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가 어때서? 🎇
이기고 지는 것은 병가지상사다.
사람이 살면서 맨날 이기는 사람 없고 맨날 지는 사람 없다.
세계 제일의 삼성 이재용 회장도 문재인으로부터 모진 고통을 받았다. 그래도 지금은 세계의 리더로 칭송
받고 있고, 문재인은 양산 책장수다.
마찬가지 이기고 지는 것이 선거다.
이번 총선에 달라진 게 뭔가?
지난 180석에서 175석으로 5석이 줄었다. 국민의 힘의 103석에서 108석으로 늘었다. 이것만 보면 국민의 힘이 이긴 거다!
전국적인 비율은 5.4% 차이인데,
지역구 당선은 67석 차이가 났다.
이거 가지고 민주당이 압승했다고 지랄옘뱅 난리를 부린다.
국민의 반이 국민의 힘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난 4년 동안 더욱 악조건에서도 잘 견디고 투쟁해 왔고, 윤석열 대통령을 뽑은 집권여당이 됐다.
우파인 국민의힘 인물들은 대개 실력과 능력이 있고, 도덕적이며 부정부패가 없다.
반면에 민주당을 보라! 민주는 없고 대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범죄자이고, 선거에 돈봉투나 돌리고 막말에 사기
꾼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이 할 줄 아는 건 거짓말과 선전
선동, 공작질뿐이다.
이번 총선 역시 좌파의 공작선거다.
특히 MBC는 당장 없어져야 할 극좌 종북방송이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은 기자들과 편
하게 수십 년 지난 옛 얘기를 하던 중
과거에는 기자들을 겁박하기도 했지
만, 지금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가운데 회칼이라는 단어만으로 마치 지금 그런 양 가짜 방송하고,
이종섭 장관은 공수처에서 전혀 소환
을 안 하니 호주 대사로 갔다가 금세 돌아왔다. 그래도 지금껏 소환도 한하
고 있다.
이것을 MBC에서 도망갔다고 호도한 거다. 또 윤 전부는 OECD국가 중 물가
를 3%로 잡은 물가관리 최고 국가다.
그걸 파 한 단을 머리에 쓰고 파쇼를 해대고, 우리 동네 재래장에선 파 한 단
에 1,500원이었다.
억울해도 선거는 선거다.
이제 다시 운동화 끈을 단단히 매고
새로 뛰자!
단,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그리고 회색분자들은 절대 기용하지 마라!
우리에겐 저들보다 뛰어난 충신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당하게 초심으로 돌아가 4대 개혁을 완수하고 법치를 바로 세워 범법자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켜라!
< 方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