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채처럼 이것저것 섞어 놓으면 맛 있습니다. 상식 정도로 알아둡시다.
- 권영해 전 국방장관 ,전 안기부장은 산북초등 - 경주중고 (1405 )- 육사 15기. 비 하나회원.
- 정종섭 현 행정자치부 장관
8월25일 천안 소재 우정 공무원 교육원 새누리당 의원 연찬회 만찬 자리에서 건배사로 *총선 필승* 구설수
"내가 '총선'을 외치면 여러분은 '필승'으로 화답해 달라.
늑대의 30사단과 해병대 경례 구호는 "필승" 입니다. 정종섭 장관은 경주 안강 국회의원 출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요.
- 살모사의 진실
-살모사는 난태생입니다. 알을 뱃 속에서 부화해서 낳기 대문에 얼핏 보면 바로 새끼를 낳는 것 처럼 보입니다. 새끼 낳고 기진맥진해 있는 어미 살무사를 보고서 사람들이 새끼가 어미를 죽엿다 생각하고 살모사 殺母蛇 라는 이름을 지은 겁니다. 코모도 왕도마뱀, 하이에나, 물소, 하마, 고래 등등 모두는 자기 새끼를 끔직이 여기고 사이가 좋습니다. 특히 까마귀는 반포지효라고 해서 늙은 어미에게 새끼가 먹이를 정말 잡아다 줍니다. 부모님 살아 계신 분은 지금 즉시 전화 한 통 올리십시요. 그냥. 전화 한 통이 효도 하는 겁니다. 아 ~ 아부지, 어무이 마음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 대우회장 부인은 경주여고를 졸업 했습니다.
- 가수 남진의 본명은 김남진인데, 당시만 해도 지역 감정이 없었답니다.
- 1980년 당시 광주 보병학교 다닐 때 들은 얘기임다. 광주 5대 불순 - 사상불순,기후불순, 정조 불순,말투 불순, 하나는 생각 안나는데.. 난 광주가 좋기만 하던데.. 인심 좋고, 특히 외출 나오면 충장로 고추장 돼지불고기... 정말 맛 있어요.
- 시진핑 왼쪽에 박근혜 오른쪽에 푸틴이.. 우의정 보담 좌의정이 더 높습니다.
- 육박전 : 육영수 여사와 박정희 대통령의 싸움
이심전심 : 李心全心 .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 자라는 지렁이를 좋아 합니다. 대만산 자라를 1만원씩 주고 두 마리 사서 키울 때 먹이 (마른 새우 ) 1 통을 6천원 주고 샀습니다.
낚시할 때 밤에 지렁이 미끼에 자라가 달려 나온 걸 잊어먹고, 먹이를 샀네요... 문 득 그 생각이 나서 이웃 아파트 낙엽 밑ㅌ을 뒤져 지렁이를 잡아 주엇더니, 자라가가 주인님 고맙슴니더.. 희희낙락... 자라가 고맙다는 마음을 가졌다는 걸 어떻게 늑대가 아느냐구요 ? 그러면 당신은 내 마음에 들어와 보지도 않고 내 생각을 아세요 " ??
말 나온 김에 지렁이를 잡으러 갑니다. 실은 오늘까지 3일간 휴가입니다. 며칠 쉬니까 회사에 내 의자 잘 있을지 살짝 걱정이 되는 아침입니다. ㅎㅎㅎㅎㅎ. 실 없이 ㅎㅎㅎㅎㅎ.
첫댓글 재밌네요. ㅎㅎㅎ
ㅋㅋㅋㅋ.고맙습니다.헤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