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일 댓글모음. (Miss Earth 2022 이라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모든 생명은 자기 감정을 중심으로 자비를 알면 족하는 것이지.
자신이 타인의 감정을
인위적으로 공감(empathetic)하려고하면..그냥..미찐 상태에 불과한 것이다.
인위적이라는 것은..결국..그 감정이 강요된 것에 불과해..
사실상 감정이 아닌 것이다. 공감할 수 없는 것을 공감하려고 끙끙대는
짓은 너거들의 참됨을 파괴할 뿐이지.
악을 참할때..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려 하지마라.
인간이라면 다 자신의 처지에 맞게 감정을 공유하기 마련이다.
자신의 삶과 동떨어진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의 삶을 억지로 공감하려 하지마라.
다 각자각자의 삶과 감정에 진솔하면 그것이 참된 것이다.
참되지 아니한 상태로 공감을 들먹일 수가 없지. 그것은 그냥 사이코 상태인것이다.
그런 짓을 하다가..주저하고 망설이고..결국은..살인마들의 처지를 공감하여...
피해자들과 정상적인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순리를 망가뜨릴 뿐이다.
결국..행할 수 없는 일을 행하려하다가...스스로 미쳐가면서 사이코가 되어가며...그 악이 되어 갈뿐이다.
이 아자씨가 평생을 살면서...성찰하면서 보니까...공감을 들먹이는 넘들은 다 사이코들이더군.
문재인 일당봐라...말과 행동이 엄청 다르지.. 화이자..모더나..빌게이츠 등 딥스 악마들을 봐라!
결국..동성애부터 시작해 삼라만상의 법도와 순리를 파괴시키는 만행이 다 공감따위를 들먹이면서 행해졌고..
그런 짓을 행한자들의 감정과 삶은 오히려 80억 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킬 만큼 잔혹한 사이코들이지.
그들은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 대다수의 삶과 감정과 인식을 공유하는 삼라만상의 법도에는
전혀 공감이라는 인식을 들이밀지 않는 것이지.
부자연스럽게 알지도 못하는 것에 공감하려고 하지마라.
이미 너거들은 충분히 자연스런 삼라만상의 법도에 속하며 삶과 인식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공감하고 있다.
그걸로 족한 것이다. 아무튼, 인위적으로 공감하려 하지말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고..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겨라.
참된 감정은 복잡한 세상에 혼란해져서 점점 헤아릴 수가 없게된다.
단순한 삶에서 참된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법이지.
아무튼.. 그것이 행복과 사랑..그리고 정의와 순리와 번영과 진실된 감정에 의한 자비가 되는 것이다.
아주..오래오래 가는 것이지. 아무튼, 감정이 복잡해지면..
.스스로도 속임당하기 일쑤이니..사이코가 되기 쉽상이지.
진정으로 공감하고 싶다면, 진정으로 참된 감정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즉, 특별히 인위적으로 공감할 필요가 없다. 그런 인위적인 시도가 인간을 더 잔혹하고
더 사이코로 만들어 갈뿐이지. 그리고 세상을 망가뜨리지.
https://www.youtube.com/watch?v=7n6lL3c3bVg
https://www.youtube.com/watch?v=g7OVg_wLl5o
무엇이든지 지나치면 넘치기 마련이지.
삼라만상의 법도와 순리가 우리가 채울 수 있는 그릇의 크기를 알려주는 법이지.
감정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지. 각자각자의 삶으로써!
참된 감정이 참된 행복과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순간을 알게 해주지.
인생에 있어서...참된 행복과 참된 사랑 등 대부분 참된 감정은..
자연스럽게 단순한 삶을 살던 유년기에 다 얻게 되지.
그리고..평생동안...인위적인 삶을 통해 훈련된 감정을 통해서..감정의 혼란을 겪게되기 일쑤지.
아무튼,
너무나 자연스러운 삶이 파괴 당하고 있다. 왜냐면, 인간이 자연을 파괴했기때문이지.
교육을 통해서..세뇌를 통해서..인위적으로 형성된 공감이라는 것이 과연 참된공감이겠는가?
그냥..공감이라고 부르짖기만 해댈뿐인...자해행위일까?
지금 이 세상을 보라! 자연은 우리에게 이미 충분히 삶을 공유할 수 있고..공감할 수 있는..
기적과 같은 자연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항상 기적과 같은 자연을 공유하면서..
삼라만상의 법도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리고 .우리는..나이가 들고..추억을 통해서..서로의 얘기를 할때 공감을 하지.
우리들이 자연과 삼라만상의 법도를 통해서 공유한 삶의 보편적인 감정을 공감하는 것이지.
왜냐면, 우리는 다 함께 자연을 공유하면서 그 속에서 참된 감정을 느껴기때문이지.
누군가의 비정상적인 삶은 공감의 대상이 아니라, 그냥 이성과 이해의 대상에 불과한 것이지.
감정을 공유하면 공감하기 마련이고..이성으로 이해하면 판단하기 마련이지.
우리의 참된 삶을 통해서 공유되지 아니한...
그 이상의 공감을 말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자해행위에 불과할뿐이다.
왜냐면, 그것은..자신의 감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인위적인 강요와 훈련과 세뇌에서 비롯된 조각품에 불과한 것이기때문이지.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지, 인위적으로 조각할 수 있는 조각품이 아닌 것이다.
고로, 부자연스럽게 자꾸 공감을 들먹이면서..5천만궁민과 80억 인류 대다수가
이해할 수 없는 짓을 해대는 자들에게 질질 끌려다니지마라.
그들의 감정 자체가 기괴한 것이다. 그들은 정의와 환경을 들먹인다.
그런데, 인간들은..그 자연을 다 파괴시키면서..인위적으로 공감을 강요하고 부르짖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처해야한다면서, 그들은 5g를 전세계에서 퍼트려야한다고 강조한다.
5g로 벌과 나비 등의 생명까지 다 학살하다시피 멸종시켜가는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가..공감을 들먹이면서..
살인마의 인권들먹이면서 사형을 폐지하고..
동성애를 조장하고...
정말로 이해불가의 인위적인 공감이지 아니한가! 이런 비정상적인 인위적이 공감은..
사실상..아무런 가치가 없다. 즉,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삶과 존엄을 수호해줄 수가 없는 법이지.
사실은 미스코리아 대회 자체가 기괴한 것이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는 자들의
입에서..참된 인식과 가치가 나올 수가 없다.
진열된 상품을 자처하는 자들이...
인권을 들먹이고.. 가치를 들먹이는 것만큼..기괴한 것이 없지..
단지..그냥 이 사회가 구축해가는 시스템이 무엇을 눈덩이처럼 굴리고 있는지 알 수 있을뿐이다.
이런 시스템이 뱉어내는 영향력이란..이런 시스템을 더욱 더 강하게 굳혀 갈뿐인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것은 말이지... 바로..너거들..가장 가까이에 있다.
여기도..저기도.. !!
그것을 너거들은 가장 잘 안다. 그러니 너거들의 말을 해라!
너거들의 영향력이 이 불의부당한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영향력을 밀어내야 하는 것이지.
그것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것이다.
공감한다고...자비를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마라.
강간 살인마들이 경찰에 붙잡혀서
강제로 법정에 질질 끌려와서 재판을 받을때..
검사가 흉악범에게 "너가 강간살인한 피해자라고 생각해봐라"하면서.
피해자 입장 공감이 되지? 살해당한 피해자는 너를
사형시켜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5천만궁민이 너를 사형시켜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하면서..
그 강간살인마들에게 사형을 구형하려고 하면..
강간살인마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겠는가!
자신이 행한 범죄를 참회하면서..달게 사형을 받으려고 하겠는가!
아니면...
눈물을 질질 흘리면서..자신의 처지를 대변하려고 발광을 할것이다.
흉악범이 판사에게 자신의 입장을 주절주절 말 할것이다.
"그때..술먹고 정신줄을 놓고...있었다. 심신상실상태였다.
너거들이..술처먹고....." 어쩌구..저쩌구...!!
판사와 흉악범들의 돈을 처먹고 흉악범을 변호하는 변호사들!.
너거들은 강간살인마의 입장이되어..인위적으로 공감하려고 시도한 순간..
너거들의 감정의 파동함수는 정말로 강간살인마가 되어..
피해자를 유린하고 살해하는 만행을 자행하는 상상을 시도할 것이다.
너거들은 5천만궁민과 함께
자연스럽게 피해자들의 피해를 공감하며 극도로 분노하는 것으로 족하지..
판사로써 범죄자들의 감정도 공감해야한다면서..범죄자들의 범죄에 공감을
시도히고..
범죄자들의 돈을 처먹었으니..그 대가로 범죄자들의 처지와 감정도
공감해야한다면서..범죄자들의 범죄에 공감을 시도한다면..
과연..
개판사..너거들이 보편적인 5천만궁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상적인 판결을 할 수 있겠는가!
너거들이 판결을 할때..가장 중요한 것은..5천만 궁민의 감정을..
5천만번 공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너거들은...오로지
법정에서...범죄자들의 항변을 듣고..범죄자들의 처지와 감정에
공감을 시도했을뿐이다. 그러니..법정이 피해자들이 아니라..
범죄자들의 범죄를 비호하고 변호하는 또 다른 범죄소굴이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다 파동함수에 의해서 ..확률적으로 발생한다고 한다.
범죄자들의 입장과 감정에 공감을 시도한다는 것은..
너거들의 감정의 파동함수를...인위적으로 변화시키는 자해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면..너거들은 더욱 더 높은 확률로 흉악범의 입장과 감정에 공감할 수 있다.
"아~! 정말로..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겠구나"하면서 말이지.
이것은 재판이 아니라, 그냥..재판을 가장한 법정에 이뤄지고 있는 또 다른 범죄인 것이다.
너거들 ..스스로...너거들의 마음을 불온케하는 순간..
그 순간..너거들의 영혼은 정말로 살인마가 된 것이다.
함부로..인위적으로 공감하려고 하지마라.
너거들은 흉악범과 진배없는 영혼 상태가 되고..너거들은..
그 후로는..더욱 더 흉악범과 쉽게 공감하게 되는 것이다.
공감이라는 것은 너거들의 자연스런 삶을 통해서 이뤄져야하는 것이지..
절대로 인위적으로 형성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것은 너거들의 삶을 조각하고 너거들의 영혼을 조각할 뿐이다.
즉, 함부로 인위적으로 공감을 행하고..공감을 강요하면..결국은..
사이코가 넘쳐나는 미찐 세상이 된다는 것이지.
그냥..지금 현실이...증거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