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훌군 18기 김하은 입니다
우선 훌군18기를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작년부터 올 해까지 많은 일들이 휘몰아치며 지치기도하면서도 26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과 진짜로 교제하는 시간을 경험하며 더 하나님을 알아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성경을 폈지만 그것 조차도 읽다가 마는 행동들을 반복하며 제자리 걸음만 걸으며 고민하던중 훌군을 알게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원 후 설레는 마음을 안고 9월의 훌군을 기다렸지만 체력적인 부분이나 개인적인 부분으로 인해 쉬고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기대보다는 귀찮음이 더 커져 짐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이곳으로 저를 불러주시고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셨습니다
훌군을 시작하며 처음에 저수지의 풍경과 그 주변들을 보면서 힐링하며 지쳐있던 마음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텝분들이 준비해주신 식사를 맛있게 먹고 저녁예배를 들을 때 이곳에 온만큼 하나님의 말씀듣고 이전과는 다른 교제를 하고싶다 라는 마음을 먹고 예배에 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선 성회와 악행을 같이 저지르며 두 손에도 피가 가득한 저를 보여주시며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의 시작은 토요일부터이다 라는 얘기를 듣고 그동안 제가 안식일을 얼마나 못 지켰는지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습관적으로 드려 단 한번의 진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저를 보게하셨습니다 그동안 저는 하나님이 저를 아프시게 한 것만 생각하고 제가 하나님을 아프게 한다는 생각을 전혀하지 못했던 저를 생각하며 아, 내가 이곳에 온 이유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하시려 하시는거였구나 예배의 기본부터 알려주시려 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내가 드리는 예배에 대해 다시 점검하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 듣고 쉬고 말씀듣고 기도하고 이런 패턴이 전 신기하면서도 더 신기한건 그 말씀을 듣는동안 졸지않고 집중해서 듣고 있는 제 자신이 더욱 신기하였고 한편으론 감사하였습니다 그 말씀 말씀들이 쌓이며 하나님께서는 저를 만나주시며 회개하게 하셨고 평소 의지가 약한 저는 성령님께 간구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시 세상에 나아가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행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게 저를 붙들어 달라는 기도를 하며 마귀에 전략에 지지않고 살아가는 제가 되길 넘어지더라도 빨리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면서 그 전과는 다른 기도와 귀한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훌군을 통해 나의 추함을 보게하시고 말씀도 아무것도 모르고 읽을 줄도 행할줄도 모르는 무지한 저를 이곳에 오게하시고 듣게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보며 나도 방향이 빗나간 열심이 아닌 올바른 열심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보는 것 듣는 것을 구별하며 매일 말씀으로 무장해 마귀에 전략에 넘어지지 않는 단 한번의 진짜의 예배를 드리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환경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닌 환경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런 다짐이 무색하게 연약한 저라 넘어질 때도 있겠지만
넘어지더라도 다시 말씀으로 일어서겠습니다!
매일 말씀을 먹고 그 말씀을 하찮게 여기지 않는 저와 18기 훌륭한 군사 여러분들이 되시길 늘 이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이 명절 가운데 저희를 위해 맛있는 음식과 수고로운 헌신을 해주신 기호선 목사님과 강민이 부모님, 스텝분들까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다니엘처럼 세상에 속해 있지만 분별되어
주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하은 자매
되기를 축복합니다
저도 그렇고 매 주 드려지는 예배가
그냥 주신것이 아닌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임을 잊지 않고 살아갑시다~홧팅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나로 인해 마음 아파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면 죄송스러워지는 거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저의 모습까지도 아시고 바뀌길 원하셔서 계속 우리에게 말씀하시죠✝️
앞으로의 삶 가운데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듣고, 하나님 알기를, 사랑하는 것에 마음을 다하는 하은 자매님 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예배에서 승리하면 늘 승리합니다!
예배를 섬기는 자로, 예배를 위해 먼저 하나님 앞에 서는 자로써 날마다 말씀으로 성숙되면 멋진 예배자가 되리라 믿습니다.
기대해요! 다음 수련회 때 만났을 때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나요! ^&^
하은 자매님의 후기를 읽으며 신앙생활 가운데 고민했던 부분들이 비슷하게 느껴져 공감이 되네요.. 넘어지더라도 말씀과 기도로 다시 일어나 승리하는 하은 자매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멋진 반주 너무 부러워요 🥺)
아멘 아멘 ㅎㅎ
피아노 잘치는 귀여운 하은자매님! ㅎㅎ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된 귀한 시간이 되신거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더더욱 하나님의 은혜로 그 말씀들이 꿀송이처럼 단 귀한것으로 여기시기를 그리고 넘어지더라도 그말씀을
붙들며 승리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당!!
파이팅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