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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체험담,교훈 어머니께 드리는 따뜻한 국밥 한그릇
Bosco(金永甲) 추천 0 조회 204 15.07.19 23: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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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0 14:44

    첫댓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다듬고, 씻고, 썰고, 끓이고. 상을 차리는 형과 아우, 누나와 동생들 ~~
    그 사랑이 모이니~~ 그것이 진정한 가족의 행복임을 느끼고 맛보는 잔치임에 감동했어요.
    아주 맛있는 사랑의 음식... 모두 고마웠습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7.20 17:19

    20여일 출장을 다니다가 한국에서 천진에 들어오기전에 꼭 하려고 몇달전부터 준비하여 이렇게 함께 한 시간과 방법들이 모두의 마음에 충만하고 오래오래 어른을 공경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 15.07.20 21:57

    괜히 부러워지는데요... 가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참 보기좋아욧!

  • 작성자 15.07.22 09:18

    다음에 다시 더 좋은일로 공지하면 함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15.07.21 10:49

    다들 바쁠텐데 시간을 내고 마음을 합해 이렇듯 해 주니 감사합니다. 이제 역활이 바뀐듯, 우리가 보살핌을 받는군요.

  • 작성자 15.07.22 09:19

    그날 맛있게 드셨는지요?...역할을 바꿔서 해보니 마음이 한결 더 좋아지는 것이 예전 수녀님들께서도 그런 맘으로 우리를 키우셨더군요..!

  • 15.07.21 19:34

    항상 뒤에서 이렇게 어머님들의 챙기시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괜시리 저가 부끄러워집니다
    저도 항상 마음으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직접 가지 못해 아쉽게 생각하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항상 어머님들의 마음에 새기면 당당이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자랑스러운 딸이 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 작성자 15.07.22 09:20

    무엇보다도 자신의 위치에서 잘 살면 됩니다...이것이 가장 바라시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다음에 같이 해요..

  • 15.07.26 21:42

    비록 그 자리에는 없었지만 참 아름답고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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