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1;8-10 죽음앞에 서는 신앙의 훈련
1. 나는 평생을 이생과 사후에 있을지 모르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항상 두려워했다. 그러나 대속의 은혜를 받은 후 주님은 내가 죽음 앞에서 담대한 믿음과 겸손으로 주님을 맞이하도록 일생동안 훈련시키셨다. 죄책감이나 죄의 사슬뿐 아니라, 인생의 아름다운 것들과 소유와 세상과 사람과 추억과 음악과 눈에 좋아보이는 것들에 대해 미련을 가지지 않고 자유하는 마음을 분명하게 가지도록 하셨다. 세상과 인생과 육신의 욕망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면 어떡하나 불안해했고 이로 인해서도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2. 주님께서 내가 죽음의 문을 직면할 때 담대한 믿음과 겸손함으로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그 때를 성령께서 알게 해 주시어 마음을 준비하도록 하실 것이다. 남겨두고 떠나는 자녀들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가지지 않도록 평소에 훈련시키신다. 오직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그의 대속만을 의지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시는 것이다.3. 가끔씩 몇몇 신앙의 선배들의 임종이야기를 읽어보거나 생각해본다. 시편 31:5(주의 손에 내 영을 부탁하나이다. 주께서 나를 속량하셨나이다)라고 세 번이나 고백하면서 임종k을 맞이한 마틴루터. 자신이 죄인중에 가장 큰 죄인이고 예수의 피가 아니고는 거룩한 곳에 들어갈 수 없다는 요한 웨슬리. 폴리갑(교부시대 감독)의 로마 경기장 안 사자들 앞에서의 고백. 조용히 구원의 확신과 겸손함을 가지고 죽음을 맞이한 파스칼. 임종의 침대에서 그 얼굴이 빛났다는 키에르케고르의 모습. 로마에서 처형을 당한 바울이나 베드로의 믿음과 평강의 심정. 먼 이국 땅에서 외롭게 그러나 평강의 마음으로 눈을 감은 선교사들도 생각해본다. 그리고 우리는 모르지만 이름 없이 평범하게, 그러나 예수의 복음과 대속에 대한 분명한 신앙을 가지고 자신의 임종을 맞이한 크리스천이 많을 것이다. 대부분 그들은 죽음 앞에서 한 일에 대한 보상은 말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을 생각하면 인생의 참 행복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생의 모든 고난과 어려움이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는 하나님의 훈련이심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source of picture :고후1;8-10 죽음앞에서의 신앙훈련 google sea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