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기에서 이상한 녀석(!)때문에 눈만 버리셨죠? ^^
이번에는 안구 정화짤로
한 동안 모아둔 음식사진 대량 방출합니다. ㅋㅋ
먼저 쇼유라멘 !
차슈와 멘마의 맛이 라멘 국물 맛과 잘 어울렸어요. ^^
해산물 이자카야 '쇼야'
벤또 런치메뉴 입니다.
디저트 쿠폰 들고 찾아간 오무라이스 전문점...
크림소스 오무라이스입니다.
요건 디저트 !
츄카소바 '히다카야'
'국물 없는 라멘'입니다.
말고기집 또 갑니다.
샐러드 나오구요.
말고기 햄버그입니다.
일본어학교 졸업 파티...
중화요리점 하나 빌려서... 1인당 천엔 !
저렴합니다.
이것저것 퍼 담습니다.
구운 교자 !
스이교자 !
야키소바도 나옵니다.
도쿄도로 이사를 왔습니다.
동네 북인도요리 전문 식당 !
그래서 이름이 '히말라야'인가 봅니다.
(...이라고 하지만 서빙보는 직원은 네팔 출신이라고 함)
채식 커리 런치메뉴입니다.
매운 정도는... '맵게'로 주문 !
인도식 빵 '난'은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안 그래도 큰데... 그래도 두 장 거뜬히 해 치웁니다. ㅋㅋ
인도식 요구르트 음료 '망고 라씨'입니다.
카레에는 요구르트가 제맛 !
싸구려 우나쥬입니다.
580엔에 10% 할인... ㅋㅋ
운전면허 일본면허로 교체하던 날...
면허시험장 옆 중화요리 식당 가서 런치메뉴 하나 주문합니다.
후카히레(상어 지느러미) 정식...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알 턱이 없습니다. ㅋㅋ
중국식 일본어로 열심히 서빙보던 알바님께서 열심히 비벼주십니다. ㅎㅎ
날은 춥고 국물은 생각나고...
동네 라면집으로 들어갔어요.
차슈면 시킵니다.
슈퍼 마감시간 한 시간 전 !
땡처리 야키소바 하나 집어 옵니다.
198엔에 반값이면... ㅋㅋ
전문학교 입학식날...
점심은 우에노에서 해결했습니다.
태국식당 들어가서 스페셜 정식인가... 시킵니다.
먼저 고수풀 둥둥 띄운 똠양스프 나오구요.
밥이랑 스프 나옵니다.
고추소스 열라 맵습니다. ㅋㅋ
달달한 코코넛 디저트... ^^
구야쿠쇼(구청)로 갑니다.
구내식당 가서 정식 시킵니다.
역시 가쓰시카 구야쿠쇼 구내식당 밥은 맛있음... ^^
역 구내 소바가게 아침메뉴...
300엔에 땡칩니다.
학교 앞에서 파는 점심 도시락 !
타이완식 잡채입니다.
잡채 + 밥 + 미소시루 합쳐서 400엔.
오랜만에 마츠야 들어갑니다.
규메시 하나 시키고 쿠폰 내밀고 반숙달걀 덤으로 받습니다.
마츠야에서는 모든 식사메뉴에 미소시루가 딸려 나오지요.
280엔 !
여기는 마츠야랑 경쟁하는 '스키야' !
200엔짜리 아침정식입니다.
밥 + 미소시루 + 시라스 + 갈아 만든 무 + 날달걀
역시 점심도시락 !
400엔짜리 오무라이스입니다.
여기에 샐러드와 미소시루 딸려 나옵니다.
감기몸살 걸려서 오랜만에 매운거 먹으러 갑니다.
학교 근처 인도식당 !
생선 도미가 들어간 커리입니다. 매운 정도는 '아주 맵게' !
할인쿠폰 내밀고 650엔...
슈퍼 폐점 한 시간 전 !
반값 사시미 하나 집어 옵니다. ㅋㅋ
덤으로 가져 온 반값 오코노미야키... ㅋㅋ
역 구내 카페 모닝서비스 메뉴입니다.
역시 400엔짜리 점심 도시락...
모스버거 아침메뉴입니다.
치즈 야채버거와 백포도소다...
고로케 정식입니다.
밥이랑 돈지루(돼지고기 된장국)는 더 퍼다 먹었구요.
동네 북인도음식점...
치킨 커리와 키마 커리(양고기) 런치메뉴 주문합니다.
역시 공짜로 난 한 판 추가 했습니다.
식후 마살라 티(향신료 차)로 깔끔하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