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주를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는 가람법사입니다.
오늘은 811회 시간으로, 윤석열 대통령 내년 계묘년 운세를 한반 보겠습니다.
지금 세계는 전쟁과 코로나로 인한 경제 불황속에 빠져서 큰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대부분이 우리나라도 내년이 더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어려울 때 일수록 나라를 통치하고 있는 정치지도자분들의 통치력이 나라의 국운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먼저 대통령 운세를 보고, 다음은 야당 지도자 및 정부 국회 정당지도자분들의 내년운세 풀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자 아다세 방송 구독과 좋아요 해주시고 여러분도 내년 운세풀이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 내년 운세를 한번 보겠습니다.
(1093) 계묘년 국운풀이, 윤석열 대통령 2023년 운세 - YouTube
자월 경금 일간으로 진상관격이다.
용신은 무토로 상관패인격으로, 상관 흉신의 기운을 다스려서 일간을 도와준다.
다른 말로 하면, 상관 함부로 날뛰는 거만과 재주 끼를 정인이 공부 노력 이성으로 잘 다스린다,
시간 계수 상관 역시 무계화로 관으로 변하여 일간을 1빛나게 해주고, 지지에는 사오화 관성이 없으니 상관견관의 화를 피할수 있었다고 봅니다.
상관패인 사주를 가진 분들이 주로 자격증 전문직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지기만, 또 나라 밥 먹은 관계 특히 칼을 잘 휘두르는 정치인 법조인 분들이 많습니다.
자 비록 부관사주이지만, 56갑오대운 자오 충하여 상관견관으로 신축년에 공직에서 물러났으며, 임인년에는 인오화국을 이루어서 자오 충살을 말려주니 근소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봅니다.
일부에서는 사실 이 사주로는 대통령감이 아니다. 라고도 합니다.
일국의 지도자는 사주도 중요하지만, 당시 사회 환경과 국가가 원하는 부름에 맞는 기운을 잘 타는 사람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대통령 취임이후에 각종 구설과 악재가 따른 것도, 수목이 강한 운세로 식신생재하는 운으로 잘해서 돈 좀 벌어보겠다고 동분서주하였으나, 근본적으로 원국의 용신 무토와 임수가 상극하고 자진 상관의 기세가 강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국가적인 재난인 10,29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일진도 보니까, 대통령이 임명한 부하직원들이 태만에 ᄈᆞ져서 놀고 있었기 때문으로 봅니다.
경술월 을묘일진인데, 경술은 비견 편인으로 임명장을 받는 대통령 부하로 봅니다.
을묘일진은 재성 즉 술 마시고 밥 먹고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직분을 망각해버렸다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2023년 양력 1월은 임인년 계축월로, 대통령 사주로는 난관을 돌파하는 기개가 필요해보입니다.
특히 금년 계축월은 겨울비가 내리는 백호살로 신이나 상대를 꺼꾸려 트려서 피를 보려는 흉살로, 국가적으로 상당한 파장이 일어나가 쉽다고 보입니다.
이런 운을 만나면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합니다.
일반인들이 신약 사주에 이런 기신운을 만나면 자신이 회ㅏ를 당하지만, 권력자들이 이런 운을 만나면 상대를 제압하여 자신의 안전을 지킨다고 봅니다.
자 그러면 내년 계묘년 운세를 보겠습니다.
내년 2월 4일 입춘이 지나야 계묘년입니다.
대운은 오화대운으로 그대리고, 세운 계수는 상반기 운으로 보면은, 용신인 무토와 무계화로 합을 하여 관성으로 변합니다.
월운을 보면은 3월 을묘 4월 병진 월에서는 아마 정치적인 변동수가 한번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거물 정치인의 신상의 변동수나 재판등의 갈등, 물가 금리 문제로 경제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후반기 묘목은 정재운으로 역시 먹고 사는 문제아 자묘형살로 꼬이기가 쉽다고 보입니다.
또 김건희 여사의 구설수 같은 문제도 제기될 수 있다고 봅니다.
후반기 8월 경신 9월 신유 10월 임술 이때에는 대통령의 지도력이 좀 발휘할 것으로 보이고 쉽게 말해서 지지율도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대형 사고 특히 물난리 산불 같은 안전사고 관리에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계해 12월 갑자 시기에는 각종 걔혁 노조 집단적 갈등 문제로 어려워 비지가 쉽다고 봅니다.
결론은 내년은 정치력을 더욱 발휘하고 각 분야와 소통으로 열심히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 문제와 3대개혁으로 쉽지 않은 한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제 풀이가 틀리기를 바라면서, 국민들이 뜻을 모아서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1야당 민주당 이재명대표의 내년 운세풀이 방송을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