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thoven Symphony No. 2 in D major op. 36
Larghetto 14'05
*** 남편 나가고, 바로 일어나, 외출 준비,
小食하고, 동네 '신협'가서,만기된 400만원-재예치했고(2.6%:1年)
작년엔 2.5%의 이자=82.000-찾았고,
(상희가'그랜드캐슬'살때,취득세'내려고 빌려갔던돈/갚은거)
'낙원'건너편에서 206번으로/신곡복지관 도착=11시40분-
어제밤에 '조영덕'씨께 전화했더니, 오늘 나왔네,
이번주 '토요일'엔, 카나다 딸 한테 간다고,짐 싸느라 바쁘다,
3개월은 있어야 올테니..만삭인 딸이라, 다음달엔'해산'도 보고,
손녀도 봐 줘야 하고(바깥사돈이 아프니, 안사돈이,손녀를 못봐주니까)
그곳에도 운동하는 곳이 많나보다, 다행..
교실 안에는 윤광오:최금연씨가 탁구중이고..
조영덕:조용숙:김명련씨랑 즐탁 했고,
'고태연'씨가 검도'하러 오니까, 그 일행이 모두 왔고,
(앙숙인 '손온택'은 못 오고..)
강당엔 '노래교실'을 하는지..문이 열릴때마다 난리..
3시에 나와 206번으로 시장/용희네:땡큐 갔다가,
L마트/유한)해피홈매트 리필 90매=7.800- 바이오플레=2.980-
김가루2X2.980=5.960- 合=16.740- 카드-
무거리 2=14.000-
BYC에 주문했다, 내 속옷-끈달린'기능성 니퍼,검정색'으로..
하도 오래 입어, 삭아서,연신 바느질 하는..
경전철 귀가/6시- 상희도 지금 올라간다,
바로 '김가루'1봉, 갖다 주고,(호랑이그림 상현이 T는, No!)
찌개=두부:배추우거지:마늘 넣고,푹~끓이고,
남편=쑥차2개- 나는=생강차2개- 끓여 마시고..
침대위, 내 이불은,얇은걸, 한개 더 덧 댔고.바느질-