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을 버리시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모든 수치,조롱,모멸감,고통을 참으시며 피흘리신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깊이 감사하며.. 이 은혜를 값없이 주신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를 나누기 위하여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겠습니다. 내 힘으로는 죄를 이길 수 없으니 성령의 능력으로 싸우겠습니다!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닌 마음과 뜻다해 사랑하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열정적으로, 아비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양육해주시는 목사님 감사 사랑합니당
첫댓글 아멘! 날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싸워 승리하는 주찬이 사랑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닌 지금도 잘 하고있지만 사랑을 실천하는 주찬이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