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공격에서 이기려면 욥처럼
(욥 1:1-22)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욥 1:6-7).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벧전 5:8-9).
성도들은 끊임없는 사탄의 공격에 직면하고 있다. 만일 어떤 방법으로 틈을 타고 역사하는지 경계하지 않으면 사탄에게 당하고 만다. 예수님을 시험했던 사탄은 지금도 믿는 자들에게 끊임없이 공격하고, 많은 시험 거리와 유혹에 빠뜨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오늘 성경 말씀을 보면 욥은 이런 사탄의 끊임없는 공격에도 잘 대처하는 바람에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고 갑절의 복을 받았다.
오늘 2025년 한 해를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이겨내고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욥의 신앙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자. 사탄이 주로 사용하는 공격 무기를 살펴보자.
1. 시험(유혹) - 시험(유혹)에서 이겨야 한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욥 1:8-9).
사탄의 교묘하게 하나님을 시험하였다.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욥 2:7).
사탄은 욥을 시험했다. 가장 오래되었으면서도 효과적인 사탄의 교묘한 방법은 바로 시험(유혹)이다.
* 가롯 유다는 사탄의 시험에 빠져 개죽음을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예수님을 파는 죄를 범하고 말았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 13:2).
* 게하시는 물질의 유혹에 빠지는 바람에 나병에 걸리고 말았다.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왕하 5:26-27).
- 따라서 시험 들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마 26:40-41).
2. 원망과 불평 - 원망과 불평에서 떠나야 한다.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 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욥 1:20-22).
욥은 불평과 원망하지 않았고 찬양하였다. 불평은 또 다른 불평을 낳고 원망은 또 다른 원망을 낳는다. 마침내 불평은 습관이 되고 만다. 그러나 욥은 원망하지 않았다.
* 애굽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운데 하나님께 끊임없는 원망과 불평 때문에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간 자가 거의 없었다.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3. 의심과 불신 - 의심과 불신을 버려야 한다.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욥 2:8-9). 하자 욥의 대답은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 하지 아니하니라”(욥 2:10).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4-5).
* 본래 의심은 사탄이 하와의 마음속에 심어 놓은 독초였다.
이것이 들어가자 하나님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결국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의심과 불신 뒤에는 항상 사탄이 도사리고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이 의심과 불신을 통해 사탄이 인간을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길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탄의 다른 독초는 불신이다.
4. 거짓말 -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 원하건대 너희는 내게로 얼굴을 돌리라 내가 너희를 대면하여 결코 거짓말하지 아니하리라”(욥 6:28).
욥은 어떤 경우에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거짓말은 거짓의 아비(요일 8:44)인 사탄으로부터 시작되어서 세상에 번지기 시작했다.
* 거짓말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면 이세벨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을 때 거짓 증인 둘을 세워서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고 거짓말하게 해 그를 죽게 했다.
"때에 불량자 두 사람이 들어와 그의 앞에 앉고 백성 앞에서 나봇에게 대하여 증언을 하여 이르기를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매 무리가 그를 성읍 밖으로 끌고 나가서 돌로 쳐 죽이고 이세벨에게 통보하기를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나이다 하니"(왕상 21:13-14).
- 십계명 :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출 20:16).
5. 게으름(나태함) - 게으르지(나태함) 말아야 한다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욥 1:3).
욥은 상당히 부지런한 사람이었다. 그의 수고와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부자가 되었다. 열심히 사는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잠 6:9-11).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태만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잠 19:15).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게으르고 나태하기 시작하면 신앙도 식어지게 된다. 떨어지게 된다. 멀어지게 된다. 결국 신앙에서 벗어나게 된다. 사탄은 이렇게 되기를 고대하고 시험해 올 것이다. 그러므로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야 한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롬 12:11).
결론. 욥처럼 사탄의 공격들을 이겨내는 자는 갑절의 복을 받는다.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이전에 알던 이들이 다 와서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음식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케쉬타 하나씩과 금 고리 하나씩을 주었더라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셋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니 모든 땅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그들의 오라비들처럼 기업을 주었더라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욥 42:10-17).
그런 모습을 본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갑절의 복을 주셨다. 2025년 내내 믿음으로 사탄의 공격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