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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의후손 (유대인들의 세계정복강령) (계 2:9)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계 3: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작금에 일어나는 대부분의 분쟁과 전쟁은 언제나 그 뒤에 악한 유대인들이 있고 그 유대인들 뒤에는 사탄이 있다. 유대인들은 시온 의정서에서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유대인 소유이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다.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다. * 유대인 소유의 언론사는 다음과 같다.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이다. 유대인 인구는 1400만명으로 전 세계의 0.4% 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명으로 3% 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다. 오늘날 뉴스를 보시는 분들이 이들 곧 유대인들의 음모를 알지 못하면 그들의 언론 플레이에 농락을 당하고 마는 것이다. 영국계 유대인이었던 로스차일드에 의하여 오늘날 자본주의가 나왔고 독일계 유대인 칼 마르크스에 의하여 공산주의가 나왔다. 이 공산주의를 앞장세워 유대인들은 수도없는사람들을 죽였다. 르 피가로지의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공산주의를 앞세워 죽인 사람의 수가 줄 잡아 1억 5 천만명 이상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참조; http://blog.naver.com/rayoflight7/30011402855 ) 첨부한 유대인들의 시온 의정서(Zion Protocol)를 읽어 보면 지난 20세기가 바로 이 가짜유대인들의 악한 계획대로 진행되어 왔다는 사실을 통감하게 될 것이다. 이라크에 우리 국군을 파송하게 되는 것도 사실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고 우리 나라의 국익을 위한 것도 아니다. 결국은 유대인들의 계획에 의하여 이 모든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직접 앞에 나서지 않고 미국을 앞세워 일하고 있다, 우리 나라가 이렇게 두 동강이 나게 된 것도 유대인들이 만든 공산주의에 의해서이고 월남전에 가서 그 많은 목숨을 읽게 된 것도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니라 유대인 무기제조사들의 농간인것이다. - 출처 : 새생명선교회 노우호 목사- 이상은 최근에 일어나고 또한 예전부터 알려진 아브라함의후손 정통유대인 세파라딤이아니라 가짜유대인들의 세계정복 음모를 노우호목사님이 기술하여 조금비춰진 것이지만 그들의 역사를 짚어올라가보면 인류최초 비밀결사대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류최대의 사단의 회인것이다. 세계는 홍수이후 노아의 아들 3형제 샘과 함과 야벳에의해 민족이 형성되게 되었는데 창세기에 말씀하신것과같이 (창세기 9장 24;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 아비의 장막에 들어갔던 자가 '가나안의 아비 함'이라고 기록한 것은 의미가 있다. 함은 가나안의 사주를 받아 노아의 장막에 몰래 들어갔던 것이고 그것은 무엇인가 정보를 얻기 위해서 들어간 '정보활동'이었다. 현재 미달러에 그려져있는 피라미드위에 외눈이 그들의 심볼마크 전시안인데 그눈으로 전세계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한눈으로 보고있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조상이 그들이기도 하며 그들이 운영하고 있는 정보부서로는 대표적으로 미국의 CIA와 이스라엘의 모사드 소련의 KGB가 있으니 가히 전세계의 정보와 개개인의 사생활까지도 한눈으로 들여다 보고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함의 아들로는 구스 미스라임 붓 가나안이 있는데 맏아들 구스의 후손중에 그유명한 니므롯이 출생한다.(창10/12) 그는 대적자 반역자란 뜻으로 하나님의 권위를 멸시하고 대적했던 최초의 전제군주로서 비옥한 초생달로 불리워지는 메소포타미아지역인 티그리스 유프라데스 강사이의 시날평지에 우상의 땅인 바벨론을 세운 장본인이며 인본주의를 탄생시키는 시조가 되기도 하다. 넷째아들 가나안은 고대 셈어로 '장사꾼'이라는 뜻인데 본래 장사의 재능이란 곧 '정보의 수집'과 분석의 재능이 뛰어나고 정보가 없이는 산물의 남고 모자라는 곳을 알아낼 수 없기때문에 곧 정보가 돈이라는 지금의 개념이 이미 청동기시대부터 시작되었다해도 과언이아니며 돈이면 못할것이없다는 물질만능주의를 탄생시키기도 한다 사람이 정보망을 손에 움켜쥐게 되면 상대방의 목을 잡고있는것과 같아서 마음이 교만해지기 마련인데 셈의후손과는 다른노선을 걷고있는 가나안은 천하의 정보망을 손에 움켜쥐게 되자 그동안 같이거주했던 하나님의 백성을 메소포타미아에서 몰아내고 그곳을 탈환하여 시돈 그랄 가사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 라사땅을 중심으로 이동해 히타이트 민족의 조상인 ㅎㅔㅅ족속과 장자시돈 여부스 아모리 기르가스 히위 알가 신족 아르왓 스말 하맛족속등의 조상이 된다 아라랏산에서부터 흩어지기시작한 함의 후손들중 일부는 팔레스틴땅에 남아 위와같이 가나안7족으로 번성하고 나머지는 지금의 아프리카로가서 살게되어 그들의 조상이 되었으며 노아가 예언했듯이 지금까지 종의종의 굴레를 벗어나지못하고 살아왔다. (한신대 김성일교수) 그러나 홍수이전 가인의 후손 네피림을 중심으로한 악의심판 곧 홍수의 진멸에도 불구하고, 노아 당대에 이미 하나님의 언약에대한 불신앙이 ‘함’으로부터 또 나타나며 그러한 죄악성은 곧장 사회화 되어 강력하게 자라남으로 말미암아 그 이후의 세계를 주장하게 되는데 그것을 가장 상징적으로 드러낸것이 바벨탑 사건이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반신국적인세력의 죄’가 너무나 득세하고 관영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자손들이 이땅에서 그 명맥을 잇지못하는사태 곧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의 도구가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제제를 가하셨다 언어를 혼잡하게하심으로써 죄인들의 강력한 결속을 막으시고 민족과 국가가 나뉘게 하심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며 죄악이 죄악을 제어하도록 하셨는데 이는 은혜의왕국(Regnum Gratiae) 의 진행을 위해 필요한 조치였으며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그분의 배려이기도 하다 함의장자 구스의후손 니므롯에대해 언급하자면 그에게 붙이는 셈어의 'NIm'과 반역한다는 뜻의 marad'가 합성되어서 생긴 이름이다. 이 니므롯은 나중에 셈 족속이 차지하고 있던 메소포타마아 평원을 모두 점령하고 '바벨론'이라는 인본주의의 대제국을 건설하였는데, 이 바벨론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계속해서 핍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으로 등장한다. 니므롯은 홍수로 조상들을 심판하신 하나님을 저주하며 대적하기위해 홍수가 다시오더래도 떠내려가지않기위해 바벨탑을 쌓았는데 7층으로된 탑의 높이가 173m나되며 그는 탑을 쌓으면서 ‘조상을 쓸어버린 하나님께 복수하리‘라 하였다 한다 가나안후손의땅이었던 '두로'는 사탄의 총본부가 되고, 니므롯이세운 '바벨론'은 혁명을 수행하는 적그리스도의 병영이 되고, 이스마엘 후손이살던 '애굽'은 세계를 미혹하는 악령의 소굴이 된다. 그리고 아라랏 산에서 서쪽으로 해안선을따라 이스라엘 북부로 올라간 야벳 족속은 지금의 유럽인들인 아리안족이되었고 야벳의 장자 고멜은 손자 마곡을 중심으로 터키와 러시아 남서부 우크라이나지방에 거주했던 헬라의 키메리아인으로까지 발전하게되는데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라고 했듯이 각종 재능을주시어 창대케 하지만 결국에는 셈의장막 즉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방주안에 거해야 기쁨이있다는것을 암시해주셨다 아라랏 산에서 남,동쪽으로 간 셈의 후손은 메소포타미아지역을 중심으로 함의 후손과 같이 번성하여 지금의 이스라엘을 포함한 아시아 사람들이 되었는데 에벨대에서 그의아들 벨렉은 지금의 팔레스틴땅에 정착해 아브라함을 통한 드러난 믿음의후손이되고 그의형제 욕단은 시베리아를넘어 고조선을 건국하며 숨겨진 진리의 후손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루어 가고있는것이다. 즉 ‘나뉨’이란 뜻을가진 벨렉계 선민 유대인(창 11:10~26)과 동편산을넘어 스발(시베리아)로 갔던 욕단계선민 한국인(창 10:30)으로 갈라지게됬던것이다. (알이랑민족 유석근목사 ) 타락한 셈족중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있는데 기원전 2000년 경에 지중해 동쪽의 시리아 중부 지방에 건설한 도시 국가로 발전하는데 헤브라이인 아람인과 함께 셈인의 가나안계(系)에 속하여 오래 전에 혼혈로 이루어져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민족이 되었다 향해술이 뛰어나 지중해 무역을 독점하였으며 북쪽은 에레우세루스에서 남쪽으로는 카르멜산 근처에 이르고 정치적으로 통일된 적은 없고, 우가리트(라스 샴라) ·비블로스 ·베리토스(베이루트) ·시돈(사이다) ·티루스(티레) 등의 항구도시를 중심으로 한 도시연맹의 형태를 취하였다. 카르타고(페니키아)는 땅이 비옥하고 지중해 통상의 요충지로 해상무역을 통해 발전하여 특히 에스파냐와 아프리카를 잇는 통상로상에 있었으므로 BC 600년경에는 서지중해의 무역권을 완전히 잡고 코르시카섬 ·사르데냐 ·에스파냐 등지에도 진출하였으며, BC 6세기 중반기에는 전(全)시칠리아를 장악하기도 하였다 시돈과 두로는 지중해의 상권을 장악하고 있던 항구로 이들 두 항구는 같은 왕이 다스렸고 창세기에 의하면 시돈은 가나안의 장자였습니다. 그러므로 해안으로갔던 일부 셈족의후손과 함의후손 곧 가나안의 장자 시돈의후손과 혼합하므로 아세다롯과 바알신을 섬기며 우상의 도시 패역의 나라가 된것을 보면 우리나라에서도 바닷가에서 우상에게 제물을 드리며 풍어제를 지내는 굿의 역사를 그냥 지나칠수 없다하겠다. 아무튼 페니키아는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영향을 받아 지중해에서 한 때 번성한 나라로 크레타와 그리스에 문화적 영향을 끼쳤으나 로마에 의해 멸망한 나라인데 헬라에서는 레바논 산맥의 서쪽 지역을 페니키아라고 불렀으며, 한글 성경에서 ‘베니게’로 표기되었고 이는 붉은빛 물감을 의미하는데 셈어의 ‘가나안’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한다 가나안 사람들의 거래품목 중에서 특히 붉은 옷감이 유명했기 때문이었고, 가나안이라는 말은 동시에 ‘장사꾼’을 의미하기도한다. 즉, 오리엔트 문명과 유럽 문명의 다리 역할을 한 나라라고 페니키아를 성경에서는 두로 왕국과 시돈으로 불리며 페니키아 왕은 주로 두로 왕 으로 나타난다 또한 페니키아는 상업을 발달시켜 최초로 화폐를 사용했고, 알파벳을 개발했으며 프리메이슨의 원조인 히람샤리프를 배출했고, 향락적 문화를 발전시켰고, 이스라엘에 바알신을전해줘 이스라엘이 우상숭배로 번번이 심판 받게 했고, 유아 인신제사 등 사탄숭배 7가지 요소가 모두포함된 바빌론에 버금가는 사탄의 왕국을건설하게된다. (에스겔 28/2에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두로의 수호신은 사랑의 여신 아스다롯이다. 두로의 수호신 아스다롯은 크레타섬에서 헬라로 들어가 아프로디테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그 이름은 거품을 의미하는 말로 그녀가 바다 가운데서 태어났음을 가리킨다. 아프로디테는 헬라의 무역항이었던 고린도의 수호신이 되었다. 자유연애를 조장하는 이 음란의 여신은 두로의 장사꾼들이 만든 신이었고, 사람들을 미혹하여 사치와 허영에 빠지게 한 장사꾼의 장사를 돕는 신이었다. 아비를 쫓아낸 반역의 신 바알과 자유연애를 조장하는 음란의 여신 아스다롯이 주도하는 가나안 문화는 헬라로 들어갔고, 로마가 그것을 계승하였으며, 오늘날 그 바알의 반역과 아스다롯의 음란이 서양 문명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것이며 그유명한 이세벨이 바로 시돈출신이기도 하다 그들에게는 인신공희(人身供犧)라는 잔혹한 종교적 풍습이 있어 신전의 앞마당에는 여신(女神) 타니트와 남신(男神) 바아르아몽에게 산 희생물로서 바쳐진것으로 추측되는 어린이들의 유해가 매장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성경에 나타난 두로 왕국에 관한 구절은 다음과 같다. (1) 두로는 부유하고 이집트의 곡식을 배로 운반하는 열국의 시장이었다. (사23/3). (2) 두로왕이 솔로몬 시대에 성전 건축의 목재 석재 기술자를 파견한다. (삼하5/11, 왕상5/9,17,18). (3) 이스라엘의 아합왕은 시돈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시돈의 바알신과 아 세라 목상이 이스라엘로 들어가 섬겨져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왕상16/31~33). 여기서 잠시 페니키아인들의 멸망에대해 알아보자면 라틴어로 페니키아인이란말은 로마인들이 로마인들이 포에니또는 카르타고 불럿던 이름인데기원전 8세기경에 페니키아인이 북아프리카 튀니스 만(灣)에 건설한 도시국가다. 페니키아어(語)로는 콰르트하다쉬트(새로운 도시)이며, 그리스인은 칼케돈이라고 불렀다. 지중해 세계의 패권을 둘러싸고 BC 3세기 중엽에서 BC 2세기 중엽에 이르기까지 전후(前後) 3차에 걸쳐 있었던 포에니전쟁은 2차 로마정벌때 코끼리를 타고 알프스산을 넘었던 한니발장군을 전설로 남기고 BC 814년에 창건한 카르타고는 BC146년에 1,2,3차 고대의전쟁을 치르며 버텼지만 결국 로마의 스키피오에게 멸망당하고 만다 3차전쟁때는 무기만 버리면 협상하겠다던 로마군의 말만믿고 모두 무장해제 하였으나 약속을 어긴 로마에 대항하기위해 3년동안 나무와 돌로 로마군에게 대항했으며 먹을것이라곤 물밖에없었다고 한다 카르타고 인들의 정신력에 위협을느낀 로마는 그들을 철저하고 잔인하게 짓 밟았는데 이 전쟁을 계기로 로마는 지중해의 패권을 차지하고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힘을얻었으며, 페니키아는 영원히 역사에서 사라졌다 우상을만들어 이스라엘을 오염시켰고, 사탄을 숭배했던 페니키아는 흔적도 없이 멸망함으로써 성경의 두로 왕국에 대한 예언이 이루어졌다. (이사야 23/1; 이것은 두로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다시스의 배들아, 너희는 슬피 울어라. 두로가 파멸되었으니, 들어갈 집도 없고, 닻을 내릴 항구도 없다. 키프로스에서 너희가 이 소식을 들었다. ) (아모스 1/9;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두로의 서너 가지 죄과들로 인해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포로 전체를 에돔에 넘겼으며 형제의 언약을 기억하지 아니하였음이라.) 악하고 교만했던 시돈도 여호와의 심판을 피할 수 없었다. (에스겔 28/22~23; 너는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시돈아, 내가 너를 치겠다. 내가 네 가운데서 내 영광을 드러내겠다. 내가 너를 심판하고, 내가 거룩함을 거기에 나타낼 때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내가 네게 전염병을 보내고, 너의 거리에 피가 냇물처럼 흐르게 하겠다. 사방에서 적들이 몰려와서 칼로 너를 치면, 사람들이 네 한가운데서 쓰러질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많은 고을에서 기적을 보이셨으나 그들이 회개하지 않음으로 그들이 두로와 시돈처럼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하셨고, 결국 이스라엘은 로마에 의해 대부분 학살당하고, 남은 자는 노예로 끌려가고, 도시는 황폐해져 나라 자체가 없어지게 된다. (마태 11/21~22 고라신아, 너에게 화가 있다. 벳새다야, 너에게 화가 있다. 너희에게서 행한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은 벌써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하시며 예수님께서는 베데스다에서 연못의 기적과 5병2어의 기적등 많은 이적을 행하시며 복음을 전파하셨지만 민심이 완악하여 예수님을 믿지않고 회개하지아니함으로 책망하실때 벳세다를 두로나 시돈에 비유하셨던 것이다. ................................................................................................................................................ 2. 그들은 또한 수메르문명을 들추어내며 성경보다 1000년이나앞서 아담과하와가 에덴동산에 살았던것과 천지창조, 홍수, 바벨탑 이야기등의 기록이 수메르신화에 있다며 성경이 수메르신화를 베꼈다고 그럴듯하게 설명하며 비신자들에게 구원의 문이 닫히게 하고 있다 수메르인들이 메소포타미아에 나타난것은 BC3000년경이고 아브라함이 우르에서 나올때가 2300년인데 문자로는 모세가 쓴 창세기가 B.C. 1440년에 쓰여졌고 창세기 보다 1000년 전에 점토판에 쓰여진 수메르 신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이 수메르 신화를 따라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사게 하지만 분명한것은 '사탄과 마귀'는 모방의 명수라는것이다 . 하나님의 창조의과정이 수메르 문명 이전에 있었으므로 기록을 누가 먼저 했냐는것은 그리 중요하지않다 은혜의 열매가 맺기전에 파리가 먼저 씨를 뿌리듯이 사탄은 구원받을 백성을 미혹시키기위해 성경이 만들어지기 전에 미리 신화를 만들어 버린것이다 그러므로써 자신이 창조주처럼 행세하지만 사탄은 원래부터 거짓말쟁이로 사람을 미혹해 죄를 짓게 하는 악한 존재이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사탄의 술수에 넘어가지말아야 할 것이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 그러나 이런 기록들로 인하여 은혜시대가 끝나가는 중요한 시기에 구원의 방주에 들어오지 못하는 비신자들이 있음이 너무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들은 또한 아브라함의 후손이 출에굽을하여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에 들어올때 거짓말을하여 살아남기도 하였는데 여호수아 생전에 진멸하지못한 이스라엘서쪽 해안지대에 살고있던 두로와 시돈지방의 족속들을 통일왕국시대에 솔로몬왕이 성전을 건축하기위해 두로의 기술자들을 3만명이나 동원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치않는 두로의일꾼들을 써서인지 700년후에 솔로몬성전은 무너지고 그 자리에 현재의 이슬람사원인 오마르사원이 세워져 세계종교전쟁의 도화선으로 남아있다. 그후로도 그들은 에집트의 피라미드를 만들던 기술로 기원후에는 템플기사단을 조직하여 프리메이슨의 재력을 바탕으로 슬그머니 카톨릭에 침입하여 성당을 건축하며 석공일과 무역을하며 부를축적하여 세계 경제를 손에넣으며 흑암의역사를 만들어오고있는것이다. 오직 지상천국을 만드는것이 그들의 목표이므로 천국도 지옥도 인정안하는 종교를만들었는데 바로 몰몬교와 여호와의증인과 미국내에서 0.5%나 차지하고있는 사탄교이다 ‘십자군 전쟁’을 일으켰던 템플기사단의 정체를알게된 교황이 그들을 처단하기시작하자 카톨릭의 박해를피해 콜롬버스와함께 신대륙 미국에 건너가 자기들의 본거지를만들어 대통령들을 배출하며 세계 경제 정치 군사를 한손에 움켜쥐고 3차 대전을 준비하며 그들만의 세상인 지상천국을 만들기위해 혈안이 되어있다「참조;보물섬 30」 그들이 쓴 ‘다빈치코드’나 ‘유다복음’을 보면 기독교를 멸절시키기위해 예수님의 일생을 왜곡시키고 인성부분만 부각시키어 “그이름 외에는 구원받을만한 이름을 주신적이 없다”고 하는 말씀을 근본적으로 파기하는 작업을 표면화 시킴을 볼수있는데 이것은 그들이 프랑스 프리메이슨 미셜바라가 그들의 회의에서 이제는 전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한것처럼 책과 영화를통해 전면전에 돌입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한편, 지금의 남러시아 평원에자리잡은 카자르라는 나라가 있는데 8세기 경 , 그들은 이 광대한 초원에서 살아온 터키계의 사람들있어으며, 상인, 직인, 무사로서 살았다고한다. 그들의 조상은 인도에서 건너온 코카서스 계통의 민족이었다. 그들이 얼마나 강성한 나라고 어떤나라였는지 구체적인 자료는 없지만, 이란의 고대왕조 카자르의 이름과 비슷하다. 바로 그 시기에 이 카자르라는 나라는 당시의 강대국 사라센제국과 ,비잔틴의 기독교와 이슬람교로부터 강한 압박을 받고 있었다. 그때그들은 정치적인이유로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중간인 유대교를 택해 강대국으로부터 보호를를받으려고 했으며 그이후로 계속해서 유대인이라고 우긴것이 지금의 가짜유대인 아쉬케나지이다. 이들은 유전학적으로 유태민족과는 연관성이 없으며 즉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본주의로 경건의 제사를 드렷던 아브라함의 후손이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함의후손 니므롯과 가나안의 후손들인것이다 현재 아쉬케나지는 미국, 이스라엘, 유럽, 대양주 남아공에 약 1,200만 명(세계 유대 인구의70%차지), 세파라딤은 이스라엘,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약 450만 명, 팔라샤(솔로몬과시바여왕의후손)는 이스라엘, 이디오피아, 예멘 지역을 합쳐 약 2만 명 정도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미국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아쉬케나지의 멤버로 대통령이 된 사람들로 미국 초대대통령 워싱턴을 비롯하여 클린턴 부시까지 정회원이 14명이나 되며 나머지 다른 대통령들도 그들의 영향권안에 있다고 볼수있다. 대통령이 되고나서도 그들의 말을 따르지않으면 가차없이 제거하는데 거기에 희생당한 대통령이 영화 JFC에서도 보았듯이 링컨과 케네디 대통령이라고 할수있겠다. 두분의 대통령은 그들이 장악하고 있는 미연방중앙은행(사유재산)에서 찍어내고 있는 달러를 국고(조폐공사)로 환수하려다가 저격당한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처음부터 저주받은 함의아들 가나안의 후손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를 교묘하게 민중과 교회에 끌여들여 그들의 수법인 양대산맥 즉 로스차일드가문을통한 자본주의와 칼 막스를통한 공산주의를 낳아 세계에서 전쟁이 끊이지않게 하였다 또한 가짜유대인인 히틀러를앞세워 세계2차 대전을 일으켜 세파라디 유대인을 600만명이나 살해했으며 프랑스혁명과 러시아의 볼세비키혁명, 중국의아편전쟁, 일본을도와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끌어냈으며 전세계 곳곳에 전쟁을 도발시키며 무기를 팔아 돈을 모으고 가난한 나라에는 돈을 빌려주고 양쪽나라에서 이중으로 실리를 챙기며 돈으로 지상천국을 이루고자하는 그들의 계획을 차곡차곡 이루어가고 있다 또한 그들은 문화는 쾌락을통해 사람의 마음을 감성에 이끌리게하고 헤이해지게만드는데 한예로 군주체제 하에서의 프랑스는 남녀의 불법적 성행위는 사형 처했었다, 그러나 프랑스혁명 이후 모든 성범죄에 대한 사형죄를 삭제시켰는데 21년 뒤에 프리메이슨 출신 나폴레옹이 나폴레옹 법전을 기초하면서 가장 혁신적인 법조문을 추가했는데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화간(和姦)에 의한 어떠한 형태의 사적인 성행위도 처벌하지 않는다는 조항이었다. 바알과 아세라신상앞에서 성을 신성시하며 음란의 제사를 드렸던 관습을 없애고자, 그들의 악습에서 벗어나고자 하나님의백성들이 경건주의의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파괴하고, 문화를통해 감성을 자극하며 오락과 쾌락에 빠지도록 유도하는 사탄의 음모가 이제는 그들의 목적대로 이루어져 드디어는 우리나라에서까지 동성연애를 법적으로 인정하고자하는 법무부의 공식적인 발표까지 하게 되었으니 악의 관영함이 바벨탑 끝부분까 왔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다. 그들은 쓸모없고 기능적이지않은 인간은 반이상 없어져야 한다는 기치아래 세계3차대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상에는 단일정부 단일 종교만이 존재해야 된다는에큐메니칼 사상과 인간도 도를 통하면 신이될수있다고 하는 뉴에이지운동을통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신권을 말살하고 인간의 주권으로 세상을 통치하고자하는 계획을 진행중이며 이미 2010년까지 북미공동체(미국,캐나다,멕시코)를 만든다고 부시대통령은'외교협의회(CFR)'의 문서를 인용하여 발표를 하였으며 2012년에는 인류를향한 특별한 무엇이 있을거라고 장담하고 있다. 참으로 가당치도않은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만세전에 그들의 계획을 이미 알고계셔서 악을 진멸할 계획을 준비하고 계셨는데 바로 그들의 불법의 수위가 바벨탑을 넘어 시행을 하려고 할때 하나님은 그분의 손으로만드신 명품시계의 태엽과 맞물려 돌아갈수 있도록 시간을 조정해 놓으셨는데 그 시점이 바로 대환란 시작인것이다 은혜시대에 온전히 익지않은자와 구원받지못한자도 할수없이 함께 연단에 들어가는데 그때 뜨거운 불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주님을 부르며 회개의 단을 쌓을것이다 그러나 차가운 물로서가 아니라 창세이래 없던 뜨거운 환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에덴에서부터 타락한 악의세력들을 진멸할것이며 얼마남지않은 이방인의 구원의 숫자가 차고 예수님께서 천상에서 일곱인을 떼시고 천사들이 일곱 대접을 쏟으면 이땅에서 순교당한 순교자의 신원과 함께 그분의 공의로운 심판은 시작되어질것이다.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출처; 노우호목사; 유대인의정복강령 유석근목사; 알이랑 민족 김성일교수; 홍수이후,[보물섬30][그림자정부] http://cafe.daum.net/antifreemason http://kr.blog.yahoo.com/yydeokk196/ 다음 카페에서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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