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위사무실이 있는
서울역개발주변
용산구 서계동 재개발 예정지역
근린생활시설 등기 매물
요즘 2억미만의 투자금으로
어디를 사면 좋을까??
말씀하시면
용산구 서계동 청파동을
말씀해 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서울역에서 더가까운 서계동매물을 정리할까합니다.
서계동 매물중 주택매물이 아닌
근린생활 등기가 있는 매물로 정리해 봅니다.
아현1구역재개발예정지인 아현1동도
3년전은 가능한 돈이었지만
현재는 3억원 이상을 들고와야 뭔가를 할수있습니다.
서울중심이라 이슈가 있으면
올라가는 속도가 있어서 그때살껄 하며
후회하시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은
현재 현금을 작게 들어가는 매물이
그래도 있고 입지적으로
서울역을 끼고 있어 개발시 큰수익을 볼수 있으니
편안하게 진입하셔도 될것으로 보기에
요즘 강력 추천하는 지역입니다.
용산구 서계동은 역세권 전면개발을 원하는
추진위사무실이 있으며
원주민 봉사자들 몇분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용산구 서계동은 많은 자금이 들지 않고
길게 볼수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
서계동에 진입하시는걸 적극 권합니다.
그중에 주택매물은
대지16.5제곱미터 (5평)기준으로 2억5천이상 하는데
서계동에는 근린생활시설로 등기한
매물이 있습니다.
근린생활시설로된 매물은
단점은 취등록세가 많은거와
유지시 나올수 있는 강제이행금이 문제이나
공실시 주택으로 양도세를 중과로 안받는 장점이
있고 평당가가 싸다는게 매력입니다.
용산구 서계동 근린생활시설은
2007~2010년 사이에
건축업자들이 주차장문제와
양도세 중과 문제로 많이 지어서 고분양을 하였으나
장기개발이 묶여있어 가격이 못올라 갔습니다.
서계동 지분쪼개기에 일부분으로 보시면됩니다.
구역지정전이라
추진위사무실도
똑같이 동의서를 받고있습니다.
제가 부동산중개을 오래하며
재개발과 재건축의 매매를 해보니
일반분양분이 있는구역은
주택으로 쓰고있는
근린생활시설은 입주권을 다주었습니다.
아현2재건축구역
염리3재개발구역
어디하나 안줘서 분쟁을 산구역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깔끔한걸 원하는분은
가격이 비싸도 편한 주택을 권하고
가격이 싸야 마중에도 이득이 많다는걸
느끼시는분은 현재 마음이 조금 불편해도
근린생활시설을 피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참 비쌀때보다 아직 안올라가 있습니다.
서계동 근린생활시설중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는 매물을 정리해보면
서계동 252-**
3층 풀옵션원룸
대지4.5평
매매가 1억8천만원
보증금 3000만원 /월세20 만원
2008년 2억5천 시세 나갔던 매물입니다.
강제이행금 안나오고 있습니다.
공시지가 1360만원
1종 지구단위구역
하나은행에서 융자 5천가능하답니다.
투자금 1억원
서계동 33-***
등기상은 1층이나
언덕이라 주차장 아래위치
한쪽은 뭍혀있는 투룸
대지5.99평
매매가 2억3500만원
세는 1000/60만원
매매가 2억8천원했으나 조정해놓은 매물입니다.
하나은행에서 융자 7천가능하다합니다
투자금 15500만원
공시지가 1326만원
2종 지구단위구역
서계동근린생활시설
서계동 소액투자매물
서계동 추진위사무실
서계동 재개발 예정구역
서계동 역세권 전면개발등
이슈가 있는 지역입니다.
서계동 근린생활시설을 가지고 있어도
무주택으로 청약저축통장 다 사용가능합니다
자녀분에게 용산의 땅을 소액으로
줄수있는 매물입니다.
위매물은 현재 가장 가격이
내려있고 구성이 좋은 매물입니다.
재개발 뉴타운 전문
유명부동산
02-365-0808
010-2783-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