음검색
첫댓글 아이구~~
속상하네요.
그래서 교환은 하시긴 하셨는지요.
못해 습니다
어머나~속상 하셨겠어요.ㅠㅠ
물건이 없어서 여기까페에서
구매하는것도 아니고,
믿고 구매하셨을텐데
오히려 마음이 상하셨네요.
저도 마을 어르신들 드릴려고
20벌정도 구매할까 했는데,
재래시장 가봐야 겠어요.
시장가서 구매하세요
나도 지금은 카페에서 공산품이나 수산물을 절대 구매하지않습니다
얼마전에도 고등어를 여기카페에서 구매해서 먹었는데 울 집사람이
식중독에 걸려서 얼마전까지 치료 받느라 혼났네요
매일같이 들어와서 얼굴은 모르지만 믿고 구매했는데 배신감이 들더군요
구입자 사정이 어떻든 간에 시일이 많이 지났다면 판매자만
비난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이 지나지 않아다
@명인효소 뎃글이 멉니까 판매자가 이런 회원 때문에 막무가내 입니다 화가 치미는대 화를 부추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