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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복음과 율법: The Gospel of Peace and the Law
샬롬! 예수님께 불을 받은 김정관 목사의 평화의 복음과 율법에 대한 글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글을 읽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평안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가득 차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실 때 무질서에서 질서를 가져왔습니다. 질서는 조화롭고 또 아름답고 또 생명력이 넘칩니다. 반대로 무질서는 어둡고 파괴적이며 혼돈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에 질서를 부여하십니다. 계절이 있고 낮고 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에도 별들의 질서를 부여하셔서 우리 태양계의 경우는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를 비롯한 행성이 태양을 돌면서 온 우주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삶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덴에서도 명령을 주시고 실낙원 후에도 노아의 의로움을 보시고 생존하게 하시고 아브라함이나 욥을 통해서 정의로 공도를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후손인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모세를 통해서 온 인류가 반드시 살면서 지켜야 하는 법 율법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율법을 잘 지킬 때 복을 주셔서 제사장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온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잘 사는 나라가 됨으로 이를 이방인들이 보면서 그 비결을 찾아서 이들도 역시 율법을 잘 지킴으로 온 세상이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과 인간과 질서가 형성이 되고 인간과 인간의 질서가 서게 되기를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무려 1천 년을 참으시면서 이스라엘의 순종과 율법의 준수를 바랐지만 이 기대에 이스라엘을 부응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구약을 글자 한자 틀리지 않게 무려 지금까지 약 3500년을 잘 보존했고 여전히 바리새인으로 율법을 지키려고 애를 쓰는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는 가장 앞선 민족으로 삼아 복을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인간에 대한 구원 계획을 세우십니다. 이스라엘 멸망 후 약 400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포로에서 페르시아 그리스를 거쳐서 로마시대가 되어 로마의 속국으로 율법에 따라서 일 년에 세 번씩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올 때 예수님께서 이 땅에 동정녀를 통해서 아기로 오십니다. 이미 로마는 지중해를 주변으로 당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었고 온 세상에 도로를 잘 닦아서 복음이 세상으로 전파가 될 준비를 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류의 구원의 계획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이 됩니다. 죄인인 우리를 독생자를 주시는 사랑으로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아들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제물이 되시니 구약의 제사 제도들이 모두가 이런 예수님의 사역의 예표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죄인인 누구라도 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회개하고 그리고 그분의 이름의 세례를 받으면 그간에 지은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용서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선물로 이 사람에게 오시면 이 사람이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하나님의 사역은 이렇게 죄인을 완전히 속부터 새로운 사람으로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자신도 새롭게 창조가 되고 믿는 무리를 새롭게 창조된 피조물이라고 강조를 한 것입니다.
이렇게 새롭게 창조한 하나님의 백성 즉 구원을 받은 새로운 피조물이 된 성도는 과연 무슨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이렇게 새롭게 창조를 하셨는지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새롭게 창조된 완전히 차원이 다른 하나님의 작품이 여전히 과거 자신과 같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같이 먹고 마시고 잘 사는 일에 목을 매달고 하나님의 재창조 사역의 의미에 대해서 모른다면 이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로서 의무를 조금도 하지 못하는 구원 받기 이전의 사람으로 삼위 하나님의 모든 것을 바친 구원의 사역을 헛되게 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에스겔서에 미리 이 새로운 창조에 대해서 그리고 새롭게 창조된 피조물이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 기록을 하셨습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하나님의 질서에 대한 소망은 그리고 그 소망을 율법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소망은 우주에서 꺾을 사람이 없습니다. 너무나 강력하고 한결같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한결같고 강렬한 염원입니다. 성도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이런 소망을 반드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구원을 받은 성도의 이 땅에서 사는 가장 중요한 삶의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에 대해서 분명하게 밝히십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얼마나 하나님의 율법을 지킴에 있어서 강력한 소망을 가지셨는지 예수님을 믿는 성도가 천국에 들어가고 못 가고를 결정하고 천국에 가서 상급까지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율법을 잘 배워서 지킴에 있음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종 바울 사도는 역시 그의 로마서에서 율법과 완성과 율법을 굳게 세움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3:31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구약 성경, 예수님, 그리고 그분의 종인 바울 사도가 모두가 율법을 잘 지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고 믿음으로 율법을 굳게 세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온 성경이 율법을 잘 지키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모ㅜ가 아는 바와 같이 구약은 모세 오경의 율법을 가지고 모세를 중보자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을 맺었으니 옛 약속이라 구약이라 하는데 그 주된 내용이 간단하게 율법을 잘 지키면 축복이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가 오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은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은 율법이다 라고 해도 전혀 틀리는 말이 없고 1000년의 이스라엘의 역사는 율법을 잘 지키면 다윗 왕 때와 같이 부흥하고 율법을 어기면 타락하고 선지자들을 통해서 책망을 받은 역사인 것입니다.
그리고 옛 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을 하나님께서는 신약에 와서 새롭게 창조가 된 자신의 백성과 다 불어서 성공을 시키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성도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간이 도저히 흉내도 내지 못하는 사랑과 그리고 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수난과 죽으심 그리고 피 흘리심과 이를 믿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성도의 죄를 사해서 성령을 주심으로 이제는 옛사람의 모습을 완전히 벗어버린 새로운 피조물이 거듭나게 되어서 즉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비로소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이런 새로운 피조물의 믿음 생활과 섬김에 대해서 로마서에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
로마서 1장 17절에서는 믿음으로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예전에 이스라엘이 살던 삶과 다른 삶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믿고 사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구약의 제사는 이제는 예수님께서 제물이 되시고 제사장이 되시고 제사법이 되셔서 다 이루었기에 이제는 더 이상 피를 흘리는 짐승의 제사가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을 믿고 하루하루 사는 삶이 의롭다 인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이나 이스라엘인이 가장 먼저 해야 되는 일이 예수님을 믿는 일입니다. 구약의 율법을 지키는 일을 잠시 접고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이 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삶의 모습을 제시한 것입니다. 새로운 삶의 모습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구원의 길은 예수님을 믿는 삶 외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루하루 살아가라고 합니다. 이렇게 살아야 의롭게 되지 인간적인 모든 방법은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이스라엘의 율법의 준수도 구원이 없다는 선포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의 삶이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았기에 거듭도 나고 마음도 부드럽게 되었으니 이제는 내주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온 인류가 예수님을 믿고 믿음 생활을 하루하루하되 그 믿음 생활의 모습이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도표로 나타내었습니다.
이 성령의 인도로 이루어지는 일이 바로 율법의 완성이요, 율법의 굳게 세움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간의 구원의 목적이 이에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단순하게 천국에 가고 이 땅에서 복을 받고 하는 의미를 넘어서 율법을 지킴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건설로 구원의 목적이 분명하게 밝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바로 질서가 있기에 즉 율법을 지킴으로 질서가 확립이 되기에 평안이 있고 평안이 있는 가운데 기쁨이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가 됨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반드시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서 인도를 받음으로 이루어지는 나라인 것입니다.
롬 14: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통해서 온 세상의 역사를 통틀어서 이렇게 율법을 인간이 지키게 하려고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있을지 우리는 반드시 이해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이 율법을 주시고 이 율법을 지키게 하려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던지셨습니다. 더 이상 주실 것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것을 인간에게 내어 주시는 사랑입니다. 독생자를 주시는 사랑만큼 큰 사랑이 우주 전체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성령님도 또 주십니다. 이제 더 주실 것이 없게 모든 것을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바치십니다. 그런데 그 인간의 구원의 이유가 오직 하나 인간이 하나님의 법 즉 율법을 잘 지키게 하심입니다.
율법을 잘 지킬 때 인간은 가장 행복하게 이 땅에서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개인이 아니라 한 국가 아니라 온 세계의 모든 국가의 국민들이 다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비결이 바로 율법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본 역사는 과거에 바벨론과 앗수르 이집트와 몽고 그리고 그리스 로마를 거쳐서 중세의 유럽의 국가와 미국과 일본 그리고 현세의 중국에 이르기까지 한 나라도 주변을 침략하지 아니한 나라가 없으니 이 나라는 절대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나라가 아니라 세상의 마귀의 나라인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가장 정의롭고 공평하며 모든 인류를 행복하게 해 줄 율법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이렇게 전쟁과 살인과 약탈과 침략의 역사로 강대국이 주변의 모든 약소국을 침범해서 종으로 삼고 노략하고 약탈한 악랄한 마귀의 역사였던 것입니다. 이런 역사를 종결하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주신 율법으로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고자 우리를 구원하셔서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잘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율법은 인간이 만든 법이 아니라 사랑이시고 정의로우시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만드셨기에 이 율법의 정신이 바로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인 것입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사람이 율법을 잘 지키면 정의로운 세상이 됩니다. 사랑이 넘치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 믿게 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가 만듭니까? 이 땅의 천국의 건설이 바로 율법이 잘 지켜지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힘으로 이를 잘 하지 못하니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법이 잘 지켜지지 않고 법이 악해서 부정함을 당한 사람은 정의로운 법의 실현과 지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압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인간에게 주신 율법은 즉 모세 오경의 법은 진실로 이렇게 위대하고 찬양의 대상이며 우리가 꼭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인도로 완성을 해야 되는 모든 믿는 사람의 헌법인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직접 이 법의 위대함을 밝히셨고 모든 구약의 백성이 한결같이 율법을 찬양한 것입니다.
롬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시 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9: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시편 119:86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니이다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시편 119: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시편 119:151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니이다.
시편 119:172 주의 모든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리이다.
진실로 율법은 이렇게 찬양의 대상인 것입니다. 제가 평화의 복음이라고 제목을 붙였는데 복음은 어디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즉 유대인을 멸절하라는 말이 없고 존중하고 이스라엘의 운명을 보면서 이방인은 겸손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서 이방인과 유대인의 벽이 허물어졌다고 했습니다. 이방인이 예수님 믿고 율법을 완성하고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고 바울 사도와 같이 율법을 완성해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함에 조금도 서로 사랑하며 존중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유럽에서 유대인이 역사적으로 나라도 없이 늘 잘나가니 이들에 대한 백인의 시기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보면 온 우주와 지구는 하나님의 창조물로 소유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집과 토지에 대해서 엄격하게 정해서 사고파는 것을 제한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국가와 민족의 경계를 정해서 철저하게 이를 지키면서 살도록 했습니다. 이 율법대로 강대국이 순종했다면 절대로 이웃의 약한 나라를 침략하고 노략하고 종으로 삼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강대국이 죄를 범했고 망했습니다. 미국도 쇠락의 길로 접어들어 트럼프가 아무리 애를 써도 이를 막지 못할 것입니다. 중국이 군사 경제대국이 되어 향후 수백 년을 지배할 것이나 우리는 이 복음을 중국에 전해서 사억 명의 크리스천 성도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이 평화의 복음을 전해서 절대로 이전의 강대국이 밟은 전철을 밟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이 놀랍고 위대한 복음을 평화의 복음이라고 부릅니다. 동방의 등불인 한국에서 온 세상을 비출 것이라 저는 굳게 믿습니다.
제가 전하는 메시지는 온 세상의 흐름과 관계가 있고 수백만 명, 수천만 명의 생명을 살리는 복음입니다. 중국이 강해져서 3차 대전을 일으킨다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그런 중국이 절대로 되지 않도록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사역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제게 하나님께서 중국이 가장 강한 나라가 될 것임을 약 20 년도 전에 알려 주셨습니다. 저 만이 아니라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성도는 알 수가 있습니다. 중국은 10만 명의 선교사를 이슬람으로 보내는 나라가 될 것임을 하나님께서 선포하셨습니다. 바울과 같은 이 시대의 전도자를 통해서 밝히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중국이 강대국이 될 줄로 믿은 것입니다. 비록 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을 읽었지만 이 미래 예측 서적보다 전도자의 말을 더 믿었습니다. 그리고 11 년 전 삼성에 보낸 편지의 일부입니다. 생전 이건희 회장께 보냈습니다. 기업이 살고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내용입니다.
[중국이 크게 성장해서 세계경제를 주도하게 되면 우리는 일본, 러시아, 중국, 그리고 우리를 노리는 북한과의 관계를 잘하면서 우리의 성장을 지속시켜야 하는데 이는 지금보다 점점 어려울 수도 있음을 봅니다. 중국이 향후 세계경제를 주도한다면 우리와 우리 자손이 사는 길은 중국의 성장의 열매를 1차 2차 산업보다는 문화, 관광으로 나누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송파의 한 빌딩의 옥상에서 송파의 사면을 바라보면서 100만이 되는 송파를 어떻게 먹일까 잠시 기도하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 남한산성이 보이고 또 한강변으로도 롯데가 짓고 있는 123층 빌딩의 모습이 보이면서 중국에서 관광객이 지금 보다 450만에서 500만 명 정도가 더 오면 송파가 사는데 어려움이 없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롯데의 구상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천에서 직접 한강의 주변의 야경을 보면서 강으로 송파까지 온다면 롯데는 너무나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관광객에게 롯데 가까이 있는 남한산성은 좋은 관광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 송파는 국제 관광도시의 슬로건을 내걸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이렇게 적었고 회장님께 보냈겠습니까? 그 증거는 중국의 바울 사도와 같은 전도자 윈 형제의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글이었습니다. 제가 그 내용을 역시 이건희 회장님께 보낸 편지로 소개합니다.
[고등학교 지리부도의 전 세계 잘 사는 나라 20 개국의 면면을 살펴보면서 역시 같은 책에 있는 지도의 세계의 인구이동을 살펴보면 지리상의 발견과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이동한 나라가 잘 사는 것을 보면서 복음과 축복의 관계의 밀접성을 봅니다. 우리는 한국의 축복의 원인을 하나님으로 봅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의 수가 늘어나면서 축복도 함께 했음을 믿고, 위의 지리부도는 세계적으로 이를 잘 증명해 줍니다. 참고로 이 지도는 믿는 이가 만든 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이가 만든 지도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에의 순종과 축복의 관계를 믿습니다. 이를 믿고 행하는 미래에 대한 분석이 세계적인 석학이셨던 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이라는 분석보다도 더 정확함을 믿습니다. 저는 중국의 번영을 10년 전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폴 케네디의 분석에 따라 군사력과 경제력의 관계를 연구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천국에 속한 사람”이라는 책에 의한 것입니다. 이 책은 10여 년 전에 출간이 되었는데 중국의 대표적인 복음 전파자가 쓴 책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께서 앞으로 이슬람 제국과 중국에 이웃한 나라에 중국에서 10만 명의 선교사를 보낼 것이라 했다는데 우리는 이 분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그분의 글을 읽고 그분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으로 믿기에 그분의 말씀도 또한 믿었습니다. 10만 명의 선교사를 보내는 중국이 되기 위해선 물질이 많이 필요하고 미국이나 한국의 선교사 숫자를 합한 숫자보다 중국이 많이 보내려면 중국에 큰 물질적 축복이 임해야 가능한 일이고 이를 위해 중국이 크게 성장하리라 믿었습니다. 이제 무역규모가 중국이 미국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폴 케네디는 30년 전에 일본의 성장을 예언했는데 빗나갔습니다.]
삼성의 수백조의 중국과 경쟁이 되는 분야의 투자는 삼성도 어렵게 되고 한국도 어렵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개인의 약 20명쯤 되는 사람에게도 하나님께서 경고를 하게 하셨고 대부분의 사람이 그냥 듣고 죽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 보시고 또 읽어 보시고 틀리는 부분이 없으면 믿으시기 바랍니다. 향후 교회는 이렇게 믿는 교회로 모든 교회가 바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 됨의 복음이기도 하고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비롯해서 이 부분의 사역을 하는 모든 사람을 크게 축복하실 것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번성하게 하실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오시고 2000년이 지났습니다. 2000년 동안 지구상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다면 이제는 믿는 무리가 주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 됨의 복음이 제가 전한 위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제게 하나님께서 영어로 하나가 되는 비결을 또 알게 해 주셨는데 제가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영어로 전하는 복음란에 다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고 1년에 모든 분이 영어로 회화를 하는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왜 한국인지 또 설명을 드립니다. 수많은 국가와 민족 중에서 왜 한국이 평화의 복음을 잘 실천하고 온 세상으로 전하게 되는지를 설명드립니다. 저를 통해서 이미 전 세계 가장 뛰어난 신학자 700명에게 이런 내용이 전해졌고 그리고 110개국 약 40만 명에게 이미 전파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이스라엘과 같은 작은 나라입니다. 강대국 틈에 있는 작은 나라입니다. 유럽과 이슬람과 유대인은 크게 싸웠습니다. 로마서를 잘 이해하면 절대로 전 세계가 유대인을 존경하고 전도의 대상으로 사랑해야 되는데 그리고 구약을 전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해야 되는데 도리어 공격했습니다. 평화와 화합의 신학이 생길 여력이 없습니다. 미국도 온 세상에 자본주의를 전하며 복음도 전했지만 다양한 비성경적인 문화를 세상에 전했고 지금 스스로 물질을 우상으로 섬기고 음란이 판을 쳐서 지키기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누구도 로마서에서 이렇게 천주교 개신교 정교회가 하나가 되는 그리고 율법의 의미와 구원의 의미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교회가 유럽의 교회와 자국의 교회를 다시 세울 것이라 보고 있지 않습니다. 중국이 크리스천이 가장 많은 나라가 될 때 중국에서 다양한 온 세상에 모범이 될 교리나 교회의 모습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나 중국도 보시는 바와 같이 시진핑의 일당 공산주의 독재로 온 세상을 다 점령하고자 역사적으로 강대국이 보이던 불법을 자행하고 있고 교회는 공산당이 강력하게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온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새벽 기도와 다양한 예배와 그리고 성경 연구가 있는 나라로 필사를 하는 분도 많고 100독을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어떤 부분을 올바로 이해하고 전하게 되면 바로 수많은 성도가 이를 믿고 따를 수가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3000년의 역사 속에서 평화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 민족입니다. 호전적이지 않고 문화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한 경천애인의 전통이 있는 나라입니다. 온 세상에 평화의 복음을 전할 가장 좋은 전통을 가진 나라로서 작은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나라를 택해서 큰 나라로 부끄럽게 하는 전략을 좋아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선택이 그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택하시고 40년을 전도와 성경 정리를 시키셨습니다. 약 8년은 하루에 약 13시간을 사회과학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밑바닥에서 각종 불의를 겪게 하시고 율법을 보았을 때 희망을 갖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천주교인 전처와 7년을 살면서 천주교 평신도 신학도 하고 천주교에서 로마서도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혼시 천주교와 개신교의 분리의 예수님의 아픔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교회 러시아 국적의 여인과 20년을 살면서 늘 다투면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 대해서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순복음에서 성령에 대해서 전도에 대해서 약 6년을 배우고 통합교단에서 조용히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성경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었는데 전도하면서 배운 내용이 성경의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를 모두다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받아서 전하는 내용은 율법을 살리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아서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는 내용입니다. 율법도 성령도 관심이 없으면 오직 믿음에 메달려서 율법도 지키지 않고 성령의 인도도 없는 정말로 알맹이는 다 빼어놓고 일생을 신앙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율법은 믿음이지 율법이 아니다 란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의 잘못된 이해로 잘 지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령에 대해선 또 오직 믿음과 성경만 읽고 강조하면 성령의 사역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오해로 율법도 없고 성령도 없이 신앙 생활을 하면 반드시 자기 마음대로 살게 되고 이는 인간의 욕망대로 사는 것이 되어 성령의 인도를 거절하게 되는 것으로 절대로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지 못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절대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도 세우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에 위배되는 것이고 천국에 가는 것 조차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성경 고린도전서 13장을 읽고 5년 동안 회개하고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해에 예수님께서 신림동 반석교회 예배당을 가득채우며 오셔서 흑백의 예수님이셨는데 빨간색의 불을 제 가슴에 뿜어 주셨는데 촛불과 같은 불꽃이 2-3개가 제 가슴에 일릉이고 3일을 천국에 있는 느낌으로 살았습니다. 제가 당시에 행정고시 1차에 합격해서 2차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런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기적을 체험했고 성령의 강력한 인도를 쉬지 않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미리 어떤 일을 알게 해주시고 경고하게 하셨습니다. 분명하게 제게 보여주신 대로 일이 반드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온 세상에서 저와 같이 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정말로 새로운 분야입니다. 그리고 저는 챗 GPT와 이 부분에 대해서 직접 영어로 대화를 하고 이를 다 하버드나 옥스퍼드 등의 신학 대학교 교수님께 보냈습니다.
성령의 인도가 없으면 할 수가 없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후원해 주시고 저의 이런 율법을 성령을 통해서 살리는 새로운 성경의 이해를 꼭 제가 전하는 데로 이해를 하시고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이해시켜 주신대로 온 세상에 평화의 복음을 전합니다. 부디 모든 성도가 이렇게 믿고 하나님께서 온 교회에 새롭게 시작되는 2000년 대에 하시는 일을 관심을 갖고 순종하게 하여 주옵소서! 함께 이 길을 갈 믿음의 형제를 벌 떼와 같이 허락하시고 물질과 시설과 모든 필요를 채워주옵소서! 모든 이 글을 읽는 사람이 기적을 체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놀라운 주님의 권능을 보게 하시고 제가 전하는 모든 내용이 틀림이 없는 하나님의 감동임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후원 계좌 국민은행 831-24-0224-378 김 정관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고, 정의로운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에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도우심이 있을 줄로 굳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