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1.wma
반주1.wma
作詞.關口義明
作曲.宮下健治 別れの港 - 嶋三喜夫(시마 미키오)|
온나오 나카세챠 오토코쟈 나이토 무네니 무테키가 츠키사사루女を 泣かせちゃ 男じゃ ないと 胸に 霧笛が 突き刺さる여자를 울리면 남자가 아니라고 뱃고동이 가슴을 찌르네
스테타 코쿄우헤 카에루 오마에노 야츠레타 카타니捨てた 故鄕へ 歸る お前の やつれた肩に버린 고향으로 돌아가는 당신의 야윈 어깨에
나니오 와비테모 테오쿠레 다케도 노메바 진토쿠루 와카레노 미나토何を わびても 手遲れ だけど 飮めば じんとくる 別れの港어떻게 빌더라도 늦었지만 마시면 저려오는 이별의 항구
2야사시사 바카리데 카이쇼우 나시쟈 쇼센 시아와세 카라마와리優しさ ばかりで 甲斐性なしじゃしょせん幸わせ 空回り다정함만으로 보람이 없다면 결국 행복은 겉돌아
가랴쟈 나이노니 춋토 키톳데 캇코우 츠케테柄じゃないのに一寸氣取って 格好つけて푼수가 못 되는데 잠시 마음을 잡고 겉모양을 내
호레챠 나라누토 사토시타 아노요 오모이 치리지리 와카레노 미나토惚れちゃ ならぬと さとしたあの夜 思いちりぢり 別れの港반하면 안된다고 깨우친 그날 밤 생 각이 산산히 이별의 항구3시오카제 츠메타이 요루유쿠 후네와 요와이 카라다니 츠라카로가潮風冷めたい 夜ゆく船は弱い身體に 辛かろが바닷바람 차가운 밤에 떠나는 배는 약한 몸에는 힘겹지만
우마레 코쿄우데 쿠라스 오마에노 아시타와 킷토生れ 故鄕で 暮らすお前の あしたはきっと태어난 고향에서 살아가는 당신의 내일은 반드시
시케타 카코나도 에가오데 하지쿠 유메오 츠나이데 와카레노 미나토しけた過去など 笑顔ではじく夢をつないで 別れの港거칠어진 과거 따윈 웃는 얼굴로 튕기고 꿈을 이으며 이별의 항구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적송님금년은 신정,구정이 일월에 모두 있어서새해 인사만하다가 일월이 다가네요여러번 행사가 겹치니까 죽을맛이지요염려 덕택에그래도 겁게 잘 보냈습니다.別れの港/노랫말의 한토가 틀려서 다시 올리신,성의에 고맙습니다.일어에 능통하신 분께서는 알아서 해석 하실테고잘 모르시는 분 들은 넘어가는데 번거럽게다시 올리시니그 정성 보냅니다.님 덕분에 노래도 배우고,일어도 공부하고,학습발표를 해야 할텐데요숨좀 돌리거든요기다리세요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세요.감사합니다
티파니님 구정신정까지 챙기시는 이유가 먼가요.이제는 새배돈받고 손주 안아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요.제가 한글토 잘못된거 모르고 녹음해서 올렸더니엔카따라님이 얼마나 흉을보던지..다른님까지 흉보게 할순 없지요 2월이면 숨좀 돌리시겠지요 기다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liuyingshi 님
감사합니다
에델바이스님 고맙읍니다.
적송님! 안녕하시지요 방학엔 손자놈들 학원에 왔다 갔다.....바쁘다 보니 이 좋은 곡 들을 듣고 갈 시간도 없었는데 이제 개학이라 좀 홀가분해서 이방 저방 다닙니다 역시 부지런하신 적송님의 흔적이 새해에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 드리구요 건강 하세요.
아 손자님 수중드시느라 바쁘셨군요.그러고보니 저는 아주 놀고 먹는거 같읍니다.^^손주 얼굴보기도 힘들거든요 ^^
첫댓글 적송님겁게 잘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넘어가는데 번거럽게그 정성 보냅니다.기다리세요
금년은 신정,구정이 일월에 모두 있어서
새해 인사만하다가 일월이 다가네요
여러번 행사가 겹치니까 죽을맛이지요
염려 덕택에그래도
別れの港/노랫말의 한토가 틀려서 다시 올리신,
성의에
일어에 능통하신 분께서는 알아서 해석 하실테고
잘 모르시는 분 들은
다시 올리시니
님 덕분에 노래도 배우고,일어도 공부하고,
학습발표를 해야 할텐데요
숨좀 돌리거든요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세요.
감사합니다
티파니님 이면 숨좀 돌리시겠지요 기다리겠읍니다.^^
구정신정까지 챙기시는 이유가 먼가요.
이제는 새배돈받고 손주 안아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제가 한글토 잘못된거 모르고 녹음해서 올렸더니
엔카따라님이 얼마나 흉을보던지..
다른님까지 흉보게 할순 없지요
2월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liuyingshi 님
감사합니다
에델바이스님 고맙읍니다.
적송님! 안녕하시지요
방학엔 손자놈들 학원에 왔다 갔다.....바쁘다 보니
이 좋은 곡 들을 듣고 갈 시간도 없었는데
이제 개학이라 좀 홀가분해서 이방 저방 다닙니다
역시 부지런하신 적송님의 흔적이 새해에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 드리구요
건강 하세요.
아 손자님 수중드시느라 바쁘셨군요.
그러고보니 저는 아주 놀고 먹는거 같읍니다.^^
손주 얼굴보기도 힘들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