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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기후변화, 환경오염, 식량난 이게 뭘까요?
칸츄리꼬꼬(미국) 추천 0 조회 659 22.04.11 08:3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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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1 08:56

    첫댓글 땅이 수축하면서 도로 포장재를 밀어 올린 것 같은디요 ??

  • 작성자 22.04.11 21:30

    대량의 물이 밀어낸것입니다.

  • 22.04.11 09:53

    ?! 대체 뭔일이 일어난걸까요..?

  • 작성자 22.04.12 14:49

    허리케인 아이다가 많은 비를 쏟아낸 결과입니다.

  • 22.04.11 10:06

    오랫동안 관리가 없던 도로가 자연으로 회귀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22.04.12 14:52

    관리는 잘 하고 있었죠,
    작년 가을 허리케인 아이다가 몰고 온 비에,
    사람들도 많이 죽었죠,
    저도 이민와 38년동안 이렇게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린건 처음이예요.

  • 22.04.11 11:03

    처음엔 시멘트 포장, 그 위에 보도블럭 시공했다가 다시 아스팔트 포장. 토목건축에 지식이 없지만 뭔가 서로간에 시공 기본이 어그러져 재정이 낭비된 느낌 입니다

  • 작성자 22.04.11 21:30

    콩크리트에 보도블록이 깔린것은,
    19세기말 20세기초에는 마차가 다녀서 보도블록 시공,
    후에 자동차 나오고요,
    아스팔트 포장재 발명(개발)후,
    아스팔트로 포장한겁니더,
    뉴욕시와 뉴져지주 대도시와 도시를 연결해준 도로들은 다 저런식으로 포장되어 있어요.

  • 22.04.11 11:21

    재정낭비 관리소홀 ..지반문제..
    그나마 다니는 사람도 적어서 더 틀어진듯 합니다

  • 작성자 22.04.11 21:37

    봄부터 가을까지,
    해뜨고부터 해질때까지요,
    특히 주말과 단풍시즌엔 자동차,오토바이,자전거와 사람들이 북적거릴 정도로 많이 다니고요,
    겨울에 통제했다가 봄에 다 정비하고나서 개방하지.
    관리 끝내주게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4.12 03:43

    ??

  • 22.04.11 11:57

    폭우때문에 그런듯요

  • 작성자 22.04.11 21:45

    코난 카페장님께서 정확히 맞추셨네요,
    작년 가을,
    토네이도 아이다에 물폭탄을 맞아서 다 쓸려 나간겁니다,
    물폭탄을 맞기전까지는 차들과 자전거와 오토바이 라이더들 줄기차게 다니던곳이었습니다,
    관리는 아주 잘된곳이었고요,
    12월부터 4월 중순까지 폐쇄시켰고요,
    화물차들은 출입금지였습니다,
    어제 한 절벽 바위층을 보니,
    강변쪽으로 밀려났어요,
    도로도 도로지만 지반 이동에 의한 2차 피해를 막기위해 공사도 안하고 있는거랍니다,
    폭우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22.04.12 03:07

    사단장이 다녀 가면서 혼잣말 한겁니다.

    장갑차가 다녀야 되는데 보도블럭이라니 쯧!

  • 작성자 22.04.12 07:29

    보도블럭이라 승차감은 좋지 않을겁니다.

  • 22.04.13 08:02

    전 낙석 사고인 줄 알았어요

  • 22.04.15 04:29

    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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