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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감각(Supersense)
미국 켄터키 오웬스보로
1956년 1월 29일
*소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신부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바이블 애플 KJV 흠정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고마워요, 로저스 형제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친구들. 감사합니다. 모두 앉아주세요.
환영받는다는 느낌은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켄터키 사람이라 그런지 환영받는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도시와 기독교인 친구들 사이에서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시니 정말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항상 로저스 형제를 사랑합니다. 그는 저에게 훌륭한 형제이면서, 오웬스버러에서 하나님의 손에 얼마나
큰 도구가 되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조금 전에 길 건너편에 있는 새 교회를 짓는 곳을 보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아침 식사 중에 저희 형이 저한테 얘기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그것은 형제님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수고를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회중이 그런 목회자에게 감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재정,
십일조, 헌금 등을 보면...그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하나님의
왕국으로 곧장 들어가서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목자는 항상 양들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있는 동안, 아니 오리엔트에 있는 동안 저는 성경의 비유, 반면 성경의 비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종종 궁금해 했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내려면 거의 동양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일단 저는...그리고 많은 서양인 목사님들처럼 우리도 "이게 무슨 뜻일까?"라는 생각에 의아해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 그리고 저게 무슨 뜻일까?” 그런데 동양에 가서 그들의 변하지 않는 습관을 보게 되면
성경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동방에 다녀온 후 성경은 저에게 좀 더 새로운 책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0장에서 말씀하신 것을 저는 이해했습니다. "나는 양 우리로 들어가는 문이다.
나는 우리로 들어가는 문이다." 저는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그분이 문에 서서 모든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받으신다는 뜻인지, 아니면 목자가 서서 양들이 그렇게 들어올 때 번호를 매긴다는 뜻인지 종종 궁금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아마 많은 형제, 자매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그곳에 가면 그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양들의 번호가 아니라 목자 자신이 문이 됩니다.
그 위에 안식처가 있는 우리 같은 곳이 있습니다. 목자는 모든 양을 데려와서 그 안에 넣은 다음 문 앞에 누워
문이 됩니다. 늑대들은 들어올 수 없고, 양은 목자를 건너지 않고는 나갈 수 없죠? 저는 “정말 멋지지 않나요?”
라고 생각했어요. 그분은 양 우리로 통하는 문 이시니까요? 아시겠죠? 목자가 허락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양에게
올 수 없습니다. 목자가 문 앞에 계신다면 얼마나 안전하고 행복할까요? 목자가 허락하지 않는 한 사탄은 결코
여러분을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이든 다 그분의 양들을 위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셨을 때...다시 보니 목자는...이 나라에서 목자는 고대 단어로 별 의미가 없었어요.
하지만 저기 목자, 오, 나의, 양...사람들은 양을 따라 살아갑니다. 그리고 목자는 그들을 돌보고 있죠?
한번은 그 나라를 지나가다가 먼 동쪽의 작은...인도에서 목자가 내려와서 양을 데리고 가는 것을 보았는데...
저는 그곳에서 “내 양은 내 음성을 안다.”는 비유를 떠올렸습니다. 그들은 “낯선 사람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이제 그 양들은 이 목자의 보살핌 아래서 태어났습니다. 양은 그 음성을 배웠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양은 그 목자의 목소리를 배웁니다. 다른 목자가 부르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양들은 그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양은 다 그런 존재입니다. 다른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양들은 가지 않을 것입니다. 양은 유혹을 받을 수 있지만 잘못된 목자라는 것을 알게 되면 돌아설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양들이 목자의 본을 따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길을 따라 내려오는데 조금 좁은 길이 있었습니다.
저기 동방 나라들의 길은 전차가 다니던 시대에 만들어진 길로, 전차가 다니고 말들을 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 길은 매우 좁습니다. 우리가 보는 넓은 도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가끔은 폭이 12피트(3.7m)
정도 되는 길도 가끔 있었는데, 대부분은...노르웨이의 오슬로처럼 구 시가지의 길은 폭이 8피트(2.4m)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자동차가 없던 약 1500년 전의 시대와 지금의 시대의 넓은 길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나훔은 그것을 넓은 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시카고의 외곽도로에 서서 저는 세 갈래, 네 갈래로 나란히
가는 넓은 길에 대해 여러 번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도로를 분리하는 높이, 한 곳에서 버튼을 누르면
몇 마일에 걸쳐 레일이 이렇게 올라가서 저녁과 낮의 다른 시간대에 교통을 분리하는 방식이 떠올랐습니다:
넓은 길. 그 당시에는 그 차선 중 하나가 넓은 고속도로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양치기가 도시를 지나 내려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양떼가 줄지어 그를 따라오고 있었으니까요.
동방 사람들은 모든 물건을 길거리에 내놓고, 심지어 고기와 다른 모든 것을 길거리에 펼쳐놓고, 모든 과일과
생산물을 길거리에 펼쳐놓고...여기 이렇게 가게가 있는데, 그들은 물건을 저 안에 보관하지만 당신은 길가에서
바로 물건을 사죠? 인도도 없고 그냥 길일뿐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길 바로 아래, 자갈길로 걸어갑니다.
그런데 양치기가 길을 따라 걷고 또 걷고 그 뒤로 한 도시 한 블록 길이의 양떼가 줄지어 걸어오고 있었어요.
양들은 농산물과 물건들 옆을 지나가면서도 우회전이나 좌회전을 하지 않고 목자를 계속 주시하며 지나갔어요.
저는 그 광경을 보면서 “오, 하나님, 목자의 뜻은 좌우를 보지 말고, 이것저것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목자의
발자취를 따라가라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영적인 목자를 따르고 싶습니다.”
어느 날 영국제 지프차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언덕 위에 목동 한 명이 많은 동물들을 데리고 가서 먹이를 주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양들을 이끌고 어디론가 데려가고 있었죠? 거기에는 양도 있었고 염소도 있었고 노새도
있었고 낙타도 있었고 모든 동물이 있었습니다. 목자는 그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고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목자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 여기서 양치기는 많은 것을 의미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예, 목자는 풀을 뜯는 사람이죠?" 그가 말했어요. 하지만 그는 "이상한 게 뭔지 아세요, 브래넘 씨?"라고 말하며
"밤이 되면 양들만 모두 목자에게로 곧장 가죠?"라고 말했습니다. "노새들은 목초지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낙타는 목초지에 남아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염소들도 목초지에 남아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양들만은 밤이 되면 모두 목자에게로 곧장 달려옵니다. 왜 그럴까요?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양들은 밤에 잠을 자고 안전하게 지내야 하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저씨,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저는 지금 길 한가운데서 소리를 지르고 싶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지금” 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것을 보고 있지만 오직 양들만 알아볼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오직 그분의 양들, 거듭난 양 들만요. "부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 자는 적다."
여러분들,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기에 이곳에 오지 않았나요? 그분의 말씀을 열기 전에 지금 그분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이 안식일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님께 나아갑니다...우리는 이 날씨를 어둡고 흐린 비라고
부르지만, 올 봄에 수분이 많지 않다면 농부가 어떻게 농작물을 심을 수 있겠습니까? 농작물이 자라지 않고 땅이
메마르고 농작물은 죽게 되겠죠? 우리는 이것이 기독교인의 경험과 같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우리를 바로잡기 위해 주님의 혹독한 시련과, 바람과, 많은 것들을 겪어야 합니다.
때로는 우리를 가지치기하고, 잘라내고, 빼앗고, 우리 손에서 꺼내야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오 하나님, 우리에게
무슨 일을 하시는 거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분은 그분이 하시는 일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아버지여,
오늘 가장 작은 사람부터 가장 큰 사람인 목사님까지 우리 모두를 가지치기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모두를 가지치기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당신과 다른 모든 것을 제거해 주십시오. 우리에게
열매 맺는 것들을 방해하는 세상적인 것들을 제거해 주십시오. 일할 수 없는 어두워질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양 우리로 들어가기 원합니다. 우리는 오늘 양이 되고 싶습니다, 아버지. 우리는 목자의 발자취를
정확히 따르고 싶습니다. "나는 내 뜻을 행하러 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러 왔다."고 말씀하며
우리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주셨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우리의 동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교회와 전 세계의 교회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 오늘 이곳 오웬스보로의 이 작은
장소를 기억하셔서, 가난하고 주리고 의에 목마른 우리에게 주님의 축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약속은 "채워지리라."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예배에서 로저스 형제님과 오웬스보로와 주변 도시에 있는 다른 교회들, 그리고 여기 계신 성도 여러분과
로저스 형제님을 만나게 되어 항상 큰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제가 배운 것은 그가 중국인이든,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독일인이든, 그가 형제든 자매든 간에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같은 한 무리의
양 일 뿐입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를 통해 지켜보면서요. 공산주의 국가에 들어가면 군중을 막기 위해 소총을
든 사람들이 있어야 했고, 총을 쏘지 못하도록 어둠 속 어딘가로 나를 데리고 나갈 때까지 총에 맞지 않기 위해
고개를 숙이고 주위를 맴돌아야 하는 군인들이 있었고,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그런 일을 해야 했어요. 그리고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은 그처럼 다정하고 선하고 사랑스러운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니 정말 놀랍습니다. 그분은 그냥... 놀랄 일도 없고, 그냥 메시지를 받으실 뿐입니다.
오늘 오후, 아니 오늘 저녁에 여러분과 함께 스포츠센터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자리를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소속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면 우리와 함께 예배드리러 오세요.
여러분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가 조금 더 옳은 일을 하기 좋은 곳, 조금 더 쉬운 곳, 조금
더 겸손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집회의 목적입니다.
자, 오늘은 조금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목소리가 아주 안 좋은데 제 마음속에 환상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주일학교에서, 오늘 오후 설교가 시작되기 직전에...그리고 만약 하나님께서 오늘, 오늘 오후에
원하신다면, 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관한 아주 뛰어난 성경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그 주제에 대해 아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첫 번째, 몇 주 전 성령의 위대한 방문 후에 제가 설교한 첫 번째 메시지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아침에 우리가 여기 모인 작은 기독교인 그룹으로서 잠시 서로 마음과 마음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초자연적인 것을 보고 싶어하는 갈망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얼마 전 캘리포니아에서 한 형제의 신학 강연을 듣기 위해 머리 위에 헤어피스를 쓰고 검은 안경을 쓴 채
집회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저를 알아볼 테니까요. 저는 사람들 바로 옆에 앉았는데
그들은 저를 전혀 몰라봤어요. 그냥 거기 서서 주변을 둘러보고 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그들은 저인지도 모르고 그냥 거기서 촬영을 했어요. 그런데 우연히 옷깃을 돌린 한 남자가 제 옆에서 세팅을
하고 있었어요. 한 목사가 강단으로 왔는데, 그 남자는 제가 신유를 믿는 개종자 중 한 명이었어요.
그런데 한참 설교를 하다가 들어가서 땀이 조금 나면 종업원이 옷을 갈아입히고 다시 강단으로 나오곤 했어요.
그러자 그 위대한 사람이 고개를 저으며 저를 쳐다보더니 "저게 그리스도의 종다운 행동입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나는 판사가 아닙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글쎄요."
저는 "그의 메시지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신은 기독교인이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글쎄요." 그는 "그리스도의 종은 그렇게 많이
입고, 그렇게 옷을 입고, 그렇게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글쎄요, 제 생각에 하나님은 다른 부류(카테고리=Kategorie)에 사는 사람들을 잡기 위해 다른
부류(카테고리)의 사람들을 가지고 계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왜, 그 사람은 매년 엘도라도를 두 번씩이나 받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신이 그에게 그렇게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그가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더니 "혹시... 기독교인이세요?"라고 묻더군요. 저는 목사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그는 "내 이름은..."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이름은 브래넘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혹시 당신이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브래넘이 아닌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제가 왜 다른 형제를 위해 기도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브래넘 씨, 당신은 침례교인이 아니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맞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가 말하길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저는 어떤 교단집회 어떤 신학 박사인데 장로교 신자입니다."
그러더니 "그거 아세요? 여기 이 서해안에서는 우리 장로교인들이 해안 전체를 덮어버렸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서부 해안에 있는 교회 중 가장 큰 교회와 가장 훌륭한 회중을 가지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말하길, "무엇이 우리를 갈라놓았는지 아세요?" 저는 "아니요, 선생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그 사이비 종교인 크리스천 사이언스가 들어와서 우리 교회를 무너뜨렸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지금은 이 오순절 단체가 들어와서 크리스천 사이언스와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죠?
저는 "네"라고 대답했죠. 저는 "선생님, 배고픈 아이들이 배고프면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먹는다는 걸 아세요?"라고
물어 보았죠? 그는 "네, 맞아요."라고 대답했어요.
저는 "당신들이 장로교 신자라면, 당신이 말한 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고 아이들에게 생명의 떡을 주었다면
그 사이비 종교는 결코 해체되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은 그냥 실망한 것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은 여전히 사람이고 모든 사람은 커튼 너머를 보려고 노력합니다.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려고 노력하죠?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가 그것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마귀는 거짓된 것을
주기 위해 이단들을 일으킬 것입니다." 저는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들은 모두
장로교인 이었으니까요. 정말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방식이고 일반적인 사람들의 느낌입니다.
이제 저는 여기서 성경 본문을 읽고서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에 축복을 더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일학교 수업이 곧 끝나고 예배가 끝나면 제가 시계를 볼게요. 그리고 오늘 아침 주일학교 수업 시간에
여러분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어젯밤 열왕기하에서 제가 설교한 바로 다음 페이지입니다.
열왕기하5장8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잘 들어보세요.
8.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었다는 것을 듣고...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왕의 옷을 찢었나이까?... 이제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안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리이다, 하니라.
자, 오늘 아침에 우리가 잠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초자연적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초자연적인 것에 굶주려
있습니다. 감리교 형제 여러분은 초자연적인 것에 굶주려 있습니다. 저와 함께 있는 감리교 목사님도 초자연적인
것에 주리고 목마릅니다. 여러분 침례교 인들은 초자연적인 것에 주리고 목말라합니다. 모두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여전히 하나님이시라면 여전히 초자연적일 것입니다. 그렇게 믿지 않습니까? 그래야만 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선사시대 또는 역사적 신에 두려고 하지만 역사적 신이 오늘날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엘리야의 하나님이 같은 하나님이 아니라면 오늘날 인간에게 어떤 유익이 있을까요?
신학교에서 그분에 대해 무엇을 배우고 있습니까? 만약 그분이 역사적 사실이고 오늘날과 같지 않다면
농업이나 다른 것을 배우거나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것을 배우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안 그런가요?
그분이 역사적 사실이고 오늘날과 같지 않다면 자녀에게 목사 대신 건축가가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모세의 신이 오늘날의 신과 같지 않다면 오늘날의 인간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지금 마음속으로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너무...너무 항상 우리의 경험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오늘 우리 가운데 있는 한 작은 아가씨가 자기 아버지가 어떤 큰 교단의 설교자라고 말해서 내가
물었더니 아버지가 그렇게 목회한 적이 있느냐고 했더니, "브래넘 형제여, 우리 아버지는 문법학교 교육만
받았기 때문에 큰 교회에서는 교육 수준이 너무 낮아서 허락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하더군요.
아무리 성령으로 충만한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교육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조직은 그를 승진시키지 않았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하나님을 그리워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하나님 나라의 열쇠를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의 이름조차 서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교육을 찾고 있습니다.
교육도 좋지만 그건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이죠. 교회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에 대해 배우는 곳이며, 초자연적인
것을 배우는 곳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분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여전히 예전과 동일하다는 것을 청중들 앞에 보여주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지만 하나님은 변함없습니다. 그분의 본성, 그분의 능력, 그분의 사랑은 모든 세대를 통해 늘 동일합니다.
결코 변하지 않으십니다. 항상 동일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은 사람들이지 하나님이 사람들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믿음을 잃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공간, 모든 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어디에나 계시고, 항상 어디에나 계셨고, 앞으로도 어디에나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오순절에 제자들이 다락방에 가서 성령이 임하실 때까지
기도해야 했던 이유도 바로 한 곳에 모여 한마음으로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바로 그런
영적 분위기입니다. 믿으시나요? 오늘 아침 이 건물에 모인 남녀노소 모두가 주 예수님만 생각하며 그분이 지금
이 자리에 계심을 믿으면 아침 신문에 헤드라인을 장식할 만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맞습니다. 분위기입니다.
저는 강단에서 농담하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강단은 농담할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성한 장소니까요?
제가 인용하는 것은 이것을 위해서입니다. 유머 감각이 뛰어난 보스워스 씨가 "브래넘 형제님, 분위기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암탉 알을 가져다가 강아지 밑에 놓고 묶어두면 닭이 부화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었죠?
아시겠죠? 강아지의 체온이 달걀을 부화시키는 것이죠? 꼭 암탉 밑에 있을 필요는 없고 강아지 밑에 있어도
됩니다. 인큐베이터에 있을 수도 있죠. 바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기적과 기사와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다주는 것은 바로 분위기입니다. 사람들의 분위기입니다. 사람들이 추리하고, 궁금해하고, 고민하고, 생각하고,
모두 혼란스러워하고,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모르고, 절반은 성경을 배우지도 않은 곳에 도착하면 어떻게
분위기가 옳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옳지 않을 것입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한 곳에서, 한 가지 동기로, 한 가지 일로 묶여있어야만 무언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데, 과학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모두 영업사원이고 쉐보레나 폰티악 또는
어떤 종류의 자동차를 팔려고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데 한 사람은 마음속으로 스터드 베이커가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뷰익이 최고라고 하고, 다른 사람은 다른 차가 최고라고 하고, 그렇게 의견의
차이를 보인다면 제대로 된 집회가 될 수 없죠? 마귀의 일을 하면서...저쪽으로 가서...춤추러 간다고 해 봐요.
한 남자가 일어나서 "자, 이제..."라고 말하는 거예요. 춤을 추고 싶은지 안 추고 싶은지 모르겠대요. 그리고 이
여자는 이쪽, 저쪽...그리고 음악이 흘러나오고 "더 가까이, 내 주께로"가 흘러나오고, 춤추기 좋은 분위기네요.
글쎄요, 그것은 많은 분위기와 다르지 않습니다...교회에 가서 신을 예배하는 것과는 정반대입니다. 맞습니다.
댄스파티에 적합한 분위기를 조성하려면 춤을 추기 좋은 음악을 틀어주면 모두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고, 모두가 흥겨운 시간을 보내게 되죠. 피아노와 오르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그곳에 계시며 필요한 모든
것을 충족시킬 것이라는 분위기 속에서 적절한 종류의 음악을 틀면 무언가가 일어날 것입니다: 분위기. 하지만
그게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을 그런 분위기, 예배의 분위기, 믿음의 분위기로 이끄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신성한 삶으로 부름을 받고 헌신한 사람이 광신자, 미친 사람, 신비주의자, 또 일반대중의 눈에는
신경증 환자나 미친 사람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당신이 거주지를 바꾸고 다른 분위기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한 가지 동기는, 당신의 한 가지 생각은 그 분위기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한 번 그 분위기에
들어온 사람은 다른 곳에서는 결코 만족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리교회가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하고, 남성과 여성이 일터에서든 어디에서든 그런 분위기에 한 번이라도 들어왔다면 계속 사모해야 하며,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의 성회교회에서 오순절교인들 사이에서 연설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저는 오순절교인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그들은 제 형제자매입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의 오순절대열에서
때때로 우리의 분위기가 예배가 아닌 감정이 되는 것을 발견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곧 사라지고
멤버들은 서로 다른 존재가 됩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령의 분위기, 거룩함과 진지함, 예배가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모이고, 그 안에 모인 남녀가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위대한 전능하심이 임재하고 한 점의 의심도 없이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오늘 저녁에 모인 불신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고는 그런 분위기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얼마 전에 설교를 했는데, 여기 녹음기들...
소년들이 나와 함께 있었는데, “그리스도의 숨겨진 삶”에 대한 설교를 했는데,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어떤 사람들은 기복이 있는데...찾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물론 바깥뜰은 만나를 생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만나 속에서 만나를 먹으며 올바르게 살고 있지만 올바른 삶을 살지는 못합니다.
그들은 기복이 심하고 기복이 심하고 나쁜 날과 좋은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날씨나 상황에 관계없이
항상 집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는 그 비밀을 찾았습니다. 그는 살기 좋은 분위기를 찾았습니다.
구약성경에서 회중이 하늘에서 내린 만나로 어떻게 살았는지 설명합니다. 그들은 세 가지 다른 분위기(장소)에서
살았습니다. 하늘에서 내린 만나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만나를 먹었습니다. 다른 모든 장소에서 먹었던 것과
똑같은 만나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지성소 안에 있는 만나는 절대 상하지 않도록 보관된 장소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상했습니다. 만나를 갈아서 음식으로 만들어서 떡을 만들어 먹지 않으면
아침 9시까지 버틸 수 없었어요. 그리고 해가 지기 전에 충분히 모이지 않으면 배고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게 오늘날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그들은 부흥집회를 찾아다닙니다. 그들은 부흥회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부흥회가 열리기 전에 그들은 다시 세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얼마 전에 어떤 남자가 저에 관한 기사를 썼는데, 저는 그 남자를 사랑합니다. 위선자가 되려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나사렛 사람들의 사람인 존 처치는...그는...신의 치유에 반대하는
글을 썼어요. 그는 "그들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브래넘 씨를" "내 인생에서 그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현명한 사람이 평생 한 번도 이야기 한 적이 없는 사람에 대한 기사를 쓴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 법은 “먼저 들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느냐”
고 말합니다. 그는 “저는 그 사람을 알지도 못하고, 들어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한 남자가
저에게 와서 전립선 질환을 고쳐달라고 기도해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는 '나는 한 번 고침을 받았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는...그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제가 집회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발코니에서'라고 말했죠.
그리고는 '브래넘 씨의 모임이었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는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 남자가 설교하던 곳에서 돌아서서 말하길, “저기 있는 사람은 어떤 곳에서 온 어떤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가 전립선 문제를 고쳐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사람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기만 하면 집에 가서 잘 지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뭔가가 나를 강타했다. 내 인생에서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1년 동안 전립선은 나를 괴롭히지 않았는데 다시 찾아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처치 씨는 "그렇다면 브래넘 씨가 거짓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고치셨다면 평생 고치셨을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처치 씨, 올해 실버힐스 캠프장에 몇 번이나 와서 그 많은 나사렛 사람들을 성화시켰고 내년에도 또 한 무리를
성화시켰잖아요. 애초에 그런 일이 없었다면 하나님은 실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알겠어요?
신성한 치유와 성화, 하나님의 능력은 여러분의 믿음이 지속되는 한 계속됩니다. 믿음이 실패하면 그 경험은
사라집니다. 그것은 단순히 갈보리에서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에 근거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간증이 옳은 한,
여러분이 성결한 삶을 사는 한,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성결하게 하셨다는 것을 믿는 한, 여러분은
성결하며 모든 것을 그분의 은혜와 공로로 여기며 성결한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치유를 받아들이고 당신의
치유를 믿고 그렇게 계속 믿는 한, 당신이 그것을 믿는 한 당신은 치유 될 것입니다. (누가복음11장24~26절)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의심하기 시작합니다...그리고 오늘 아침에 조금도 아프지 않은 사람을 데려다 놓고
그가 아프다고 믿기 시작하면 그들은 그를 건물 밖으로 내보낼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과 같이, 당신에게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건 크리스천 사이언스가 아닙니다. 물질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영적인(말씀에 대한) 분위기입니다.
이제 우리가 잠시 이야기할 이 사람에 대해 간증하고 싶습니다...위대한 선지자 엘리야는 바로 그런 분위기
속에서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나실인 출신의 소명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사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느니라." 머리카락 하나를 검거나 하얗게 만들 수 없고, 키 한 뼘을 더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지 않은 것을 흉내 내려고 할 때 우리는 육신의 흉내를 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지
않은 일을 하려하면 완전히 실패할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 여자가 남자가 되려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외과적 수술을 받고 여자가 되거나, 남자가 여자가 되거나, 그게 무엇이든 간에 여자로
만들어졌어야 할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여자라는 게 수치스러울 정도로 술에 취해 거리를 활보하는 그 여자는
정말 끔찍한 모습이었어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 외의 모든 것은 흉내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회심이 단지 무언가 뒤에 숨으려 하거나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라면 위선자의 역할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여러분의 삶에
오셔서 여러분을 변화시키시고, 여러분을 그 영적분위기로 이끄실 때까지, 그것이 바로 회심의 차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양한 형태를 통해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은 가상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일이며, 당신을 변화시키고 다른 영역으로 인도하는 마음의 전환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삶의 흐름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인, 여성, 남성, 소년, 소녀 모두 오해를
받고 그곳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오해를 받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런 분위기에서 살고 싶다고 확신합니다.
보세요, 이곳 땅에서 만나를 먹는 사람들은 대제사장이 쉐카이나 영광 아래에서 먹는 것과 같은 만나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만나가 땅에서는 시들었지만, 감추어진 곳에서는 시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이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휘장, 그 휘장 너머로 걸어 들어간 한
남자가 그곳에 들어갔을 때, 그 휘장이 그의 뒤로 떨어졌을 때, 그 남자는...심지어 방음장치까지 되어 있었어요.
그는 모든 세상과 주변 환경으로부터 차단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 쉐카이나 하나님의 영광 안에 들어온 남자, 여자는 온 세상이 그의 뒤로 차단되었습니다.
마귀가 무슨 말을 해도 전혀 신경 쓰지 않죠. 그들은 다른 분위기에서 살고 계십니다. 그는 아론의 지팡이를
놓은 곳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올리브 나무에서 떨어진 오래된 죽은 막대기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임재 안에 놓이자 태초의 모습을 되찾았어요. 하룻밤 사이에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살구가 열렸습니다.
불신자나 죄인이 성령의 영향을 받아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 안에 눕게 되면 바로 그 순간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의 삶은 열매를 맺고 신선해지며 생명이 들어오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본래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가 나무에서 떨어졌을 때 그 올리브 가지도 함께 떨어졌습니다. 그는 나무에서 떨어졌지만
죄인들과 미지근한 교인들은 과거에 생명이 있었던 초자연적인 신이 있었다는 일종의 기억을 가진 마른 막대기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분의 임재를 믿고 누우면 여러분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성막 바깥뜰 밖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여기, 숨어 있는 안쪽에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 남자는 성소에서 나가서 대낮에 걸어 다녔습니다. 어떤 날은 이렇게 비가 내렸어요. 또 어떤 날은 햇볕이
내리쬐고 밤에는 어둡고 폭풍우가 몰아쳤죠? 기복이 심했죠. 그게 바로 사람을 보는 방식이죠?
"오, 우리는 하나님의 좋은 만나를 먹고 있구나."라고 말하죠. 맞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요?
그들은 먹어서는 안 되는 세상적인 분위기에서 그것을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다음 사람에게는 또 다른 빛이 있었는데 그것은 제단에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작은 램프에 담긴 일곱 개의
금 촛대에 불이 켜져 있었어요. 그리고 때로는 그 램프가 낮게 타서 굴뚝에서 연기가 났고, 아시다시피 램프가
어떻게 연기가 나고 꺼지는지 아시죠? 그리고 교회에 들어오는 사람, 법정에서, 미지근한 교인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꽤 좋은 삶을 살기 위해 올라오는 사람, 그는 분리되어 있고...하지만 그는 여전히 어두워지고 연기가
나고 인공조명 아래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지성소 뒤로 걸어 들어가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고
휘장이 그의 뒤로 떨어지면 매일, 매 시간마다 먹을 수 있는 만나가 담긴 항아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룹과
큰 불기둥, 그룹과 쉐카이나의 날개가 서로 맞물려 있는 쉐카이나의 영광이 있는 곳에 그가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아래에서 살고 있으니 언제든 진정한 크리스천이 될 수밖에 없죠: 영적인 분위기.
그 안에 사는 남자와 여자는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특이해집니다. 그들은 세상의 소리를 듣지
않거나 듣더라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냥 계속 나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헛되이 그런 것들을
넣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은 결코 우연한 방법으로 찾아오지 않으십니다. 기도는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진실한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주님, 저와 존을 도와주시고 존스 양을 치료해
주세요."라고 말하면서 눈을 감고 빨래나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기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기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단어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도는 자신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가장 깊은 진심을 담아 그분께 나아가는 분위기에서 하는 것입니다. 첫째, "오 여호와여, 내가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오리이까?"라는 경배입니다. 보이시나요? 그런 다음 기도의 예배를 드리고 나면 진실한 마음으로 이렇게
묻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오늘밤 세상 커튼 뒤에서 나와서 뛰어다니다가 다시 커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마세요.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항아리에 있는 만나가 있었던 법궤에 의해 쉐카이나의 영광으로 끌어 올려 진 아론의 지팡이처럼 당신의 혼은
향기롭게 꽃을 피우며 소생할 것입니다. 거함.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다."
오순절 교회, 감리교, 침례교 등 모든 교회집회소들의 실패를 보셨나요? 그것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은혜에 대한 실패입니다. 오늘 밤 여러분은 소리를 지르고 손뼉을 치고 통로에서 춤을 추고 방언을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은사입니다. 은사는 쉐카이나의 영광 안에 거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런 것들은 괜찮아요. 저는 그것들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것이니까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축복하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것도, 방언을 통역하는 것도, 방언을 해석하는
것도 마찬가지지만...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 치유의 은사, 예언, 이 모든 것들은 놀랍지만 쉐카이나의 임재,
영적인 주변 분위기가 경건하지 않으면 유익하지 않고 열매를 맺지 못하며 옳은 결과를 낳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저주한 것에 대해 축복을 주시거나 하나님이 축복한 것에 대해 저주할 수 있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이
이러한 일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이 당신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그분의 영적 분위기 그분의 쉐카이나의 임재 안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예언자, 선지자의 시대에는 오히려...하나님은 이 땅 어딘가에서 목소리나 대변인이 없으신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그분의 대변자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한, 이스라엘이 타락하던 시대에는...그들은 항상
차갑고 형식적으로 타락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계속되는 도시가 없지만 우리는 올 도시를 찾고 있다는
것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 저는 서서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권투 선수였어요. (자랑이 아니라 부끄럽지만) 15번의
프로 시합에서 한 번도 지지 않고 15번을 이겼는데, 그중 9번은 녹아웃이었어요. 그리고 제 사진에는 최고의
전성기 때 근육이 드러나고 검은 털이 목에 걸려 있는 제 모습이 담겨 있었어요. 제 딸이 방에 들어와서
제 사진을 보고 "아빠, 예전 같지 않아요"라고 말했어요. 물론 아니죠? 여기에는 계속되는 도시가 없고 이 육신은
사라지고 있거든요. 예전에는 튼튼했던 곳에 나이가 들면서 살이 찌기 시작하죠. 예전 제가 곁에 두었던 커다란
나무와 그 위풍당당한 가지가 영원히 살 거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저는 얼마 전 세계를 지배했던 로마에 서 있었습니다. 그 위대한 도시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지만, 땅속 30피트를
파야만 세계에서 가장 악하고 타락한 국가 중 하나인 로마의 폐허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급자족도 하지 못하죠?
저는 한때 대제국이었던 그리스 아테네에 서 있었는데, 지금은 그 제국의 상징조차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파라오 시대에 세계를 알고 지배했던 이집트의 카이로에 섰지만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몇 개만이 한때
위대한 세계 제국의 유물로 남아있을 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가진 위대한 미국과 위대한 경제는 기초부터 썩어가고 있으며, 언젠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폐허 속에 누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젊은 남성, 젊은 여성 여러분, 젊음의 아름다움과 젊은
뺨의 홍조, 젊은 마음의 어리석음을 가진 여러분도 언젠가는 어딘가의 무덤에서 곰팡이가 피게 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모든 필멸자는 불멸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고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나라가 올 것이기 때문에 모든 나라는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것들은 무너집니다.
이스라엘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멸망하거나 멸망하기 직전에 백성들 사이에서 광신도였던 위대한 선지자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분위기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거의
고립주의자처럼 혼자서 신을 섬겼습니다. 사람들이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저 위에서 새들이 그에게 먹이를 주었다는 그 이야기를 믿어요? 이 모든 다른 것들을 믿어요?" 노아 시대에는
"그 광신도 같은 놈의 비가 내릴 거라는 이야기를 믿어?"라고 말했죠. 하지만 그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분위기
아래 살았어요. 그리고 때가 되자... 시리아 사람들이 와서 어린 소녀를 자기 나라로 데려갔어요.
그리고 그 위대한 군대 대장, 성경은 그가 강력한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그는 문둥병자였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 바로 여기 켄터키주 오웬스버러에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그들을 모르지만
이 정도 규모의 도시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없다면 현대판 소돔이 아니라면 거의 양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영향력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어떤 삶을 만들어내느냐가 달라집니다. 만약 그것이 정치 아래
있다면...정치에 대해 아무 말도 할 수 없으니 정치도 필요하겠죠? 그러나 그가 무엇이든, 만약 그가 자기
자신이나 이 영향력을 올바른 분위기에 놓아둔다면... 그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놓여 있어야 합니다.
이 나아만은 훌륭한 사람이었지만 문둥병자였습니다. 오늘날 강단에서도 저조차도 안타깝지만, 위대한 사람이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지 않고, 신학에 귀를 기울이고,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그 능력은 부인하는"
문둥병자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향력 있는 연설가, 힘은 있지만 여전히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초자연적인 것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지 않는 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는 매번 추론을 통해 그것을 설명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런 분위기에서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거기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어야한다면 그의 본성은 초자연적인 것을 믿는
하나님과 같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어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의 영향력 아래 있던 한 나라,
아니 한 가정에 살았던 한 아이의 간증의 힘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녀는 주인과 여주인을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마음이 착하고 성품이 좋은 나아만을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한, 역사에 따르면 엘리야는
문둥병 환자를 고친 적이 없었습니다. 그의 시대에는 나병 환자를 고친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어린 소녀는 이스라엘의 영향을 받고 자랐지만 이방인이었고, 신자로서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항상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의 지위가 어떠하든 신자로서 행동하고,
내 안에 있는 소망에 대한 답을 줄 준비가 항상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보이시나요?
얼마 전 남부에서 독일인들이나 네덜란드 식민지였던 네덜란드인들이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미국으로 데려와
남부 주에서 노예로 팔아넘겼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노예 소유주의 개인 재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루
종일 고된 일을 하며 채찍질과 때로는 불친절한 주인에게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짐을 짊어지고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들은 일하고 싶지 않을 때가 많았고, 주인은 그들을 억지로 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농장에는 수백 명의 노예를 소유한 위대한 주인이 있었는데, 이 위대한 농장에는 2,300명의 노예가
있었어요. 그는 노예를 사고팔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한 구매자가 찾아왔어요. 그는 "저 노예 한 명을 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제가 그 노예의 행동을 지켜봤습니다." "그는 똑바로 걷기 때문에 채찍질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는 항상 기꺼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는 정말 용감한 사람인 것 같다“
고 말했습니다. "아마 당신이 다른 직원들보다 그를 상사로 만든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니요, 그냥 노예일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당신이 그에게 조금 더 잘 먹여서 그가 다르게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니요, 다른 개들과 함께 먹습니다." "무엇이 그를 다르게 행동하게 만들까요?" 여기 형제입니다.
"아니, 나는 그가 항상 턱을 들고 가슴을 내밀고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고 처지거나 우울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궁금해 했습니다. 그러다 그가 부족의 왕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비록 외계인이지만,
비록 고향을 떠나 있지만, 그는 자신이 왕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면서 행동합니다. 그는 자신이 아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의 사기를 높입니다."
오늘 아침 기독교 교회에 얼마나 큰 도전이 되어야 하는가.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 기독교를 고백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 우리는 왕의 아들과 딸로서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사기는 훌륭해야 합니다.
세상처럼 행동하거나 세상과 함께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과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우리는 외계인이자 순례자이며
이방인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우리는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순례자입니다.
이 작은 여인이 바로 그런 타입 이었어요. 그녀는 여주인에게 말하기를, "내 주인 나아만이 내 나라에 있다면,
거기에는 그의 문둥병을 고칠 수 있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어떻게 사용하셨나요? 어떻게 알았을까요? 어젯밤에 제가 이야기했던 바로 그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었죠.
자, 주목하세요. 그 아이는 영감을 받아 그 말을 하도록 이끌렸습니다. 엘리야가 아무리 많은 사람을 위해
기도했어도 다른 사람을 고친 적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내 주께서 내 나라에
선지자를 두셨으니 하나님께 감사하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오늘날 우리 교회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치유자이심을 믿기에 저와 우리
교회가 그 영향력 아래서 살아갈 수 있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구세주이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성령을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나는 그런 곳에 들어갔을 때, 나아만은 즉시 왕에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른 왕에게
편지를 써서 말하기를, "그 나라에 그런 큰 일이 일어나고 있다면, 왕께서도 그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 나라에
선지자가 있다면 왕도 그 사실을 알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고위층도 알아야겠죠. 하지만 그건 여전히
육신의 생각입니다. 어린소녀는 왕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 않고 선지자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아멘 오, 보셨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그녀는 선지자에 대해 말했어요. 나병이 치유된 사례를 본 적은 없지만 초자연적인 분위기가
있는 곳에 사는 사람을 알고 있었어요. "당신이 저기로 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기 왕이 가는 길, 즉 나아만이 왕에게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당신은..."나는 교회에 속해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오, 세상에. 그건 분위기와는 전혀 상관없어요.
그리고 그는 편지를 이스라엘 왕에게 가져갑니다. 오늘날에도 이 땅에 선지자가 있다면, 이 땅에 치유가 있다면,
상류층은 그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잘나가는 사람만 다루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개별 왕국입니다. 얼마 전 누군가에게 일부다처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일부다처제를 시행하면 국가 전체가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럴 겁니다. 우리는 이혼, 결혼과
재혼, 재혼과 또 재혼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이혼율을 보이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바깥세상 사람들을 기독교
교리와 일치시키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돼지 속에 양의 본성을 넣을 수 없습니다. 일부다처제가 그에게 더 좋을
것입니다. 당신은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일부다처제를 보시고 훨씬 더 빨리 용서하실 것입니다.
제가 일부다처제를 믿는다고 말하지 마세요, 전 믿지 않아요. 저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 모세가 말씀하신 것,
바리새인이 예수님에게 "모세는 왜 이혼의 글을 썼습니까?"라고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은 "네 마음이 강퍅해서 그랬다."고 대답하셨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이 강퍅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일부다처제가 있는
나라에서는 이혼 법원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나라를 국가로 만들고 다스리려고
하는 이곳에서는 기독교 국가라고 해서 기독교 국가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독교 국가라는 이름만으로는
기독교 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규칙으로 세상을 다스릴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없죠?
나는 죄인이 술을 마시는 것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죄인이 간음하는 것도 반대하지 않고, 죄인이 이런 짓을 하는
것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 것은 기독교인이어야 할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돼지가 분뇨 더미에 주둥이를 들이밀고 하루 종일 먹고 싶다면 그건 돼지의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처음부터
돼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린양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죄인은, 그는 처음부터 돼지입니다.
하지만 돼지를 양으로 만들려고 할 때, 그는 회심을 해야 하고 다른 분위기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에 들어가면 그의 욕망이 바뀌고 그의 본성이 바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그는 왕에게 가서 편지를 가져옵니다. 왕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전 그냥 싫어요." 이제 침례교회에서
사람들은 "누구든지 직업으로 들어오고 싶거나 편지를 가져 오거나 편지를 바꾸거나 편지를 제거하십시오..."
이 교회에서 다른 교회로 가지 마십시오. 나아만 왕이 이스라엘 왕에게 편지를 가져가는 것만큼이나 많은
영향력이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교회에 오셔서 여러분의 편지를 보시지 않으실 거예요. 그분은 하늘에 생명책이라는 책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면 전 세계 모든 교회에 편지가 있더라도 길을 잃은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과 함께 살고 사랑하면서 그 분위기 속으로 들어오지 않는 한 당신의 이름은 결코 거기에
기록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사랑받기를 원하십니다.
차갑고 잔인하고 무관심해서는 하나님과 함께 어디에도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사랑스럽고 친절해야 합니다.
이 작은 여인은 선지자에게 가라고 말했지만 선지자 대신 왕에게 갔어요. 왕은 신의 치유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어떤 특정한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왜, 그는 이 땅에 기적을 행할 수 있는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그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할례를 받은 이스라엘 사람이었지만 엘리야의 분위기는 엘리야의 분위기
와는 달랐습니다. 그는 이 편지를 받고는 손을 뻗어 자신의 옷을 찢으며 "나는 사람을 살리는 신인가, 죽이는
신인가?"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여러분(그의 내각) 모두가 주목해 주길 바랍니다. 이 사람이 나와 다투고 있다."
라고 말했죠. 보이시나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엔 눈물이 날 정도였죠? 하지만 그는 자칭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했지만,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광야에 살았던 한 늙은 선지자가 다른
분위기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는 왕이 자신의 옷을 찢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왜 옷을 찢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왜 그를 이곳으로 보내지 않으셨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왕은 이스라엘에 선지자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습니다. 왕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여전히 통치하고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들은 갈보리의 보혈이 모든 사람을 위해...십자가에서 당신의 죄와 치유를 위해
그곳에서 구입했다는 사실도 모릅니다. 그들은 오늘날 그것이 진짜라는 것을 모릅니다. 우리는 더 많은 하녀들이
돌아다니며 이런 것들을 증언해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 영적 분위기에 빠져보세요.
세상과 이야기하는 동안에도 다른 분위기 속에 있기 때문에 세상이 말하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당신은 죄인과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의 분위기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토록 영광스럽고 가려진 곳에
있고, 그 주위에 쉐카이나의 영광이 있고 세상의 베일이 숨겨져 있습니다. 당신은 세상 여자나 세상 남자나
누구에게나 그 쉬카이나의 영광 안에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몇 주 전에 저는 독일 카를스루에에 있었습니다. 루터교는 아니지만 츠빙글리 계열의 교회가 있었는데...
그곳에 갔습니다. 빌리 그레이엄이 취리히에서 어느 날 밤 그곳에 있었고, 저는 다음 날 그곳에 갔어요.
제 광고와 빌리 그래함의 광고가 함께 걸려 있었어요. 빌리 그래함은 제 마음속에 진정한 하나님의 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는 회개를 설교하고 회개를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집회를 가졌는데, 그날 저는 초대장을 받았지만 집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행기를 타고 수천 마일을 장시간 비행한 탓에 너무 피곤하고 지칠 대로 지쳐 있었어요.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누우려고 누웠는데 잠이 들었는데 너무 늦었어요. 그래서 손을 뻗어 라디오를 켰는데
통역기를 통해 설교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신문에서 빌리 그래함 목사에 대한 대서특필을
봤어요. 교회가, 교집회 주체가, 그런 사람을 자기 나라에 초청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가
머리에 매니큐어를 바르거나 흔들거나 흔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걸 뭐라고 부르나요? 영구적이죠?
머리에 영구적으로 붙였어요. 그리고 그들은 그가 설교하러 강단에 오를 때 하나님의 종이 가는 것이 아니라
밴드 박스에 가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옷에 주름 하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설교할 때
미국에서 온 환상적인 비누 판매원처럼 소리를 지르며 팔을 흔들었고 그의 향기가 너무 좋아서 10 피트 떨어진
곳에서도 그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최고의 신성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저는 그곳에 열흘 동안 머물렀기 때문에 제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취리히와 스위스, 독일의 교회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지 않아요. 그들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요셉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기독교의 기초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그는 동정녀로 태어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빌리 그레이엄은 어떤 끈도 잡지 않았고 그렇게 설교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뒤를 바로 따라갈 줄 알았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불경건한 곳에 우리를
주셨고, 어느 날 아침이면 교회에 종소리가 울리고 밀레니엄이 왔다고 생각하실 텐데도 사람들은 빌리그레이엄을
비누 판매원, 저를 점쟁이라고 불렀어요. 그들이 어떤 분위기에서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은 회개를 설교하며 나무뿌리에 도끼를 내려놓았습니다. 그는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설교를
하지 않고 병자를 고치시고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는 자를 요한이라고 부르면 먹고 마시지
않으므로 마귀가 있고 인자는 탐욕스럽고 죄인의 친구라고 말했습니다...지혜는 그 자녀를 의롭다 하십니다.
그리고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가 요한으로, 요한과 같은 선지자로, 빌리 그레이엄이 회개를 설교하고, 병자를
고치고, 예언과 모든 다른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구식 캠페인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을 보는 것은 여전히
쉐카이나의 영광이 아닌 교회 분위기에서 저쪽에 사는 똑같은 불경건한 바리새인 정신입니다. 아멘.
제가 잘못 말했으면 용서해 주세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들은 믿지 않아요.
우리는 5만 명의 차가운 형식적인 사람들이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고 성령을 받도록
한 후 카를스루에로 올라갔습니다. 카를스루에로 올라가자 교회에서 곧 바로 '저 사람 못 올라오게 하라.'는
공문을 보냈어요. (아시겠죠?) “허락하지 마세요.” 경기장 같은 곳을 찾을 수 없어서 남자들은 모여서 장소를
만들고 몇 에이커의 땅을 덮고 캔버스를 큰 성당처럼 펼쳐서 첫날밤에 수천 명이 쏟아져 들어왔어요.
왜냐하면...독일과 벨기에에서 매일 밤 버스 180대, 200대가 취리히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몰려들었거든요.
그리고 우리가...그곳에 갔을 때, 그들은...제 대표인 구겐불 박사가 그곳에 갔더니
"아니요, 경찰이 그가 올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어떻게 됐어요?"라고 물었죠? "교회에서 그를 받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어요."
취리히와 스위스, 독일 어느 쪽이든 교회가 국가를 통제합니다. 교회와 국가가 함께 있고, 교회가 국가 위에
있고, 교회와 국가가 하나가 된 거죠? 그래서 우리는 할 수 없었습니다. 구겐불 박사와 함께 나가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그럴 수 없습니다. 당신이 브래넘 형제를 이끌고 여기까지 오셨는데, 당신이 이끌지
않았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테니 무슨 일이 있을 거예요, 하나님."
쉬고 있던 저는 "네, 주님께서 저에게 독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 뭔가 잘못됐어요."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그 분위기 속에서 사는 것 같았는데, 환상도 아니고 음성도 아니고 그의 혼 깊은 곳에서 "여긴 미국
구역이니 미국 본부로 가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소령에게 갔고, 소령은..."소령님, 저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온 구겐불 박사입니다."라고 말했어요. 그는 "그리고 미국에서 한 형제가 우리를 위해 설교하러
이곳에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위해 이곳에 멋진 성당을 지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함부르크에서는 경기장에서 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비가 와서 이곳 칼스루에('칼의 안식처'라는 뜻)에
세워야 했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는 "우리는 지금 그를 이곳으로 데려왔고, 그는 이곳에 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교회는 우리 형제가 올 수 있는 특권을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빌리 그레이엄을 여기
데려왔어요."라고 말하며 "그들은 그를 오게 했어요. 그런데 우리 형제가 오는 게 뭐가 문제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레이엄 씨도 오게 했으면 당신 형제도 오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그건 미국이 통제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그는 "글쎄요, 제가 말씀드리죠." "그들은 그를 못 오게 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당신, 당신의 설교자가 오는 것에 대해 무엇을 반대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왜 그가 오기를 원하지 않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선생님,"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우리 형제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 결과를 얻기
때문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것을 거스르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신 형제의 이름이 뭐죠?"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브래넘 형제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브래넘 형제?"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우리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 주셨는데 버지니아에서 휠체어에 실려
가셨어요."라고 말했죠. "문이 열려 있다고 말해줘요, 어서요. 그 뿐만 아니라 군대 캠프가 느슨해져서 우리가
갈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여전히 보좌에 계십니다. 당신의 인도를 느끼면 그쪽으로 이동하고,
그 분위기에 편승하여 그 길을 따라가세요. 동쪽이나 서쪽으로 가면 움직이세요.
첫날밤에 한 무리의 공산주의자들이 덤불 속에서 총을 들고 폭동을 일으키며 저를 쏘려고 했어요.
우리가 밖으로 나갔을 때 독일군 병사들이 충성을 맹세하며 다가와서 제가 차에 탈 때까지 팔을 둘러싸고
제 주변을 맴돌았어요. 한 명은 광신도였던 제 아들 빌리를 차에 타기 전에 거의 잡을 뻔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밤 성령의 감동이 있는 건물에서서 청중들에게 독일인 이름을 부를 수도 없었고, 철자를 외워서
말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제가 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쪽에서 저를 주시하고 있던 한 사람이 저를 향해
시선을 던졌어요. 그는 "내가 내려가겠다."고 말하며 "내가 알려주겠다."고 말했어요. 그는 그날 그들에게
"하늘에서 폭풍을 불러내겠다."고 말했고 "그곳을 무너뜨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천둥은 우렁차게 울리고 번개는
최대한 세게 번쩍거렸습니다. 그리고 여기 그가 와서 위협을 글로 썼어요. 제가 거기서 돌아섰을 때...
그가 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었어요. 폭풍이 다가오고 사람들이 긴장하고 번개가 계속 번쩍이는 것을 보고 주위를
둘러보니 그가 어디에 있는지 보였어요. 저는 "이 마귀의 자식아, 너는 기적을 행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맞아,
내가 너를 여기에 노출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에 잠브르와 얀네스가 모세를 대적했듯이 적그리스도인
이들도 기적을 행할 능력이 있지만 당신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것을 만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아요. 저는 "네가 이런 짓을 했으니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날 밤 그를 불구자로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폭풍우가 몰아치는 동안 저는 제 메시지를 계속
전했습니다.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계속 불렀는데, 10분쯤 지나 폭풍이 걷히더니 정말 환하게 빛나기 시작했어요.
주 예수님...왜죠?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영적인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그 때 그들은 기도 행렬을 시작했고, 사람들을 강단 앞으로 끌어올리고 있었어요. 한 어린소녀를 강단으로 들어
올리는데 저는 그 소녀를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고, 그날 밤 통역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통역사는 미국
태생의 독일인이었습니다. 그래서 뒤돌아서서 "선생님, 저기 좀 보세요."라고 말했죠? "별이 밝아요, 하나도 안
보여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저는 "지금 저 아래에서 고개를 숙이고 손을 저렇게 들고 있는 모습을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구나."라고 말했습니다.
그 때쯤 주위를 둘러보니 누군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저는 무슨 일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키가 큰 귀여운 독일 소녀를 등 뒤로 늘어뜨린 채로 세웠어요...미국인들은 독일을 잘못 분류하고
잘못된 인상을 심어줬어요. 진짜 거듭난 독일의 아이들은 그 어느 곳의 아이들만큼이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한 목사가 내게 말하길, "정찰을 하라는 세부 지시를 받았다."며 언덕 꼭대기로 달려가니 그들이 내게 "죽든 살든
저 기관총 둥지를 부수려면 어떻게든 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한 동안 발사가 멈췄어요."라고
말했죠. 그는 나치 군인인 저를 팔로 감싸 안았는데, 그 나치 군인은 친위대가 아니라 군인 여러분이었어요.
하지만 이 사람은 독일군 병사였고, 정찰을 하려면 반드시 해야만 했어요. 그는 저기 올라가서 "브래넘 형제님,
언덕 너머를 보니 곧 격추될 것 같았어요."라고 말했죠? "제가 뭘 발견했는지 아세요? 기관총 둥지에서 한
무리의 미군 소년들이 무릎을 꿇고 성경을 펴놓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88밀리미터 기관총을
조준하자마자 수류탄을 던져 날려버릴 거라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저는 소총을 들고 쾅, 쾅, 쾅, 쾅, 공중으로
올라가서 재빨리 뒤로 뛰어가면서 '내가 잡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죠. 그리고는 기관총 둥지를 옮겼어요."
왜 그랬을까요? 군인들이 서로에 대해 그렇게 느낄 수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모든 전쟁을 영원히
멈추게 할 수 있다면, 남자와 여자가 대기권으로, 열방이 살아계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환경으로 들어올 수
있다면, 모든 전쟁은 어떻게 될까요?
저와 함께 강단에 선 그 남자는 예배가 끝난 후 서로 팔짱을 끼고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저와 함께 있던 미국인은 군인이었고 몇 년 전만 해도 정치적 영향력 아래 서로를 향해 총을 쏘고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 팔짱을 끼고 서로를 형제로 만드는 또 다른 영향력 아래 있습니다. 바로 당신의 영향력입니다.
그날 밤 작은 독일 소녀가 작은 드레스를 입고 하얀 얼굴을 하고 있었어요. 전 그 여자애를 못 봤고 비명
소리만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가서 길을 돌렸는데 아무도 그 여자애를 인도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 나라에서는 기도 카드를 나눠주기 위해 그들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잘 훈련되지 않았고, 어린 소녀가 걸어가려고 하자 그냥 플랫폼 위에 올려놓았어요.
그 아이는 플랫폼에서 세 번째나 네 번째 정도였어요. 제가 살펴보니 여자아이는 천장보다 훨씬 높은 플랫폼
가장자리 근처에 있었고, 몇 계단을 올라가서 플랫폼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았을 때 그녀는...그렇게 손을 뻗어 그녀를 잡았고 통역사가 그녀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무언가를 중얼거리고 있었어요. "저를 위해 기도해줄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통역사가 말했죠? "저 사람이 당신을 기도해줄 사람입니다." 그리고 작은 손을 움직였어요.
그런데 제가 입었던 옷은 6년 전 오슬로에서 받은 거예요. 그래서 그녀는 작은 팔로 제 몸을 감싸고 이렇게
제 어깨 위에 작은 머리를 얹었어요. 저는 "내 작은 베키처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는 그녀의 작고 긴
머리를 이렇게 쓰다듬으며 "불쌍한 것"이라 생각했죠. 그리고 제 가슴에서 아이처럼 칭얼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그 아이의 작은 고개를 들어 올렸고, 제 팔에 그렇게 기대어 있는 아이의 작은 얼굴을 바라보는 아이의
눈동자는 하얗게 빛났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은혜로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 어린 소녀가 엄마 품에 안겨 있는
것을 보았는데, 의사가 그 소녀를 살펴보니 태어날 때부터 눈이 멀었다고 하더군요. 금발 머리에 키가 크고 마른
어머니와 검은 머리에 키가 작고 무거운 체격의 아버지, 그리고 그들이 있는 곳을 보았고, 환상을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청중석에서, 아버지는 수천, 수만, 수만 명의 사람들 아래서 저 멀리서 연설하고 있었어요.
저는 뒤돌아보면서 "이제 당연히 힘이 없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왜 그랬나요? 분위기였어요. 이런 힘을 주시는
분이 바로 쉐카이나 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았더니 어린 소녀가 그림자처럼 이 어린 소녀에게서 나와서
손을 들고 걸어가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말하고 무언가를 가리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때 하늘의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통치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제 쪽으로 끌어당겨 기도하고 일으켜 세웠더니
그 아이의 작은 눈이 저를 쳐다보며 반짝이고 있었어요. 그녀는 무언가를 중얼거렸어요.
통역사가 아래를 내려다보며 "브래넘 형제님, 그녀는 볼 수 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잠깐만 비밀로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무슨 말을 하는 거죠?"라고 물었습니다.
통역사는 "저게 뭐냐고 묻고 있어요?"라고 말하더군요. 불빛이었어요. 그리고 통역사가 그 소리를 들었을 때...
그녀는 어머니와 충분히 가까워서 그 목소리와 나머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고개를
들어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녀의 어머니는 너무나 흥분했습니다...그 영적인 분위기가...
그 영향이 건물을 장악했고 모든 것이 하늘의 영향 아래 놓여 있었습니다. 마귀는 떨어져나갔습니다. 영향력...
그리고 어머니는 비명을 지르며 너무 빨리 달려서 신발이 다 벗겨져서 신발이 그녀의 뒤로 날아갔습니다.
그녀는 제단 아래(플랫폼)로 달려와서 아이에게 팔을 던졌고 아이는 "우리 엄마 맞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처음 본 아이는 "어머니, 정말 아름다우세요. 어머니, 정말 아름다우세요."하고 기뻐하며 외쳤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무한한 능력으로 독일 교회에 내려오셔서 "우리는 당신의 말씀을 이해하고
믿을 수 있으며, 당신의 성경 가르침은 훌륭합니다,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빛, 그 천사,
우리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약 600명의 목사들이 함께 모인 조찬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서 독일 카메라를 크게 설치했는데, 그 불기둥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내려오셔서 그날 아침 독일
카메라에 세 번이나 찍히면서 독일을 휩쓸었습니다.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맞습니다.
영적인 분위기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은 그 초감각(Supersense)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어떤 일반적인 영향력 아래서 벗어나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분위기 아래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의 쉐카이나의 임재 안에 있는 동안 잠시 고개를 숙일까요, 남자든 여자든 모두 고개를 숙여 봅시다.
뇌세포의 꼭대기에 있는 작은 레버를 돌려서, 귀를 통해 들어오는 모든 추론을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무시해
버리십시오. 그런 다음 인간의 심장, 혼으로 내려가는 작은 밸브를 열어보세요. 그것은 추론하지 않고 말씀을
믿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옳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오늘아침 여러분 앞에 역사적 모세도, 역사적 엘리야도, 역사적 하나님도 아닌 부활하신 하나님, 죽으신 하나님을
모시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 땅에 육신이 되신 유일한 목적은 하나님 자신이 육신이
되셔서 죄를 없애고 성령이 인간의 마음속에 오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역사적 하나님은 오늘도
주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지금 기도하는 동안 그분께 말씀하세요.
위대한 여호와 하나님, 영원이 있기 전에 사셨던 당신은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으셨으며 시작한 날도 없고,
끝도 없었으며, 이 성스러운 책의 페이지에서 당신이 지나간 옛날에 행하신 일들을 읽으며 세상 끝의 이 어두운
시대에 사는 특권을 누리게 하셨나이다. 그리고 추측도, 인위적인 신학도, 교회에 가입하거나 서류에 서명하는
차가운 분위기도 아닌, 부활하신 주 예수님의 영향력과 쉐카이나의 영광 안에서 살면서 그분의 말씀을 확인하고
성취하며 그분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이루시는 주님을 다시 한 번 보게 되기를....
자비로운 아버지, 오늘 이 시간 당신의 크신 친절로 이 청중에게 필요한 것을 해주시도록 이 청중을 당신께
바칩니다. 죄인을 구원하소서; 주님을 떠나간 자들이 회개하도록 다시 불러 주소서. 병자를 고쳐주시고,
주님, 당신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그런 체험을 허락하소서.
아버지, 이 청중이 당신을 기다리는 동안, 당신의 영이 청중을 휩쓸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개별적으로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분과 함께 머무는 동안, "아버지께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고 말씀하신 아들 예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구합니다. 아멘.
이것은 신화가 아니며 인간의 영광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당신의 영광을 위한 것이며, 이 공동체에서
어린 하녀들과 어린 소년 소녀들을 일으켜서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길르앗에 향유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버지, 예수님을 위해 허락하소서.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는 동안, 병이 있다면 지금 그분을 바라보며 치유를 구하십시오. 구원이 필요하다면 지금
주님을 바라보시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있는 동안 목사님께서 기도로 계속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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