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원어민 스페셜 데이에요! 아침부터 집에서 열심히 연습해온 Key Sentences로 이야기를 나누는 해반 친구들~~💬 내 사진이 붙여진 여권과 비행기 티켓을 챙겨 설레는 마음으로 유희실로 내려갔어요💕
사람들로 복작복작한 공항으로 변신한 유희실! 오랜만에 만난 마이클 티쳐와 반갑게 인사하고 주요 문장과 단어를 배워요🔡 이제 출국할 준비 완료! 두 팀으로 나뉘어 신나는 공항놀이를 시작해요.
먼저, 출국 심사를 받기 위해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요. "Can I see your passport?" "Yes, here you are." "What's your name?" "My name is 000." "Where are you going?" "I'm going to America."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물건과 안되는 물건을 알아보아요! Luggage를 챙겨 보안 검색대에 올려놓고 짐을 검사해요. 드디어 비행기 탑승!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flight attendant에게 주스를 부탁해요. "What would you like to drink?" "Apple juice, please. Thank you."
비행기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멋지게 사진도 찍고 승무원과 승객 역할놀이도 하다 보니, 어느새 America에 도착했어요🇺🇸 비행기에서 내려 인증샷도 찰칵찰칵 찍었어요📸
영어로 말하는 것이 조금은 어렵지만, 열심히 연습한 문장으로 최대한 이야기하려고 노력하는 해반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해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비행시간이었답니다🛫
첫댓글 오늘 비행기도 타고 미국도 다녀왔네요(?) 즐겁게 영어를 경험한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쥬스 뚜껑이 안열려서 당황했다며..ㅋㅋ
너무즐거웠대요^^원어민티쳐 자주 만났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