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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는 급변하는 사회로 인해 당시까지 유행했던 낭만주의가 쇠퇴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음악적 경향이 나타나게 되었다. 그 중 신고전주의는 1920년경부터 1950년경 사이에 나타난 음악 경향으로, 조성체계를 포함한 낭만시대 이전의 양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수용한 것을 말한다.
신고전주의를 주도한 스트라빈스키는 20세기 서양음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신고전주의를 통해 전통적 음악양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수용하였는데 그의 합창작품 중 하나인「미사(Mass, 1948)」또한 이러한 특징이 잘 나타난다.
스트라빈스키의「미사」에 나타난 신고전주의의 특징에 관한 연구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였다.
이론적 배경을 다룬 본론의 첫 번째 장에서는 일반적인 미사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두 번째 장에서는 20세기의 음악사조 중 하나인 ‘신고전주의’에 대해 연구하였고, 작곡가의 생애와 음악적 특징, 그리고 합창 음악에 관해 정리하였다.
세 번째 장에서는 이 곡의 작곡배경과 곡에서 나타난 신고전주의의 특징에 대해 악장 별로 분석하였다.
다음은 그에 따른 연구결과이다. 가사는 전통적인 미사 통상 문을 사용하였으며, 그레고리안 찬트에서의 직접적인 인용은 없지만 제2악장과 제3악장에 찬트와 같은 낭송 조를 사용함으로써 전통적인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또한 스트라빈스키는 라틴어 가사를 쓰고 있지만 기존의 라틴어 악센트와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였다. 예를 들어, 'Kyrie'나 'Hosanna'의 가사가 반복될 때 끊임없이 가사의 악센트를 다음 음절로 옮기는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이러한 방법은 리듬에 다양한 변화를 주었다. 조성적인 측면에서는 제1악장과 제5악장에서는 장, 단 3화음을 위주로 사용하였고, 제2, 3, 4악장에서는 도리안(Dorian)선법과 프리지안(Phrygian)선법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스트라빈스키는 전통적 조성 뿐 만 아니라 폴리코드, 복조, 범 온 음계, 테트라코드 등의 현대적 조성을 같이 사용하면서 신고전주의의 조성적 특징을 나타내었다.
주제의 확대와 변형의 측면에서는 선율의 반 진행, 유사진행, 사 진행 등이 제2, 4악장에서 특징적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또한, 제1악장과 같이 한 마디의 전주부가 간주 부에서 반복되어질 때 새로운 음이나 악기들이 추가되었고, 제2악장에서는 전주부의 마디수를 간주 부에서 한마디 축소하는 방법도 사용되었다.
음악양식의 측면에서는 제1, 4악장에서 스트레토(stretto), 제1, 4, 5악장에서 포부르동(fauxbourdon), 제4악장에서 오스티나토(ostinato), 제3, 5악장에서 카논(canon), 제3악장에서 지속음(pedalpoint), 제2, 3, 4악장에서 음화기법(word painting), 제2, 4, 5 악장에서 교 창(antiphonal singing)기법 등이 사용되어 전통적인 특징을 더하였다.
악기 편성에서는 전통적인 미사곡과 달리 이중편성의 관악5중주를 사용하고 있으며, 관악반주는 합창과의 대조를 통해 합창을 강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 스트라빈스키의「미사」에 나타난 신고전주의의 특징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이 곡은 미사라는 장르를 사용하였고, 가사 또한 미사통상 문을 바탕으로 작곡되어졌기 때문에 전통적인 미사곡과 연관성이 있지만 작곡가는 가사의 악센트의 위치나 반복 회수 등을 달리함으로써 변화를 주었다.
둘째로, 악기 편성에 있어서 낭만 시대 이전의 곡들과 달리 이 곡에서는 관악기만을 사용함으로 감정의 절제를 나타냈다.
셋째로, 전통적인 양식의 사용과 함께 스트라빈스키만의 독창적인 화성, 주제 선율의 확대 및 변형 등의 현대적 양식을 가미함으로써 신고전주의 음악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이 스트라빈스키의「미사」는 전통적인 기법의 바탕 하에 현대적 양식을 가미함으로써 신고전주의 음악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여기에 스트라빈스키만의 음악적 특징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임을 알 수 있다.
러시아 시기 (1907–1919)
아주 소수의 살아남은 초기 작품을 제외하고, 때때로 원시 시대라고 불리는 Stravinsky의 러시아 시대는 1905년부터 1908년 림스키가 사망할 때까지 오케스트라 작품을 포함하여 Nikolai Rimsky-Korsakov의 지도하에 수행된 작곡으로 시작되었다. Symphony in E♭ major (1907), Faun and Shepherdess (for mezzo-soprano and orchestra; 1907), Scherzo fantastique (1908), 그리고 Feu d'artifice (1908/9) 등이 있다. 이 작품들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영향을 분명히 보여주지만, Richard Taruskin이 말했듯이 Glazunov, Taneyev, Tchaikovsky, Wagner, Dvořák,그리고 Debussy 등의 음악에 대한 스트라빈스키의 지식도 드러낸다.
1908년 스트라빈스키는 Nikolai Rimsky-Korsakov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장례 노래(Погребальная песня) Op. 5를 작곡했다. 이 작품은 1909년 1월 17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 대강당에서 초연되었지만 2015년 9월까지 분실되었다가 시의 음악원 뒷방에서 다시 등장했다. 2016년 12월 2일에 100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연주되었다. 재발견은 많은 열광을 불러 일으켰고 그 결과 2017년에는 25회 이상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다.
Scherzo fantastique와 Feu d'artifice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공연은 Serge Diaghilev의 관심을 끌어 그가 새로운 발레단에서 1909년 데뷔 "Saison Russe"에 선보일 발레 Les Sylphides의 쇼팽의 두 피아노 곡을 오케스트레이션하도록 스트라빈스키에게 부탁하게 했다.
The Firebird는 1910년 6월 25일 Diaghilev의 Ballets Russes가 파리 오페라에서 초연했다. Stravinsky의 초기 학생 시기 작품과 마찬가지로 The Firebird는 오케스트레이션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구조, 화성 구성 및 선율 내용에서도 림스키-코르사코프를 계속 되돌아보고 있다.
Taruskin에 따르면, 스트라빈스키의 뤼세 발레단을 위한 두 번째 발레인 페트루슈카는 "스트라빈스키가 마침내 스트라빈스키가 된" 곳이다.
음악 자체는 비엔나 작곡가 Joseph Lanner의 2개의 왈츠와 프랑스 뮤직홀 곡(La Jambe en bois 또는 The Wooden Leg) 외에도 많은 러시아 민요를 사용한다.
1915년 4월, Stravinsky는 Singer(Princesse Edmond de Polignac)로부터 그녀의 파리 살롱에서 공연할 소규모 연극 작업에 대한 의뢰를 받았다. 그 결과는 Renard(1916)인데, 그는 이것을 "노래와 춤의 해학(burlesque)"이라고 불렀다.
신고전주의 시기 (1920-1954)
Apollon musagète(1928), Perséphone(1933), 그리고 Orpheus(1947)는 스트라빈스키가 고전 시대 음악으로 돌아왔다는 것 뿐만 아니라 그리스 신화와 같은 고대 고전 세계의 주제에 대한 탐구도 보여준다. 이 시기의 중요한 작품으로는 Octet (1923), 피아노와 목관악기를 위한 협주곡(1924), 세레나데 in A(1925), 시편 교향곡(1930)이 있다.
1951년에 그는 자신의 마지막 신고전주의 작품인, Hogarth의 에칭에 기반을 둔 Auden과 Kallman의 대본으로 The Rake's Progress를 완성했다. 그 해 베니스에서 초연되었으며 이듬해에는 유럽 전역에서 제작되었고 1953년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도 상연되었다. 1962년 작곡가의 80세 생일을 기념하여 스트라빈스키 페스티벌이 열린 Santa Fe Opera에서 상연되었고 1997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부활되었다.
음렬 시기 (1954-1968)
1950년대에 Stravinsky는 원래 Schoenberg가 고안한 12음 기법인 dodecapony와 같은 음렬 작곡 기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는 칸타타(1952), the Septet (1953), Three Songs from Shakespeare (1953)와 같은 소규모 성악 및 실내악 작품에서 12음이 아닌 음렬 기술(non-twelve-tone serial techniques)을 처음으로 실험했다. 그러한 기술에 완전히 기반을 둔 그의 첫 번째 작곡은 In Memoriam Dylan Thomas(1954)였다. Agon(1954-57)은 12음 시리즈를 포함하는 그의 작품 중 첫 번째 작품이고 Canticum Sacrum(1955)은 완전히 음순서(tone row)에 기반한 악장을 포함하는 첫 번째 작품이다. 스트라빈스키는 Threni (1958)와 성경 본문에 바탕을 둔 A Sermon, a Narrative and a Prayer(1961), York 및 Chester 미스터리 연극에서 온 구절과 함께 창세기로부터의 간략한 성경 본문을 혼합한 The Flood (1962)와 같은 작품에서 dodecaphony의 사용을 확대했다.
혁신과 영향
스트라빈스키는 "음악에서 진정으로 획기적인 혁신가 중 한 명"으로 불려 왔다. 스트라빈스키의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은 기술 혁신(리듬과 화성 포함)면 외에 항상 "독특하고 본질적인 정체성을 유지"하는 작곡 스타일을 가진 "변화하는 얼굴"이다.
Stravinsky의 동기 발전 기법(작곡 또는 작곡의 섹션 전체에 걸쳐 다른 모습으로 반복되는 음악적 음형의 사용)에는 첨가적(additive) 동기 발전이 포함된다. 이는 박자안에서 연속적인 변화에 관계없이 모티프에서 음표를 제거하거나 추가하는 기법이다. 비슷한 기법이 16세기 초에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Cipriano de Rore, Orlandus Lassus, Carlo Gesualdo 및 Giovanni de Macque의 음악과 Stravinsky는 상당한 친숙도를 나타냈다.
봄의 제전은 예를 들어 "Augurs of Spring(어린 소녀들의 춤)" 섹션에서 8개의 호른이 강조된 현의 8분음표 ostinato에서와 같이 ostinati의 냉혹한 사용으로 유명하다. 이 작품에는 여러 ostinati가 서로 충돌하는 패시지도 포함되어 있다. Stravinsky는 특히 Rite of Spring(1913)에서 리듬의 독특한 사용으로 유명했다. 작곡가 Philip Glass에 따르면, "소절을 가로질러 리듬을 밀어내는 아이디어가 [...] 길을 이끌었다. 음악의 리드미컬한 구조는 훨씬 더 유동적이고 어떤 면에서는 즉흥적이었다." Glass는 Stravinsky의 "원시적이고 색다른 리드미컬한 추진력"을 언급한다. Andrew J. Browne에 따르면, "스트라빈스키는 아마도 리듬 자체를 예술의 위엄으로 끌어올린 유일한 작곡가일 것이다." Stravinsky의 리듬과 활력은 작곡가 Aaron Copland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스트라빈스키는 그의 경력에서 Three Pieces for Clarinet (1918)이나 Elegy for Solo Viola(1944)와 같은 작품의 단일 악기 작품에서 Rite of Spring(1913)에 이르기까지 관현악적이고 기악적이고 성악적인 힘의 다양성을 추구했는데 Copland는 이것을 "20세기 최고의 오케스트라 업적"으로 규정했다.
스트라빈스키의 개별 작품의 음악적 특성에서 비롯된 독특하고 특별한 앙상블은 그의 스타일의 기본 요소이다.
그의 스승인 Nikolai Rimsky-Korsakov의 모델을 따라 Stravinsky의 학생 시절 작품인 Symphony in E♭, Op. 1 (1907), Scherzo fantastique, Op. 3 (1908), 그리고 Fireworks (Feu d'artifice), Op. 4 (1908) 등은 대규모 관현악적 힘을 요구한다. 예를 들어 교향곡은 플루트 3개(제 3은 피콜로 중복), 오보에 2개, B♭의 클라리넷 3개, 바순 2개, F의 호른 4개, B♭의 트럼펫 3개, 트롬본 3개, 튜바, 팀파니, 베이스 드럼, 트라이앵글, 심벌즈, 그리고 현을 요구한다. Scherzo fantastique는 약간 더 큰 오케스트라를 요구하지만 트롬본을 완전히 생략했다. 이것은 Symphony에서 트롬본의 남용에 대한 Rimsky의 비판에 대한 Stravinsky의 응답이었다
Diaghilev의 Ballets Russes를 위해 작곡된 세 개의 발레는 특히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요구한다.
*The Firebird(1910)는 피콜로 2개(제 2 피콜로는 3rd 플루트를 중복), 플루트 2개, 오보에 3개, cor anglais, A조 클라리넷 3개(제 3은 D조의 피콜로 클라리넷 중복), 베이스 클라리넷, 바순 3개(제 3은 콘트라바순 2 중복), 콘트라바순, 호른 4개, A조 트럼펫 3개, 트롬본 3개, 튜바, 팀파니, 타악기, 첼레스타, 피아노, 하프 3개, 현악기. 타악기 섹션에는 베이스 드럼, 심벌즈, 트라이앵글, 탬버린, 탐탐, 튜블러 벨, 글로켄슈필, 실로폰이 필요하다. 또한 오리지널 버전은 onstage trumpet 3개와 onstage Wagner tuba 4개(테너 2개, 베이스 2개)를 요구한다.
*Petrushka(1911)의 오리지날 버전은 유사한 오케스트라를 요구한다(onstage brass는 없지만 onstage snare drum이 추가됨). 피아노의 특히 두드러진 역할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이라는 음악상의 기원의 결과이다.
*봄의 제전(1913)은 스트라빈스키 역사상 가장 큰 오케스트라를 요구한다: 피콜로, 3개의 플루트(제 3은 제 2 피콜로 중복), 알토 플루트, 4개의 오보에(제 4는 제 2 cor anglais 중복), cor anglais, D/E♭의 피콜로 클라리넷, 클라리넷 3 개(제 3은 제2 베이스 클라리넷 중복), 베이스 클라리넷, 바순 4개(제 4는 제2 contrabassoon 중복), 콘트라바순, 호른 8개(제7과 8은 tenor tuba 중복), 피콜로 트럼펫 in D, 트럼펫 in C 4개(제4는 bass trumpet in E♭ 중복), 3개의 트롬본, 2개의 튜바, 2 명의 팀파니스트(5개의 드럼), 4 명의 타악기주자 및 현악기로 편성되었다. 타악기 섹션에는 베이스 드럼, 탐탐, 트라이앵글, 탬버린, 심벌즈, 크로탈레스 및 귀로가 필요하다.
젊은 스트라빈스키는 부르주아 자유주의와 입헌민주당의 목표에 동조했고, 심지어 10월 혁명 이후 우파로 크게 이동하기 전에 러시아 임시정부를 위한 국가(anthem)를 작곡했다. 1930년,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 누구도 나보다 무솔리니를 더 존경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많은 고귀한 사람들을 알고 있고, 내 예술가의 마음은 정치적, 사회적 이슈로부터 움츠러들지 않는다. 글쎄, 많은 사건들과 대표자들을 많이 본 후에, 나는 당신의 총통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은 강한 충동이 생겼다. 그는 이탈리아와 유럽의 구세주이다." 나중에, 무솔리니와의 사적인 면담 후에, 그는 덧붙였다, "내 귀가 나를 속이지 않는 한, 로마의 목소리는 일 두체(역주: Il Duce, 파시스트 당수 Mussolini의 칭호, 네이버 자료)의 목소리이다. 내가 파시스트처럼 느껴진다. 무솔리니는 극도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나와 45분 동안 대화를 나누는 영광을 베풀어 주었다. 음악, 예술, 정치에 대해 얘기했다." 나치가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을 "Entartete Musik(퇴폐 음악)" 목록에 올렸을 때, 그는 그의 러시아 계보를 확립해 달라고 공식적으로 호소했고 "나는 모든 공산주의, 마르크스주의, 파괴할 수 없는 소련의 괴물을 싫어한다. 그리고 모든 자유주의, 민주주의, 무신론 등도 싫어한다."고 선언했다
194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한 스트라빈스키는 다시 젊은 시절의 자유주의를 받아들였으며 유럽인은 "총통과 지도자를 가질 수 있다. 트루먼 씨는 내버려 두라(Leave me Mr. Truman). 나는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말년에 크래프트의 명령에 따라 스트라빈스키는 고국을 다시 방문하여 히브리어로 칸타타를 작곡하고 연주를 위해 이스라엘로 여행을 갔다.
스트라빈스키는 '세계의 남자' 역을 연기하는 데 능숙했고, 사업 문제에 대한 예리한 본능을 습득했으며, 대중들 앞에서 편안했고 편안하게 보였다. 피아니스트와 지휘자로서의 그의 성공적인 경력은 그를 파리, 베니스, 베를린, 런던, 암스테르담 그리고 뉴욕을 포함한 세계의 많은 주요 도시들로 데려갔고 그는 예의 바르고, 정중하고, 유익한 매너로 유명했다. 스트라빈스키는 바람둥이였고 Coco Chanel과 같은 유명인과 바람을 피웠다는 소문이 있었다. 샤넬은 직접 언급한 적은 없지만, 1946년 그녀의 전기 작가 Paul Morand에게 이 사건에 대해 길게 말했다; 이 대화는 30년 후에 출판되었다. 샤넬의 주장의 정확성은 스트라빈스키의 미망인인 베라와 크래프트에 의해 모두 논란이 되어 왔다. 샤넬의 패션 하우스는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사이에 어떤 불륜도 있었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추정된 사건의 각색화는 소설 Coco and Igor (2002)와 영화 Coco Chanel & Igor Stravinsky (2009)의 근거를 형성했다. 이러한 관계에도 불구하고, 스트라빈스키는 가정적인 사람으로 여겨졌고 그의 아이들에게 헌신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