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전국우정노동자 한마음 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8월 21일 광화문에서 전국우정노동자가 모여 역사적인 첫 집회를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제 집 식구 돌보기만 하던 노조들이 우본의 공공성 강화를 외치며우본 바로 세우기에 같은 목소리를 내기로 하였습니다. 그 역사적인 자리에 시설관리단지회도 함께 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우체국시설관리단도 우정노동자이므로 일 시킬때만 한식구를 운운하지 말고경영평가성과금과 밥값 을 달라는 내용의 현장발언(연설문) 입니다. 시설관리단의 미화원, 경비원, 기술원들이 안계시면 우본 문닫을 정도의 중요한 업무를하고 있는 우리식구들 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 노동조합과 함께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9664C57BAFF3B1C" class="txc-image" width="99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821 전국노동자대회 시설지회장 현장발언001.jpg" exif="{}" actualwidth="992" id="A_2779664C57BAFF3B1C9964"/><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3F94C57BAFF3B06" class="txc-image" width="99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821 전국노동자대회 시설지회장 현장발언002.jpg" exif="{}" actualwidth="992" id="A_2713F94C57BAFF3B0631B3"/><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BD64C57BAFF3C1B" class="txc-image" width="67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KakaoTalk_20160816_095732255.jpg" exif="{}" actualwidth="679" id="A_227BD64C57BAFF3C1B010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