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느낄 틈도 없이 갑자기 추워져 아이들의 옷차림도 달라진 월요일입니다.주말동안에 백일잔치도 가고 놀이터에서 놀기도하고 병원도 다녀왔다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매미돌리기를 하며 매미소리를 내보며 놀았어요.버섯이 올라와 물을주며"잘 자라라"하며 사랑을 담아 물을 정성껏 주었어요.
첫댓글 && 아이들 그림을 볼때마다 얼마나 행복한지요. 우리 아이들 마음과 만나고 있는듯 합니다.^^
첫댓글 && 아이들 그림을 볼때마다 얼마나 행복한지요.
우리 아이들 마음과 만나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