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무엇 때문에 지금하고 있는 일을 하십니까?
무엇 때문에 그일을 합니까?
당신은 꿈이 무엇입니까?
올해, 아니 이달 당신 목표가 무엇입니까?
오늘 당신 목표가 무엇입니까?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당신의 꿈을 실현시켜줄 수 있습니까?
어느 날 누가 당신에게 와서 현재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면서. 3~5년만 제대로 진행만하면 확실하게 현재 받고 있는 보수 보다 좋은 보수를 받는 일거리가 있다면, 월 200백만원정도, 아니 100만원아니 50만원의 수입이 보장되는 그런일이 있다면, 당신은 그일을 하겠습니까?
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그런 예기를 듣는다면 확실히 그를 비웃고 빈정거릴것입니다.
하지만 그런사업이 있다는 것을 이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무슨 일이든 3~6개월에 성공할수 있는 사업은 없습니다. 아니 가장 어렵고 힘든시기가 3~6개월 일것이며 가장 포기하고 싶을 시기가 3~6개월 일것입니다.
하물며 두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기란 더욱 어렵고 힘들겠지요.
하지만 자유스럽게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
아는 사람과 밥한그릇 먹는 것 친구와 술한잔 하는 것이 당신인생을 바꾸어 줄까요? 당신 인생의 꿈을 실현시켜 줍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당신을 더욱 자유롭게 할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자신)의 성공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만든 사고의 틀에서 벗어 나기를 원하면서 그틀을 벗어날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어느 누가 당신을 힘들게하거나 어렵게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당신 스스로가 당신을 어렵고 힘들게 할뿐입니다.
당신만 알고 있는 진실이 있다고 합시다.
당신은 그 진실을 가장 친한 누군가에게 예기를 하지 않고 지냈다고 합시다.
어느 날 그 일과 무관하지 않은 그 친한 사람이 그 진실을 다른 사람을 통해 알게되었다고 합시다.
그리고 그 진실을 당신이 알고 있었다는 것을 그 친한 사람이 알게 되었다고 합시다.
그 사람은 당신이 먼저 이야기 해주지 않은 당신의 행위에 대해 원망할까요?
아니면 당신을 찾아와서 왜 미리 예기를 하지 않았느냐고 다그칠까요?
암웨이 사업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진실을 전하는 사업입니다.
지금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구조조정 개혁과 관련된 자료를 소개
4대개혁의 오늘과 내일 이라는 기획예산처.국정홍보처에서 만든 작지만 강한정부 우리의 미래입니다 라는 홍보물에
한눈으로 보는 공공개혁
공공부문 총 13만 1천명 감축
3월 3일자 한국경제 1면에
고강도 개혁 미루면 2003년 또 위기온다.
같은 날 3면 공공 빚 “눈덩이” 2008년 파국올수도...
3월9일 중앙일보 2면에 정부연봉제 “사전단계” 소개
주간동아 2001년 2월 22일호 “판사월급으론 애들 학비 대기도 벅차요”
법복 벗는 이유 경제난이 으뜸...
이젠 혼자만의 수입으로, 한가지의 직업만으로는 생활이 어렵게 되었다.
주 5일 근무제가 도입되면, 돈있는 사람은 차타고, 비행기타고 여행다니고 놀러다니게 될거고 돈없는 사람은 아르바이트하러 다녀야 할 것이다.
공무원들이 혹시 연금을 믿고 어떻게 되겠지 생각하고 계시다면 큰오산입니다. 공무원연금 고갈이라는 예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이 거짓이거나 설마 내연금 때먹겠냐 그런 생각하시겠죠.
지금 국영기업, 공단등 업체에서 연금정산한 것 아십니까?
공무원이라고 못하겠습니까? 국가에서 시키면 말한마디 못하고 하는 것이 공무원들인데 지금 정산한다고 하면 하지 않을 사람 있습니까?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갈이라는 예기는 언제부터 나온예기다.
그럼 지금부터라도 무언가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당신의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내 부모, 내 형제, 동료, 친구, 내 작장이 나의 미래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내가 이 직장을 떠나버리면 그 날부로 내수입은 없는 것이다.
공직에서 일하다보면 특히 내의지와는 관계없이 이루어지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감사 나오면 징계받는 다는 예길를 가끔하죠..
보험하는 사람이나, 의사, 약사가 5년 10년을 일을해서 월수 1000만원의 수입이 된다고 가정합시다.
그 사람이 일을하지 않는 그 순간 그 사람의 수입은 없습니다.
특이한 것 한가지 소개
2001년 3월 19일(월요일) 한국경제신문 5면
한빛은, 50만언미만 예금이자 안줘...
은행들 무이자통장제 확산
한국경제신문 2001년 3월 23일 1면에
“실질금리 0% 돈굴리기 비상” 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이제 예금이나 적금을 해두어도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어떤일을 하기전에 미리알아 보아야 할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회사에 취직을 하거나, 총판이나, 대리점, 가맹점을 차릴려면 먼저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순서겠죠.
암웨이 라는 회사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암웨이가 뭡니까? 암웨이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암웨이는 그냥 회사 이름입니다. 삼성,현대,기아 같은 그냥 회사 이름입니다.
암웨이라는 예기를 아마 여기 오기전에, 잘 생각해보시면 아주 오래 전에
이미 누군가로부터 들은적이 있었을 것이며, 한두번 쯤은 암웨이회사 제품을 사용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암웨이를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암웨이라는 이야기를 하면 다단계.피라미드쯤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단계피라미드가 어떤 것인지도 알아두는 것이 좋겠죠? 모르면 당하니까?
2001년 3월 9일 한국경제신문 27면에 인터넷 쇼핑몰 다단계 분양수법.소개
그럼 암웨이도 다단계 피라미드 일까요? 자 그럼이제부터 한번 알아 봅시다
이건 관보입니다. 관보는 법적인 효력을 지닌다.
1. 오늘의 한국 1995.7월호
그리고 이책은 오늘의 한국 이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권위있는 잡지,
즉 한국의 현실태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홍보하는 책자로 대사관, 군청이나 시청, 경찰서, 군부대등 주요 관공서에 무료로 배포되는 홍보책자입니다.
여기에 보면 “ 대전 엑스포 미국관 후원자로 주목받은 환경기업의 모델“
이라고 그 많은 미국의 회사들을 제치고 이 암웨이라는 회사가 후원자가 됬다는 겁니다,
2. 오늘의 한국 2000년 1월호 “네트워크마케팅’과 전자상거래 그 만남의
가파른 성장” 여기보면 “전쟁이 일어나도 도산하지 않을 회사”
원포원 파트너 ‘한국통신, 삼성전자, 성광전자, 대한펄프, 동양매직, 오뚜기,
파스퇴르,쌍방울,농심등 국내 유명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런데 피라미드이고 나쁜 기업이라면 이런 홍보지에 실어 줄까요?
한국통신, 삼성전자 같은 회사에서 미첬다고 암웨이와 손잡고 일합니까?
누구한데 예기하니까 돈내면 실어 준다고 하던데 그래요. 설사 돈을 받고 실었다 합시다. 기자들은 이게 자기 목숨줄입니다. 거짓으로야 실겠는냐 느거죠, 그것도 이렇게 몇번씩이나 소개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홍보지는요 돋 줘도 못실어요?
요즘 어때요. 서로 믿고 지내기가 어렵죠?
그런데 암웨이는 절대 누구를 속이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업윤리나 도덕성에 흠이 있다면 5A1의 신용등급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이거 하나 믿고 이 사업을 하셔도 됩니다.
암웨이는 전세계 80여개 국가에 진출해서 100% 성공한 다국적 기업입니다. 다국적기업이란 국적이 많다 또는 국적이 없다 또는 그나라에 들어가면 그나라의 기업이 된다는 의미에서 다국적 기업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요즘 Glocalization(Globalization과 Localization의 합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세계화 + 지역화)
100% 성공률이란 대단한 것입니다. 순금도 99.9%라고 하지요.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라고 외치며 세계경영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대우는 어떻게 됬습니까. 어떤 사람은 이러더군요. “할 일은 많고 망할일도 많다” 라고
그럼 A/W라는 회사는 어덯게 해서 100%의 성공을 거두게 되었는지 궁금하죠? 그런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이 회사만의 독특한 정책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 환경 최우선 정책 LCA(lyfe cycle acesment 전생에영향평가)정책을 쓴다는 것입니다. 즉 원료추출에서 폐기까지 책임을 지고 환경에 유해하면 아무리 돈이 되는 것이라도 만들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89년 UN으로부터 듀퐁사에 이어 두 번째로 UNDP(유엔개발프로그램)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상은 1년 2년간이 아닌 30년간 지속적으로 지구환경 개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기업이나, 개인, 국가에 주는 상입니다.
국가로는 케냐, 스워덴, 사람으로는 교황 바오로2세, 데레사수녀가 있음
2. 품질치우선 정책
세계 10대 안에드는 97개 실험실에 710명의 연구진이 불철주야 연구를 하고 있으며 38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우리나라의 대기업의 경우 특허 10가지 미만임,
특이하게도 이회사는 특허권을 연구원에게 준다는 것.
아마도 특허권이 회사에 귀속되지 않고 개인에게 주는 회사는 A/W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좋은 제품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임.
3. 소비자를 왕으로 100% 만족보증제도 나아가 고객환원제를 실천하고 있음
먹어보고 입어보고 발라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90일 이내가져오면 환불해주거나 다른 물건으로 바꾸어 준다
제품에 보면 “본 제품은 소비자 만족을 보장하여, 만일 본 제품에 불만이 있을경우에는 대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라고 명문화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업체에서 이러한 제도를 도입한다고는 하지만 제품에 명문화 시켜놓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명문화 되지 않은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
오늘 이 자리에 처음오신분들은 이것 하나만 알고 가셔도 이득이 될것입니다.
4. 회사와 소비자간의 직접거래방식(직접판매방식)
그런데, 특이하게도 암웨이 창업자는(리치디보스와 제이벤 M 엔델) 자신들의 세일즈맨 시절의 어려웠던 점을 생각하여 개인의 지식이나 재능에 관계없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성공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회사와 소비자간의 직접거래방식(직접판매방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 이제 제품을 팔아야 되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품을 소비시키지 않으면 수익이 생길수는 없습니다. 이윤이 발생하지 않으면 회사는 망하겠죠. 그러나 양손에 치약,치솔, 세재를 들고 세제싸세요..암웨이세제 싸세요.하며 팔로 다니는 장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저 나의 생활패턴, 내 가족의 생활 패턴, 내 이웃의, 내 친구의 친척들의 생활 패턴을 현명하고,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생활하도록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도록 가르치고 바꾸어 나가게 하는 사업이라는 것입니다.
자세한 한건 유통부분에가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말을 믿지 마시고 한번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 객관적인 자료 ---
1. 금성가족 - 자기회사 직원들의 교육을 위해 A/W와 같이 세재를 만드는 회사인, 경쟁회사에서 기업의 신뢰감을 암웨이사 이렇게 A/W를 소개하고 있다는건 대단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여기 이그림을 한번보세요, 세재를 땅에부었는데 새가 어떻게 하고있습니까? 어떠 사람은 이걸보고 울고 이다고 합디다. 암웨이는 듀퐁사에 이어 세계에서도 두 번째로 UN환경프로그램상을 수상
2. 상은가족 - 은행과 암웨이가 무슨관계가 있습니까? 그른에 상업은행에서는 직원들의 교육을 위한 홍보자료에서 LCA(Life Cycle Assortment:전생애환경영행평가)기준에 미치지 못했을 경우에는 상품화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듀퐁사에 이어 세계에서도 두 번째로 UN환경프로그램상을 수상
이렇게 우수한 제품을 만들 수 이었던 것은 특이하게도 특허권을 연구원에게 준다는 것이다.
3. 동화은행소식지에 부시가 한국에 와서 암웨이라는 마국회사를 세일즈했다.
클린턴도 암웨이에 대해 예기했다. 미국 전직대통령중 두명이 암웨이 회사를
세일즈 했다
4. 또, 한일은행소식지에 보면 전 미 대통령인 포드와 레이건이 상품을 소개
암웨이를 한다. 미국대통령을 역임한 그들이 무엇이 부족해서 이 암웨이를 하겠습니까? 한번 정확하게 알아 십시오.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미국의 대통령들도 하는 암웨이가 껍데기만 좋으면 무엇하겠습니까? 실질적으로 사업을 하시는 여러 사장님들이나 또 이제 알아보고 계신 사장님들께서는 내가 손잡고 일할 회사의 신용도를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어떤 회사랑 손잡고 총판,대리점,소매점을 차렸다가 이회사가 어느날 갑자기 부도가 나뻐리면 나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그런 신용도를 알아보는냐 하면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이건 아주 위험한일이죠?
그럼 이제 암웨이사의 신용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무디스 아시죠?
1997년 12월에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BB+로 평가해서 IMF라는 걸 맞게한 신용평가회사 아시죠. 이 무디스사의 모회사인 D&B(DEN&Bradstreet))
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16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미국의 CNN등과 같은 유수의
자 회사를 16개나 거느리고 있으며, 이 회사는 정보를 파는 회사다.
이회사의 정보력은 구소련의 KGB, 미국의 CIA보다 더 뛰어나며, 스위스은행의 계좌까지도 알고 있을 정도로 대단하 기업입니다. 이회사는 기업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회사로 5A1에서부터 HH까지 60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합니다.
5A란 부채가 1원도 없고, 자산이 5000만불이상인 기업을 말하며, 그런데 암웨이는 40억불쯤 된다고 합니다. 뒤의 1은 미래지수로 앞으로 5년이내 회사가 망할 확률이 1%미만인 회사라는 뜻입니다.
5A2 5년이내 회사가 망할 확률이 7~12%인 회사를 말합니다.
그럼 구체적인 자료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경제잡지인 월간중앙 WIN지에 보면 “상품아닌 성공신화를 파는 기업“
빌게이츠 회장은 ---
2. top 경영을 위한 컨설팅 종합지 인 “뉴월드”지에는 “지구 최후의 판매방식”에서 배우는 IMF 생존전략‘ 이라고 하고 신용평가도를 소개하고 있는데 제너럴 일렉트릭(5A1)....
도요타, 소니 아시죠 일본의 자존심, 우리나라 10대기업의 총자산보다 더 많은 자산을 갖고 있다고 하죠 그런 이회사도 5A2
또 이잡지에 구조조정 1백만 실업자시대가 코앞에 다가온 것, 다가오는 전면 개방의 시대, 1백만 실업자 시대에 어쩌면 암웨이사가 많은 힌트를 제시해 줄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하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사업기회제공, 생활이 곧 사업이 되게끔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다.
라고 소개를 하고 전망은 앞으로도 밝다,
지금 50%이상의 미국 가정이 네크워크 마케팅 방식으로 상품을 구입하고 있으며 미국의 백만장자중 20%가 네크워크마케팅을 통해 재산을 형성했다
라고 소개를 하고 있음
3.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매거진 NEW Word지에 보면 네트워크 마케팅
21세기 지식사회의 새로운 대안인가?
여기도 보면 빌게이츠회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암웨이사의 전략을
“21세기가 이끌어갈 가장 혁신적인 마케팅”이라고 했다. 라고 하고있고 우측에보면 암웨이 5A1 이라고 하고있다.(소개한다...)
5. 뉴스위크지에도 보면 빌게이츠회장이 암웨이에 이어 두 번쩨가 될 것이다
라는 말과, 지구최후의 판매방식이 될 것이다. 라고 하고 있음.
삼성은 이미 90년 초부터 미국의 암웨이 판매앙을 통해 가정제품을 유통하고 있다고 소개
6. 리더스 비전에는 성공은 상식밖에서 찾아온다. 하루일을 마치고 난 뒤, 매일 1-2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2-3년내 지금 받고 있는 월급보다 많은 고정 수입이 생긴다.“라고 소개
그럼 80여개 국가의 경우를 다 알아볼수는 없고 미국,일본,우리나라의 암웨이의 현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미국은 1959년 LOC세제 한가지로 시작해서 현재 42년이 지났으며
7000여가지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자사제품 : 450여가지(인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제품)
OEM방식(주문자생산방식) : 200여 가지
위탁판매 : 6350여가지 여기는 우리나라 삼성,LG등 제품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형이 것 이혼하고 싶으면 암웨이에 등록된 변호사를 이용하면 자기 PV로 잡혀서 자기 수입이 된답니다. 그것이 22,000여가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1999년 9월 1일 퀵스타라는 인터넷 전자상거래로 인해 10만가지, 아니 20만가지 되는지 알수도 없습니다.
다음은 일본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본은 1979년에 세재 9가지로 시작해서 현재 21년되었습니다
현재 1,000여가지가 유통되고 있는데 그중 30%로 자국제품입니다.
그리고 암웨이 소비량의 1/3이 일본에서 소비된다고 합니다.
왜 일본을 알아봐야 되는가 하면 일본에서 성공한 것을 우리나라에 도입하면 100%성공한다는 것입니다. 노래방, DDR등 많이 있지않습니까?
여기서 만약 돈이 많이 있는 사장님계시면 일본에가서 지금잘되는 것, 아니 5 년전 쯤에 잘됐던 것 하나 가지고 와서 해보십시오. 아마 성공할 겁니다.
얼마전에 TV에서 보았는데 일본에는 빗물을 받는 저장탱크가 마을단위 또는 개인집에 설치되어 있어서 일정한 정수처리를 거처 화장실욕조수,세탁,목욕물로 사용한답니다. 심지어 비상시에는 급수로도 사용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도 바로 받아 드려서 법적으로 일정한 크기의 건물에는 반드시 이런 빗물를 받아 사용하는 시설을 갖추도록 한다는 겁니다.
일본 사람을 흔히 경제동물이라고 합니다. 자국제품 사용하기로 유명한 나라가 바로 일본이라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암웨이사가 일본을 진출할 때 시장조사를 철저히하고 들어갔는데
일본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일본인들의 국민성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자기나라 제품이라해도 제품의 질이 좋지 않으면 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건에 이상이 있으면 반드시 반품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제품의 질이 향상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제 하면 전 세계에서 알아 주지 않습니까?
일본회사는 일단 신제품이 나오면 자기 나라에서 먼서 유통을 시켜봅니다.
그리고 호응이 좋으면 외국으로 수출을 하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국내용 생산라인과 국외용 생산라인 아니 심지어는 일반 총판,대리점 생산라인과 대형유통매장 납품 생산라인이 다르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어떻습니까? 내가 물건하나 사서 쓰다가 않좋으면 어떻합니까?
에이 내가 안스면 그만이지 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 아닌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됩니다? 또 모르고 사서 쓴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합리적인 소비문화가 나라의 경제를 살리느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어짜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생활필수품을 현명하고 지혜로운 소비생활을 해야되지 않습니까?
다음은 우리나라에 대해 알아보죠..
우리나라는 1988년 충북음성에 현지 공장을 설립하고 1991년에 정식으로 사업을 진행해서 현재 10년 되었습니다. 유통되는 제품은 410여가지 이고 여기 One For One 제품(제품의 질은 좋은데 판로가 없어서 어려운 중소기업제품)이 100여가지가 함께 유통되고 있습니다.
언제가는 일본의 1000여가지, 미국의 7000여가지가 매월매월 신상품으로 우리나라에 들어 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거 엄청난거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제가 이 암웨이 예기하니까? 그거 벌써 한번 쓸고 같는데 여기는 이제 그카네 그래요? 만약에 미국의 7000가지 제품이 1년에 100가지 씩들어 온다고 합시다. 몇 년이 걸릴까요? 70년이 걸립니다. 앞으로 여기계신분 70년 더 살수 있습니다. 죽을 때 까지 써도 다 못써본다는 겁니다.
필드에 나가셔서 예기해보셨어 잘알겠지만 암웨이를 제대로 안는 사람이 몇이나 됩디까? 암웨이 제품은 다들 좋다 그래요? 그러면서 그사람들이 이제품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사용하고 있습니까? 누가 옆에서 카니까 오냐 까지것 내가 한 개 팔아 주지머.. 그러면서 한 개 싸스고 만다는 겁니다. 제대로 알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몇이나 됩니까? 여기 계신분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그냥 회원으로만 달려 있고 0%인 회원이 얼마나 많습니까? 절에, 교회, 성당에 다니시는 분들 있으시죠? 전도를 설법을 얼마나 많이 합니까? 그리고 세례받고 하면 영원히 신자가됩니다 그런데, 우리주위에 다 절,교회에,성당에 다닙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도 지금 열심히 전도하고 설법하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암웨이 한번 가입했다고 그 사람들 영원히 회원입니까? 아니라는 겁니다. 6개월 이상 물건구매 실적이 없으면 자동 탈퇴됩니다.
그래서 암웨이 알아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이제 시작이라는 겁니다. 왜냐 내가 제대로 제품전달하고 고객관리하고 비젼을 보도록 후원하면 6개월 뒤에 아니 1년뒤에 내 사업파트너가 된다는 겁니다.
암웨이가 그 만큼 좋다면 왜 미국에서는 다 암웨이 하지 않하겠습니까?
미국에서는 50%가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해 유통된다고 합니다.
2001년 3월 일자 조선일보에 보니까. 불황속에서도 호황을 누리는 네트워크 판매........
이제 우리나라는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왜 이사업이 될 수 밖에 없는가를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떠한 물건을 싸쓰고 하면서 유통구조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원시시대 자급자족, 물물교환을 거처 7일장, 5일장을 거처 시장이 발달하면서 우리 바로 옆집에 장이 생겼죠 그게 뭡니까? 구멍가게, 슈퍼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소비자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비누를 쓸려니까? 비누가 없어요? 비누 한 장에 1000원이라고 가정합니다. 우리는 어디가서 사쓰죠?
슈퍼에가서 사쓰죠? 근데 슈퍼에서 비누 만듭니까? 비누는 공장에서 만들죠? 통상적으로 제품을 하나 생산하기전에 회사에서는 뭘합니까? 만들어서 팔려면 광고하죠? 슈퍼가서 비누살 때 설명서 보고 사는 사람있습니까? 우유비누, 도브 그런거 이름보고 싸서쓰죠? 그게 다 광고 때문이죠...
그리고 총판보집하죠? 총판은 도 대리점 모집하죠? 대리점에서 슈퍼 소매점으로 납품을 하세 됩니다.우리가 비누를 사서쓸 때 비누가 진짜 얼마
짜리 인지 확인하고 삽니까? 아니죠.. 그런데 이제 부터는 서도 알아보고 서야합니다..그래서 유통되는 마진을 한번알아 볼필요가 있다습니다..
만약 1000원짜리 비누 한 장을 100%본다면 소매점에서는 영세상인 보호를 위해 통상 30%의 마진을 줍니다. 그리고 통판 대리점에 35%의 마진을 주고 통상산업부 자료에 의하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원가는 16.75%라고 정도 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계산하기 쉽게 20%라고 하겠습니다.제품을 광고하는 광고비가 내구제인 경우 15% 화장품 같은 것은 50%내지 80%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화장품 세일할 때 50%씩 세일막 하죠. 다 그래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여러분과 저 같은 소비자들은
1. 가격이 저렴하면 좋겠죠
2. 품질이 좋으면 더욱 좋겠죠
3. 100% A/S해주면 아주 좋겠죠
4. 거기다가 보너스까지 주면 더욱더 좋겠죠
슈퍼보다 대리점가면 더 싸게 살수 있겠죠, 대리점보다 총판, 총판보다 공장하고 바로 거래하면 좋겠지만 공장에 가면 물건 팝니까? 안팔죠?
그래서 이때는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할 때 이때는 공장이 王이죠?
그래서 돈많은 부자님들이 이 유통단계를 줄이면 소비자들이 엄청 몰릴거라는 것을 알고 삼성 홈플러스,E마트, 월마트 같은 대형활인유통매장을 세웠죠? 처음에는 회원제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않하죠. 회원제로 하면 이득이 뭘까요? 회원 숫자가 나오면 제품생산계획을 수립할수 있죠? 계획된 제품수 만큼 생산하면 재고부담이 줄어 들겠죠? 그래서 회원제로 시작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어때요. 30%~50%싸니까. 대형할인장가서 한꺼번에 몇일 먹을 것 막사오죠? 싸게치는 것 같지만 오히려 낭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대형활인 유통매장이 어떻습니까? 여기저기 막들어서죠? 이제는 어때요? 더많은 고객을 유치할려고 최저가 판매제를 도입하죠? 이곳보다 더싸게 구매한 경우 그 차액만큼 돌려주겠다고 그래요? 그럴려면 어떻해야 합니까? 판매가격을 낮추어야 되죠?
그때부터 공장에 압력을 가합니다. 공급단가 낮춰라고.. 공장에서는 어때요 어쩔수 없죠? 공급가를 낮출려면 생산원가를 낮춰야하는데 공정을 한단계 없에거나, 별 지장이 없는 부속하나 빼버리겠죠? 그러면 제품의 질이 낮아 지게 되죠? 제품의 질이 낮아 지면어떻게 될까요? 소비자들이 물건을 써보고 이상하니까 어때요 A/S신청하죠.. 대리점에다가 전화하면 뭐라그럽니까? 어디서 구입했습니까? 물어요... 어느 대형할인 매장에서 샀다고 그러면 구입한곳에 문의하세요 그래요? 왜그럴까요? 생산라인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면 A/S를 제대로 받을 수가 없겠죠..
그리고 요즘 거의가 맞벌이 다하죠.. 생활자체가 바쁠 수밖에 없어요?
대형 할인매장이고 뭐고 휴일되면 어디 나가는 것도 싫죠..
그래서 설거지 하다가 TV처다보면 뭐라그러죠... 어디어디로 지그 바로 주문하세요 그러죠.. 몇 개 한정판매 그러고 몇 개 남았습니다, 몇 개 남았습니다. 그러면 전화기 들고 전화하죠..그러다 물건 받으면 어때요.. 내가 뭐하러 이거 샀느고 싶을때가 있죠...이런기 뭐죠 홈쇼핑입니다...
이렇게 구입한 제품은 포장 뜯으면 반품됩니까? 안되죠...제품의 질이 어떻지 잘 알수 있습니까? 모르죠? 여기까지는 지금 현실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유통과정이 소비자의 욕구를 100% 만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또 유통은 변할 수밖에 없겠죠?
그 다음 어떻게 변하게 될지 알아봅시다
A/W라는 회사는 42년 전부터 A/W라는 회사와 소비자간에 직접거래하는 방식을 사용해 왔습니다. 소비자라도 어떤 소비자, 회원인 소비자에게만 제품을 판매해왔습니다.
또 이 A/W라는 회사는 회원이된 소비자에게 지금까지 나온제품 또 앞으로 나올 전 제품에 대해 30% 싸게, 최고의 품질의 것을 제공하겠으며, 먹어보고 발라보고 마음에 안들면 100% A/S 해주겠다. 그리고 보너스도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 보너스가 사업의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지 않은적은 없다고 합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해서 이렇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만약에 쥬스 이거 먹다가 맞없다고 반품해버리면 100% 환불해준다는데 그렇게 했다가는 한달도 안되서 망해버리겠죠. 그렇게 생각 않됩니까?
1,000원 짜리 치약하나를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고 봅시다.
우선 소비자인 회원에게는 30%싸게 준다고 했으니까? 70%인 700원에 물건을 판매합니다. 최고의 품질, 100%A/W를 해준다고 했는데 제품를 20%
인 200원에 만들면 고객이 만족할 만한 제품을 만들어 내지를 못한답니다.그래서 A/W사에서는 총판,대리점의 유통경비중에 5%, 그리고 광고한다고 제품의 질이 좋아지나요? 최진실이가 몸을 비누쓰고 하얗다고 선전하는 것이 제품의 질과 관계가 있습니까? 그 비누 내가 사용하면 그렇게 이뻐질까요? 아니죠 그래서 A/W는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그비용 15%를 연구개발비로 사용해서 40%에 제픔을 생산하겠답니다. 수치상으로 2배이지만 제품의 질로 본다면 4~10배 어떤 것은 무한대 까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미국의 영화 타워링에 나오는 빌딩있죠. 넣어야 할 원가는 고사하고 더낮게 투자를 하죠... 이런 것은 무한대까지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1000원 짜리 치약을 40%의 원가로 70%에 제품을 공급했으면 30%가 남죠? A/W사는 이 30%를 모아 두었다가 보너스로 나누어 준답니다.
어떻게 내가 치약을 써보니까 좋아서 직장동료에게 권하고, 크린씽폼을 써보니까 끝내주드라구요? 그래서 동생한데 예기하고, G&H로션을 사용해보니까. 꺼칠꺼칠한 피부에 좋아서 옆집 아줌마한데 예기해서 제품을 전달했다고 합시다. 이 사람은 또 자기가 아는 사람에게 예기하겠죠...
이렇게 이렇게 자꾸 하면 이런 거미줄 같은 망이 생기죠? 망을 영어로 Net라고 합니다. 일을 Work라고하죠, 이런 망을 만드는 일을 Net-Work라고 하고, 사업으로 전개하는 것을 Net-Work marketimg이라고 하고 이렇게 하면서 총판, 대리점, 소매점, 광고의 효과를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A/W는 1차 2차 3차에 나누어서 보너스를 주겠다고 합니다. 1차 보너스는
3~21% 2차 보너스는 4% 3차 보너스는 3.75% 전부 합치면 28.75%는 현금으로 돌려주고 1.25%가 남죠.. 이 1.25% 각종 세미나, 해외여행등 보상프로그램으로 돌려준다고 합니다.
이 보너스(장려금)가 어떻게 해서 사업의 기회가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이 되어야 제품을 구입할수 있다고 했죠
회원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조금듭니다.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사본
보너스 불입을 위한 통장사본
복사비 얼마죠 1장에 50원 100원이면 되겠죠
그리고 회원가입신청서를 작성하셔서 ip에 제출하시면 7자리 id가 나옵니다. 이 id로 제품을 구입하실수 있으며 사업을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저의 id는 2159918입니다.
2000년 한국 암웨이 배출액 4,000억원 매출액의 30%면 1,200억원을 보너스로 돌려받는데 회원이 80만명이라고 볼 때 사업하는 사람은 20%쯤 된다고 합시다. 150,000명 쯤됩니다. 이중에는 6,000원에서 부터 많이는 억이상의 보너스 수익을 얻은 사람도 있었겠죠
보너스는 직접판매 장려금과 후원장려금이 있습니다.
직접판매 장려금은 말그대로 제품을 판매 한 경우의 장려금을 말합니다.
판매장려금을 알아볼까요?
치약을 판다고 봅시다. 글러스터 치약하나에 5,280원이죠 쉽게 5,000원 으로 계산 해 봅시다. 1000만 PV되어야 21%의 보너스를 받을수 있느니까? 1000만원어치 팔아 봅시다. 10,000,000원 나누기 5000원 은 2000개, 한달에 2000개를 30일로 나누면 67개, 30일 일을 다 못하니까 70개를 하루에 팔아야 하는데 어디가서 팔아 올수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직접판매 장려금에 대해서는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후원장려금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여러분이 한일을 알아 맞혀볼까요?
일어나서 칫솔쓰고, 치약쓰고, 비누쓰고, 김치, 김, 참치먹은 사람도 있을거고, 스킨, 로션쓰고, 밥먹고나서 퐁퐁쓰고, 수세미쓰고, 세탁할 때 세재쓰고다 하죠 이걸 생활필수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후원자(스폰서)님이 내게 와서 치약, 칫솔 기타 생활필수품을 어디서 싸서쓰냐고 물어요? 그걸 왜 나한테 묻느냐 마누라 한테 물어봐야지? 그러면 너 집사람은 어디서 싸오데? 그래요 그야 가까운 킹스나 하나로 마트에서 싸오겠지 그랬어요?
이제부터 그러지 말고 대구 성당동에 가면 암웨이 IP가 있데요. 여러회사 제품을 이것 저것 쓰지말고 단골로 정해놓고 3년에서 5년정도 잘만 사용하면 한달에 1,000만원씩 벌 수 있데요? 그 말을 제가 믿었을거 같아요?
속으로 무슨 헛소리,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내가 이때까지 30년 동안 사용해도 10원짜리 하나 안주던데....라고 생각했어요.
몇번을 와서 그런 예기를 하더라고요.
회원가입해서 싸쓰께 하고 제품을 하나씩 하나씩 바꾸어 쓰고 품질이 하도 좋아서 A라는 사람에게 가서 똑 깥이 예기하고, B라는 사람에게도 소개시켰어요. 첫달에 제가 한 5만원치 쓰고, A가 5만원쓰고, B도 5만원쓰고, 후원자님은 한 5만원 어치사용 했데요. 그런데 암웨이 제품에는 점수가 있어요. 제품 카탈로그에보면 PV,BV, IBO가격, 권 해놓고 숫자가 있어요. 코카콜라, 환타, 독일빵집의 케이크에는 점수가 없지만 암웨이 쥬스,
암웨이 크라운 베이커리에는 점수가 있어요. 그 점수를 모으면 일정한 점수 이상이 되면 보너스로 현금을 준데요.
여기서 전체 매출은 20만입니다. 그리고 이 전체매출은 누구로 인해 일어난것일까요? 후원자님이 없었으면 나도 모르고 A도, B도 몰랐겠죠...
그래서 전체매출은 후원자의 매출로 인정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