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투쟁의 표상- 백국화
마인드컨트롤무기
국민과의 연대 계획보고서.
Project Bikini Gwanghwamun Recovery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정보분과
배경-
우리는 국민과 함께해야만 합니다
국민은 이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전쟁이 종식되면 당연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 피해동지들과 단체들 아직은 국민과 괴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린 지금 반드시 당장 국민과 연대해야 합니다.
이 전쟁을 하루 더 일찍 끝내기 위함입니다.
정부는 국민의 대표이고 국민의 의지로 운영됩니다.
정부와 연대해야 진정 국민과 연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인권범죄 해결을 위해 시민과 연대하였고 그 방법은 우선 인권시민단체와의 연대였습니다.
계속되어 각계 각층과 계속된 연대가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 피해동지들과 단체들 아직은 국민과 괴리가 있습니다.
우린 시민단체로서 투쟁하여야 했습니다.
객관적인 시각- 시민의 시각임을 국민께 알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른 인권투쟁에 함께 연대투쟁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시민단체로 연대되는 시민과 함께 피해를 투쟁하지 않는다면
우린 당분간 더 외로운 싸움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린 만연돼있는 인간을 실체적으로 살해하는 인권범죄들의 실질적 종식으로 사회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정부기관과의 연대투쟁으로 우리 속에 있는 사채시장의 인권범죄를 동시에 정리해 가려 합니다.
관련하여 지금의 사채시장의 인권범죄에 대해 간략히 보고 드립니다.
연20% 이자제한법에 사채시장은 수만% 고리와 소액대출로 적응하였습니다.
그들은 기업화된 인권범죄단체 조직이 되었습니다.
보통 이백만원을 연 20%에 빌려주겠다하여 만나면 30만원 정도를 빌려주고 일주일에 60만원을 받습니다.
이 돈을 거부하기도 어렵고, 쓰게 되면 다시 수십개를 연쇄로 받아야 합니다.
일주일 단위로 납입하여야 할 수십개의 사채가 삶에서 돌아갑니다.
돈빌리는게 일이 되고 그 방법들을 피해님들 까페에서 공유 합니다.
여기서 인권범죄는 이들이 대출실행시 담보로 차용증을 든 사진을 들고 사진을 찍어놓습니다. 지연시나 장기연체시등에 지인들에게 뿌려집니다.
수십개의 사채를 쓰는 과정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나체영상을 담보로 요구하고 가족등에게 뿌립니다. 자살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채업자들은 대포폰과 대포차로 무장하여 고소하면 경찰에게 까지도 욕하는 사례도 있을 정도입니다.
우리는 피해님 전원의 고소장을 무료로 돕고, 고발을 의무화하여 전과를 누적시켜 벌금 믿고 까부는 사채 인권범죄자들의 형량과 변호비용을 높여 수익성이 없는 시장으로 만드려고 합니다. 제가 과거에 조직적으로 해왔던 계통입니다.
우리는 사채를 필요하시는 피해님들의 대출신청을 하루 100여건 이상 보고 있고, 개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달 1000건 이상의 고소를 진행하게 될 것이며, 모든 사채건의 고소를 가능하게 하여 2년 이내에 사채인권범죄에 수익성을 없에서 전체 악성 사채를 없에려고 합니다.
관련된 전략전술은 이미 준비돼 있습니다. 사채업자 계도 계획도 준비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인권위와 경찰과 국민께 빠른 인권실현 능력을 보여드리고 신뢰와 연대를 마음을 얻을 것입니다.
동시에 진행되는 T.I 투쟁연대에서 이 신뢰의 연대의 마음은 우리 전쟁의 모든 것이 될 것입니다.
조직-
국가인권위원회와 경찰의 인권에 함께하는 연대투쟁하는 행동주의 인권시민단체 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 홀로된 인권사안에 우선 함께 행동하는 시민
- 인권위와 연대투쟁 하는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모든 인권범죄에 행동하는 시민- 경찰과 연대투쟁 하는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인권문제에 집단으로 행동하는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우리는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인권범죄에 날선 인권의 칼을 빼들고 밤
서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입니다.
우린 국민과 TI동지들과 함께 사랑과 인권으로 연대투쟁할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는 인권범죄와의 전쟁,
평화와 인권을 위한 전쟁,
우리는 그 일선에 있을 것입니다.
인권범죄에 JSA팀- 인권범죄에 일선.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입니다.
오늘도 우린 빠른 인권의 총과 검을 빼 들고 서 있습니다.
우린 빠릅니다. 행동합니다.
실수가 있을 때도 있지요.
그 실수에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요.
그러나 우린 어떤 인권범죄에도 인권의 총과 검을 주저없이 빼고 적을 가를 것입니다. 우린 매일되는 고통과 시련속에서 더 빠르고 정확해질 것입니다.
T.I 투쟁계획 보고-
인권범죄(두뇌조종무기 범죄) 정확한 인식 보급- 사상을 통한 대응 전략전술 보급.
3년의 진실 선전확대- 두뇌조종무기 인권범죄자 전쟁- 3년 이내 종식됩니다.
-인권위와 경찰의 인권에 연대하는 우리의 투쟁속도와 기관의 상황과 반응을 보면, 이 범죄
국내정리 늦어도 36개월입니다.
-우리의 투쟁속도와 국민의(우리를 포함한) 위기가 이의 토대입니다.
기관의 참여가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사기관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3. 피해권력의 공적 실현을 위한 동지 대통합.
-세부계획 빠른시일 보고 드리겠습니다.
4. 두뇌조종무기 인권범죄자 목표 시위투쟁
인권범죄 종전 투쟁.(공적 처벌 전쟁)- 서울 우선투쟁.
1.) 정부기관과 공무원사회 정보 보편화로 위험인식 확대 및 인권단죄 여론형성-
1차 목표 신뢰형성.
2.) 국민과 연대- 국가인권위, 경찰, 인권시민단체, 종교계, 문화예술계, 미디어, 국민. 정치- 성직자님들과 시민단체의 인맥 네트워크를 통해 강화시켜 갈 것입니다.
3.) 기관 감정 조성
분노, 증오, 아픔.
사랑.
공포.
인권범죄 전후 투쟁.
기관연대 투쟁의 시민 확대.(광화문 계획)
1. 분노, 증오, 아픔.
2. 사랑.
3. 공포.
별들의 계획.(페르소나 투쟁)
돌아가신 모든 동지들을 우린 별이라고 해왔습니다.
우리의 별들을 위한 보복투쟁은 우리와 국민께 고착될 것입니다.
페르소나 계획.
애처러운 목소리와 그 마음으로 가냘프고 병약한 소녀로만 보이게 되는 우리 여성동지들의 피해를 배우 대역으로 함께하여 국민과 보복투쟁할 것입니다.
우리 여성동지들이 어떻게 유린되었는지 또 상기해 주십시오.
강간과 성폭행과 수면중 난도질입니다.
적 인권범죄자에 대한 시위투쟁 전개.
우리는 어떤 투쟁에서도 국민과 법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단죄와 그사실을 집중조명하는 보복투쟁은 앞으로의 국민과 후세를 위한 평화활동입니다.
우린 평화를 찾을 것입니다. 곧.
회복투쟁과 적인권범죄 전략 그대로의 보복투쟁의 확대와 100년 고착.
* 기관과 연대투쟁 목표.
공통목표.
일선조직 상담창구 신설, 일선조직 전담(조사)수사부서 신설.
타 인권범죄분야 연대투쟁(우선 사채범죄)
* 국가인권위와의 연대투쟁.
특성목표.
1. 복지영향력 연대투쟁.
2. 사랑맺기.
3. 타 인권범죄 투쟁에 연대투쟁.(우선 사채인권 범죄)
4. 사랑맺기 시민확대.
투쟁전술.
인권위와 기독교 복음가수분들과 문화예술 투쟁
연설시위.
간담회시위등 다양한 전술시위 실행.
각 동지들- 사건접수시 다량의 전화와 동일 탄원문건 집중접수 호소투쟁.
* 경찰과의 연대투쟁.
특성목표.
1. 각 동지들 일선 직원분들과 지인관계 맺기.
2. 사랑맺기로 확대.
3. 타 인권범죄 연대투쟁.(우선 사채인권 범죄)
4. 대 정보과 민심동향 및 투쟁계획 보고. (피해권력 집단의 공적인식 형성과 연대.)
전술,
전국경찰서- 선전물 상시 고착투쟁, 집중 방송시위.
경찰본청과 각 지방경찰청 주말시위.
타 기관 선전물 고착시위 확대.
각 동지들- 사건접수시 다량의 전화와 동일 탄원문건 집중접수 호소투쟁.
* 국정원과의 연대투쟁.
특성목표.
국정원에 피해동지들 고소장 접수후 관할경찰서 이첩 시스템.
국정원은 이 기술이 가장 고도화 돼 있는 곳입니다.
지역관할경찰서에 이첩 요청과 함께 각 가해놈들을 제어해달라는 청과 호소를 담은 고소장이 접수됩니다.
보이스피싱 사안 집중투쟁.- 잠입 괴멸.
* 법무부와의 전후처리 목표 연대투쟁.
* 정치정당들과 전후처리 연대투쟁.
국회에 진출하지 못했어도 거대하고 강인한 인권투쟁 정당들도 포함될 것 입니다.
시위투쟁의 거대한 세력들입니다.
https://youtu.be/2-mfYZz29oc?si=coCk5OTkgMD5qpoI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윤범석 회장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