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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화) 0시 기준
- 신규 확진 18,147명(국내 17,976명, 해외 171명)
- 누적 확진 18,413,997명
* 사망누적 24,576명(+2)
* 위중증신규 54명 (-2)
@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미국, 프랑스 등 세계 코로나 이미 재확산 시작? → 미국 하루 11만명, 프랑스는 13만명... 세계의 최근 7일 평균 확진자, 2주 전보다 49% 늘어. 호주에선 마스크 부활 논의.(중앙 외)
2. 외국인의 한국 국적 ‘귀화’ → 영주 허가를 받은 뒤에 5년 이상 거주해야 귀화신청이 가능. 이와 함께 귀화용 종합평가(KINAT)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통과하는데 삼권분립의 목적과 같은 한국인도 틀릴 만한 문제들이 있지만 합격률은 70%에 이른다고.(아시아경제)
3. 위축되는 대학 → 2009년부터 대학등록금이 동결되면서 대학의 연간 ▷개설 강좌수는 2014년 50만 7717개에서 지난해 47만 1709개으로 줄었고 ▷실험실습비는 2015년 1949억원에서 2020년 1491억원으로 ▷연구비는 2011년 5386억원에서 지난해 3944억원까지 줄었다.(아시아경제)
4. 요즘 껌 씹는 사람 없다했더니... 쪼그라드는 껌시장 → 구취, 충치 제거 등 기능성 껌으로 전성기를 맞기도 했으나 대체 간식이 많아지면서 시장 침체. 2019년 시장 규모 2587억원에서 올해는 1589억원으로 3년만에 38.5% 감소 전망.(헤럴드경제)
5. 7.4 남북공동성명 50주년 → 1972년 7월 4일, 분단 이후 최초로 통일과 관련하여 남북이 만나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통일 원칙 발표. 1972년 박정희의 지시로 중앙정보부장 이후락이 평양 비밀리에 파견되어 김일성을 만났다. 1972년은 남진의 ‘님과 함께’가 발표된 해이기도 하다.(문화)
6. 코로나 비대면 호황 누렸던 IT 업계, 찬바람 시작되나 → 코로나 기간 중 ▷엔씨소프트, 개발직군 연봉 1300만원 일괄 인상 ▷크래프톤, 2000만원 인상 ▷토스, 연봉 50%, 스톡옵션 1억 ▷직방, 경력 이직 보너스 1억 ▷카뱅, 전직원 1천만원 인상 ▷네이버파이내셜, 개발자 초봉 5000만원 등 호황 누렸지만 최근 대규모 감원 등 ‘찬바람’ 조짐. 베스파, 105명에 권고사직 통보, 중소 게임사들 도미노파산 우려.(문화)▼
▲코로나 비대면 호황 누렸던 IT 업계.... 찬바람 시작되나
7. 거리두기 해제로 제주여행 수요폭발. 1~6월 제주 방문객 680만명 역대 최다 → 코로나 이전 내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았던 2018년 상반기(658만명)보다 3.4% 많은 것.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아직 해외는 부담인 상황에서 제주로 몰렸다 분석.(경향)
8. ‘디지털 유산’ → SNS, 블로그 등 디지털 공간에 남긴 글, 사진은 사후 어떻게 처리될까? 아직 법적인 규정은 없다. 계속 축적되는 디지털 정보를 무한대로 남겨둘 수는 없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세계)
9. 한국 순채권국? 순채무국? → 일반정부부채(D2 기준)는 한국은 순채권국으로 룩셈부르크, 에스토니아에 이어 세계 3위다. 하지만 국가 금융자산에서 국민연금 등(341조)를 뻬고 계산하면 GDP 대비 16.1%(309조)에 이르는 순채무국이 된다. 한국의 주요 연기금 금융자산은 GDP 대비 40.6%로 독일(4.2%)·호주(3.83%) 같은 나라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편으로 이 돈은 국민노후자금 외 빚 갚는데 쓸 수 없어 사실상 국가채무 여력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매경)
10. '작렬'하는 태양(x) / '작열'하는 태양(O) → ‘작렬(炸裂)하다’는 '포탄 따위가 터져서 쫙 퍼지다'를 뜻하는 말이고 ‘불 따위가 뜨겁게 타오르다’를 뜻하는 말은 ‘작열(灼熱)하다’가 맞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 7월 5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어제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만 7천 명 넘는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는 40일 만에 최다인데,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5선의 김진표 의원이 여야 합의로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습니다. 한 달 넘게 공전하던 국회가 의장을 선출하면서 정상화의 첫걸음을 뗐습니다. 하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사개특위 구성 등 핵심 쟁점은 그대로지만, 공전하는 국회에 대한 따가운 여론을 의식한 미봉책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경찰청장에 윤희근 경찰청 차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 청주 출신인 윤 차장은 경찰대학 7기로 지난 1991년 경위로 임관했습니다. 충북청 정보과장과 서울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등을 지낸 경찰 내 대표적인 '정보통'으로 꼽힙니다.
●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대한 일선 경찰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경찰국 신설을 두고 내부 반발이 고조되고 있고, 김창룡 경찰청장 사퇴 이후 혼란스러운 조직 분위기도 수습해야 하는데, 지휘부를 향해 연일 무력하다고 비판하는 내부 여론을 어떻게 다독일지가 관건입니다.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일선 경찰들의 릴레이 삭발식이 어제는 경찰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로 지명된 지 39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한 부처 장관 후보자가 연이어 낙마한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선관위의 수사 의뢰가 결정적이었습니다. 국회의원 시절 사용하던 업무용 렌터카를 매입하고, 남편 차량의 보험료를 내는 등 정치자금을 유용한 혐의입니다.
● 미국 국경일인 독립기념일에 또 다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옥상에서 총기를 무차별 난사한 용의자는 경찰 추적을 피해 도주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국경일에 빚어진 참사에 충격이라며 총기 사건의 고질병을 끝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은 아직 진행형입니다만 재건을 위한 움직임도 서서히 시작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스위스에 모여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를 열었는데 우리 돈 972조 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이른바 우크라이나 작전을 계속할 것을 러시아군에 지시했습니다.
●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낙태약 거래가 확산되고 있어 걱정입니다. '미프진' 등 국내에서 유통이 금지된 약품이 SNS를 통해 유통되고, 심지어는 중국산 자연유산유도제가 미프진으로 속여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복용 지침이 없고 임산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아, 하혈이나 패혈증 등 약품을 복용한 이들이 상당수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있다네요.
● 육아휴직 후 복직한 직원에게 전보다 낮은 보직을 맡긴 경우 부당 인사인지 여부는 실질적 불이익이 있는지를 살펴봐야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부당전직을 구제하라는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에 불복해 롯데쇼핑이 낸 소송에서 회사 손을 들어준 2심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 연일 이어진 찜통더위에 지난 사흘 동안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3명 발생했습니다. 지난 1일 경남 창녕의 한 농산물 공판장에서 일하던 40대 남성, 경기도 부천 공원에서 50대 남성, 어제(4일)는 충북 청주에서는 집에서 쉬던 70대 남성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결국 숨졌습니다. 이번 달 들어 나흘 연속 이어진 폭염에 지난 2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109명 발생하는 등 전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여행 수요가 늘면서 온라인 대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공 일정이 일방적으로 바뀌더라도 환불이나 취소가 까다로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공사가 비행편을 취소했는데도 자체 약관을 이유로 취소 수수료를 물리는 대행사가 있는가 하면, 예약할 때는 한국어를 제공하지만 취소할 때는 해외로 직접 전화를 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 지난 4월부터 연세대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학내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연세대 일부 재학생이 이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진 뒤 학교 안팎에서 비판 여론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동자와 연대하겠다는 지지 선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지난 6월, 기상관측이 시작된 뒤 118년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도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도 늘어나 어제(4일) 한때 전력 공급 예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8월에는 전력 수급 비상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 통계청이 오늘(5일)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발표합니다.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6%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나오는데,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올여름이 지나기 전에 물가가 7%대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도 나옵니다. 이달부터는 인상된 전기·가스요금이 물가에 반영되는 데다, 휴가철 수요까지 겹치며 물가 상승 압력을 더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 전신마취를 동반하는 큰 수술이나 수혈에 앞서 동물병원 수의사는 앞으로 진단명과 진료 필요성, 예상 후유증 등을 동물 보호자에게 꼭 설명해야 합니다. 설명 후에는 서면으로 기명날인을 받아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요. 이를 어기면 적발 횟수에 따라 3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이번 달부터 전기료가 올랐는데요. 전기도 아끼고 돈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올 초 시범 운영됐던 에너지 캐시백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됐는데요. 주변 아파트 단지나 가구보다 전기를 적게 쓰면 아껴쓴 만큼 현금으로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아파트 단지의 경우, 많게는 4백만 원까지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고요. 세대의 경우, 절감량 1킬로와트시당 30원씩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세대나 단지는 '한전 에너지마켓플레이스'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최근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이른바 '사랑벌레'라 불리는 벌레 떼가 출몰하면서 방충망과 모기스프레이 같은 방충용품이 많이 팔렸습니다. 털파리의 한 종류로, 정식 명칭은 '플리시아 니악티카'라는데요. 하지만 걱정과 달리 사람에게는 별다른 해를 끼치지 않고요. 애벌레는 땅 속에서 쓰레기들을 분해하는 생태계 청소부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2022.7.5.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전력수급 비상에…정부 "전기 아끼면 캐시백"...전기 아껴쓰면 현금주는 제도 전국확대...아파트 단지 기준 절감량이 많으면 2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
☞ 물가충격에 커피 부가세 내린다지만…직장인 커피가격 부담은 여전할 듯...생두 부가세 면제해 가격 9.1% 인하 유도...홈카페족과 직접 원두 볶는 소규모 카페 가격 내릴 듯...스타벅스는 가공 원두 수입해 해당 없어
☞ 해외서 사거나 직구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물건…이달부터 세관서 압류...서울시, 관세청에 물품 대한 체납처분 의뢰...작년 신규명단공개 1127명 대상, 올 11월 명단공개자도 압류대상 추가
☞ 한은 "글로벌 공급 차질로 국내 물가 오름세 심화 가능성"..."올해 공산품 중 생산자물가 상승률 5% 이상 품목 50% 넘어"
《금 융》
☞ 금감원 "최대주주 자주 바뀌는 회사는 조심…투자위험성 높아"...상장사 5곳 중 1곳 최근 3년새 최대주주 변경...3회 이상 변경은 45곳…재무상태 부실 비중 증가
☞ 중국·홍콩 ETF 교차거래 개시…외자 유입 확대 도모...한국 투자자도 홍콩 통해 中본토 ETF 거래 가능해져
☞ 한국 독자적 금융제재도 가능해지나…23년만에 외환법 개정 착수...정부, 필요할 경우 독자 제재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 신설·개정 검토...자본거래 신고 의무 대폭 완화…증권사의 환전·외환 송금 허용 논의...외환시장 운영, 단계적으로 늘려 24시간까지 확대
☞ "이자 비싸도 급해서"…60세 이상 '마지막 수단' 생계형 보험대출 늘어...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고, 담보가 확실하기 때문에 별도 심사나 신용점수에 상관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 업》
☞ 5월 글로벌 배터리시장 50% 넘게 컸는데…'K배터리' 중국에 밀려 점유율 하락...CATL, BYD 등 중국계 업체가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국내 3사는 다소 부진한 성장세를 보이며 점유율이 하락했다.
☞ 시민단체 "지난해 차량 결함 신고, 2년 전보다 2배 넘어"..."국산은 현대차·수입차는 폭스바겐이 최다…품질개선 신경 써야"
☞ "갈아탈 때 됐나" 국내 5G 가입자 수, 마침내 4G '절반' 문턱 넘었다...5월 5G가입자 2400만명 넘어서...통신 3사 중간요금제 검토 중
☞ 반년 내내 공채해도 지원無·‘신불자’ 대환영…조선업계 인력난 심화...LNG선·컨선 등 주문 쇄도하는데 지방 기피탓 반년간 지원자 없어...업계는 해외근로자에 ‘실낱 희망’
《부 동 산》
☞ "내 전재산 날릴라"…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폭증, 무슨일이...특히 올 들어 주택시장이 싸늘하게 식으면서 전세 세입자들의 불안이 커진 것이 주된 이유로 꼽힌다.
☞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 '찬바람'…경쟁률·당첨 최저점 '뚝'...상반기 기준 작년 30대 1→올해 13대 1…당첨 최저점 41점→29.5점...서울·경기 낙폭 커…내일부터 규제 해제되는 대구 등 지방에 이목
☞ 10가구 중 6가구가 토지보유…개인 토지보유도 증가세...세대별로는 총 2347만 세대인 주민등록세대 중 61.7%인 1449만 세대가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시세 대비 60~80%'…수도권 신축 행복주택 1600가구 공급...LH, 수원당수·화성동탄2·시흥장현·평택소사벌 등 4곳서 모집...제주 등 지방권서도 186가구
☞ "우리 시장도 엉망인데" 규제 해제 제외 부산 세종 '침울'…대구는 기대감 솔솔...대기 공급물량 많아 시장 급반전은 난망...호가 수천 내린 물건 시장에 나와...규제 여전 세종 부산 매입문의 뚝 끊겨...청약경쟁률 높아 해제 요건 미충족
《사 회 유 통》
☞ 서부산권 낙동강 공원서 60여개 불법 시설물 적발...지자체나 개인 등이 무단 설치…"자진 철거 유도"
☞ "탈락업체를 1위로"…관광시설 특혜 의혹 속초시청 압수수색...감사원 수사 의뢰…경찰, 관광과 등에서 관련 자료 확보
☞ 뿔제비갈매기·불나방 등 동식물 18종 새로 멸종위기종에...고니·금개구리는 멸종위기 2급서 1급으로 위기 '심화'...멸종위기 벗어나거나 등급 내려간 동식물은 5종에 그쳐...환경부, 5일 서울 코엑스서 야생생물 목록 개정 공청회
☞ 대구 여름축제 3년 만에 컴백…거리 퍼레이드, 치맥 축제 개최...파워풀 페스티벌, 9일부터 양일간 도심서 열려...치맥 축제도 6일부터 닷새간 두류공원 일원서 개최
☞ 최근 폭우에도 소양강댐 등 일부 댐은 아직 '가뭄'...소양강댐 등 저수량 예년보다 많지만 작년보단 적어
《국 제》
☞ "우크라 전쟁 끝나나" 목표 달성 75% 푸틴…'반격 공언' 젤렌스키, 뭘 믿길래...리시찬스크 점령, 루한스크 전역 러 수중
☞ 바이든-베조스 또 충돌…"휘발유 가격을 낮춰라" "잘못된 방향"...바이든 정유사 저격 가격인하 압박...베이조스 "기본 시장역학 오해" 일침...5월에도 인플레이션 문제 두고 설전
☞ 팜유 수출 제한에 인니산 야자열매, 말레이에 헐값 밀수출 확산...기름야자 열매 가격 2∼3배 차이…말레이시아 국경 맞댄 보르네오섬에서 이뤄져
☞ 호주 동부 연일 폭우로 곳곳서 물난리…이재민 3만2천명...라니냐 영향에 홍수 빈번해져…NWS 주에만 18개월간 4차례
☞ 서방 빅테크 러시아 철수에 중국 소비자 '애플도 떠날까' 우려...전문가들 "생산 중심지·시장규모 등 고려하면 철수 힘들듯"
첫댓글 잘봤습니다 ~~
맛점하세요
잘 봤슴당~~^^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